조조 천하쟁탈 경영사

조조 천하쟁탈 경영사

$43.17
Description
이 책은 철저히 사료를 근거로 한 ‘조조 일대기’이자 조조의 ‘천하 쟁탈 경영사’이다. 국내 시장에는 이미 몇 종류의 ‘조조평전’(번역서)이 나와 있다. 그러나 기존 평전들은 하나같이 사건 나열식의 체제와 건조하고 딱딱한 문체로 되어 있다. 따라서 이 방면의 연구자나 특별한 조조 덕후가 아닐 경우엔 끝까지 읽을 흥미가 나지 않는다. 그와 달리 이 책은 역사적 사실에 입각하면서도 드라마틱하고 흥미진진한 소설 형식이므로 충분히 독자들의 흥미를 이끌어낼 수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 책의 특징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첫째, 정사(삼국지 및 배주, 후한서, 한진춘추, 자치통감, 통감강목 등)를 바탕으로 한 조조 주연의 삼국지이다. 현대적 시각으로 조망한 조조 일대기이다.
둘째, 기존의 조조 관련 작품들과 확실한 차별성이 있다.
- 조조의 인간적인 면을 철저히 파헤쳤다.
- 특별히 심혈을 기울인 부분은 4~50 차례의 전투장면이다. 지금까지 나온 조조전기 가운데 전투과정을 이토록 세밀하고 사실적이고 생생하게 파헤친 작품은 없었다.
- 조조에 관한 천년에 걸친 미스터리, 조조 가족사 문제들도 기존 연구가들이 주목하지 못한 자료를 근거로 명쾌하게 분석 정리하고 있다.
셋째, 완전히 새로운 관점으로 분석하고 조망한 조조의 천하경영 철학!

순욱이 황제를 국가의 주체로 보았다면 조조는 국민을 국가의 주체로 보았다. 황제에 대한 충성심보다는 인민의 생활과 국가통치권의 안정에 중점을 둔 정치를 했다. 조조는 확실히 현대 정치인보다 더욱 현대적인 가치관을 가졌던 인물이 아닐 수가 없다.
저자

진문덕

(陳文德 천원더)

- 1946년 대만 타이베이 출생. 대만 국립정치대학 정치학연구소(석사)를 마치고 일본 아이유병원 및 쓰쿠바대학에서 유아교육학을 공부함
- 저서: 『난세경영술』, 『진(秦)기업의 흥망사』, 『북송의 위기관리』, 『전국시대의 우두머리 경쟁』, 『조조쟁패경영사』, 『전략기획가: 제갈량전』, 『약자에서 최대의 승자로: 유방전』, 『도주공전』, 『정지룡전』, 『악비와 진회』, 『1895년 팔괘산 결전』, 『손자병법 경영학』, 『디지털 역경』, 『디지털 역경이 감정을 말하다』, 『역경 위기 싱크탱크』, 『대만의 위기를 역경으로 풀기』, 『역경 파헤치기』, 『무위대지』, 『노자·장자·손자』 외에도 다수의 유아교육 관련 서적을 저작함
- 연광(聯廣)공사 사장, 대만 텔레비전 및 중국 텔레비전 프로듀서, 대만 사회대학교 교수, 베이징 의과대학교 감각통합교실 지도자, 가오슝현 정부 컨설턴트 교육개혁위원회 위원을 역임하고 치더(奇德)유아원 교육기술 유한회사 회장으로서 8개의 직영 유아원과 2백여개의 가정교육연맹을 설립함

목차

[재판 서문]
열정적 기업가

[초판 머리말]
조조의 참모습은 무엇인가?
1. 잔혹하고 음험한 간웅의 표본
2. 루쉰과 진수가 평가한 조조
3. 환관을 미워한 환관의 후예
4. 동탁의 폭정에 맨 먼저 반기를 들다
5. 천자를 끼고 제후를 호령한 정략가
6. 군사를 부리는 기술에 조조를 능가할 자는 없다
7. 너무 대담하고 경솔해서 실패한 적벽의 싸움
8. 후방을 안정시켜 민중의 생업을 재정비하다
9. 구현령: 덕행보다 재능을 중시한 인재 등용
10. 권력투쟁의 나선이론
11. 준마는 늙어 마구간에 있어도 마음은 천리를 내달리고

[프롤로그 : 난세의 서막]
푸른 하늘은 죽었다
1. 외척이 정치에 간여하면 환관이 들고 일어나고
2. 권력만 차지하면 정적을 몰살시키고
3. 지식인 집단과 당고(黨錮) 사건
4. 황건당 민란사건

第1篇 | 창업의 이상

제1장 소년 조조
1. 대환관의 후예
2. 조등: 환제를 옹립하여 황권을 손상시키다
3. ‘발호장군’의 권세가 조정을 무너뜨리다
4. 제1차 당고 사건
5. 의협심이 강하고 제멋대로 굴면서도 독서만큼은 철저했다
6. 하옹(何顒)과 교현(橋玄)의 혜안
7. 치세에는 능신 난세에는 간웅

제2장 정치적 이상
1. 철저하게 지킨 공권력
2. 술 마시고 노래하세
3. 하늘과 땅 사이에 백성이 제일 귀하다
4. 백성의 원망이 하늘을 찌르다
5. 기득권자의 눈엣가시
6. 정치적 이해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다
7. 짙어가는 반조정 분위기
8. 다시 수도로 돌아온 조조
9. 정치 지도자의 능력

제3장 서로 물고 뜯는 낙양성
1. 천년동안 우뚝 솟은 정치 중심지
2. 폭풍 전야: 산비가 내리려니 누각에 바람이 가득하고
3. 찌는 듯한 날씨에 와들와들 떨고 있는 민심
4. 제1차 궁중 패싸움
5. 대장군부의 권력 탈취 작전
6. 들판에 남은 불씨는 봄바람과 함께 다시 살아나고
7. 환관집단의 재기
8. 대장군 부중의 비밀회의
9. 서량의 이리를 끌어들이다
10. 자신이 놓은 덫에 자신이 치이다
11. 대장군이 스스로 그물에 걸려들다
12. 아수라장이 된 황궁
13. 환관 몰살 사건
14. 동탁의 본색

제4장 동탁이 권력을 독점하다
1. 정직처분을 받고 귀향하다
2. 강족 반란으로 잡은 기회
3. 낙양에 들어 온 량주의 이리
4. 황제도 폐하고 태후도 죽이고 회색분자도 제거하다
5. 야밤에 고향으로 달아나다
6. 천년의 화두: 여백사 사건
7. 동탁 토벌을 위해 일어난 최초의 의용군

제5장 반 동탁 동맹군단
1. 관동군단들이 함께 들고 일어나다
2. 불타는 낙양
3. 시대의 슬픔을 가슴으로 읊다
4. 변수 전투
5. ‘근왕병’이란 빛 좋은 개살구
6. 원소와 조조의 인물 분석

第2篇 | 연주에서 기반을 세우다

제6장 영웅들이 벌떼처럼 일어나다
1. 남북으로 갈라 선 반 동탁 집단
2. 군벌들의 분열과 음모
3. ‘왕 귀’ 유비의 등장
4. 지혜로 ‘흑산당’을 제압하다
5. 원소가 공손찬을 깨뜨리다
6. 위기에서 전환점까지

제7장 100만 황건당 무리
1. 왕윤이 계책으로 동탁을 죽이다
2. 서량군단의 반란
3. 100만 청주 황건당 무리
4. 경거망동하다 친구를 잃다
5. 막다른 곳까지 몰아넣다
6. 모개의 건의
7. 6백리 추격전
8. 상상력과 창조력

제8장 심복의 배반
1. 난세 속의 낙원
2. 부친의 원수를 갚기 위해 벌인 살인극
3. 연주 본영 심복들의 배신
4. 장막과 여포의 결탁
5. 4대 군사 요충지
6. 복양전투
7. 병사들에겐 먹는 것이 하늘이다
8. 전광석화와 같은 공격
9. 다시 정리하는 대본영
10. 닭 머리가 될지언정 쇠꼬리가 되진 않겠다

제9장 장수가 예주를 바치다
1. 유비가 서주를 차지하다
2. 경솔한 장비
3.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예주를 차지하다
4. 호색이 불러온 대참사
5. 변명보다는 적을 막는 일이 시급하다
6. 상투를 잘라 참수를 대신하다
7. 장수의 두 번째 항복

제10장 조조집단의 구성 멤버
1. 실무 지향적 직영사업
2. 장수와 장패
3. 조조진영의 두뇌집단
4. 조조진영의 무장집단
5. 실무형 지도자와 관리형 지도자

第3篇 | 천자를 받들어 모시다

제11장 천자를 끼고 제후를 호령하다
1. 등락을 거듭하는 황제의 몸값
2. 원소의 결단성
3. 서량군단의 내분
4. 패권 다툼을 향한 발걸음
5. 천자라는 상품의 이해득실
6. 천자를 맞이하여 허현에 수도를 정하다

제12장 둔전정책 실시로 민생을 안정시키다
1. 곽가의 십승십패론
2.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둔전을 단행하다

제13장 데운 술 앞에 놓고 영웅론을 펼치다
1. 유비가 조조에게 몸을 의탁하다
2. 여포를 팔아먹는 진등 부자
3. 사면초가에 빠진 조조군단
4. 계책에 빠진 여포
5. 수하 장수들의 반란
6. 유비의 한 마디
7. 젊은 시절의 유비
8. 장교에서 장군으로
9. 조조 암살 지령
10. 천하 영웅은 누구인가
11. 고래싸움에 새우가 이득을 보다

제14장 조조 암살사건
1. 천자를 모실 뿐 조정을 존중하진 않겠다
2. 황제 신변의 유일한 무장
3. 피로 쓴 비밀조서
4. 준비 기간은 길었으나 행동은 쉽지 않았다
5. 밤이 길면 꿈도 많은 법
6. 원소를 막을 것인가 유비를 칠 것인가
7. 조조의 천하 경영 전략

第4篇 | 관도대전

제15장 원소 - 최대의 강적
1. 혁혁한 가문, 순조로운 출세 길
2. 반 동탁 연합의 맹주가 되다
3. 한복이 기주를 바치다
4. 원소와 공손찬의 대결
5. 중국 천하 최대의 웅주
6. 매파와 비둘기파의 논쟁
7. 황하의 두 나루터
8. 긴박한 전방전선 배치와 동맹군 확보

제16장 지리전과 기습전
1. 전면 공격이냐 지구전이냐
2. 칼보다 날카로운 붓: 진림의 격문
3. 치고 빠지기 전략
4. 측면을 친 다음 중앙을 돌파하라
5. 관도를 결전장으로 삼아라
6. 원소군의 편성 문제
7. 우금의 특수 기동대
8. 후방 교란작전
9. 관우가 안량의 목을 베다
10. 출정을 앞두고 장수를 바꾸다
11. 함정에 빠진 문추

제17장 전체 전선 총공격
1. 관우의 충성심과 조조의 도량
2. 여남전투가 유비를 살리다
3. 원소의 책략
4. 병참보급 전쟁
5. 허유의 배반
6. 오소 야습
7. 코를 베어 보낸 심리전

제18장 천하대세의 향방
1. 뿔뿔이 흩어지는 원소군
2. 극적인 결말
3. 천하를 감동시킨 통 큰 관용
4. 전풍의 운명
5. 분열의 씨앗
6. 원소, 피를 토하다
7. 예기를 길러 유비를 몰아내다
8. 소수로 다수를 이긴 전설적 전쟁

第5篇 | 북방 통일

제19장 하북평정
1. 세 아들의 집안싸움
2. 적진의 허실을 탐지하기 위한 군사행동
3. 하동 경략의 실패
4. 손권을 끌어들여 유표를 제압하다
5. 공격을 늦추어 적의 내분을 기다리다
6. 화살촉을 다시 북방으로 돌려라
7. 대군을 일으켜 업성으로 진격하다
8. 모반을 부추기다
9. 관인도 절월도 죄다 버리고
10. 하북 충신의 최후

제20장 원담과 고간
1. 엄동설한 속의 북정
2. 물밑에서 일고 있는 반격 움직임
3. 오환족과 고간의 반란
4. 하동태수 두기
5. 처량하면서도 비장한 「고한행」
6. 병주 정복

제21장 새북장정
1. 형제 불화를 기회로 각개격파
2. 북방문제 해결
3. 곽가의 풍토병
4. 적을 속이고 서무산을 넘다
5. 일방적 파상공세
6. 원씨 세력의 뿌리를 뽑다
7. 약자의 잠식 전략

제22장 영웅은 여색을 좋아하는가
1. 여색을 멀리하기 어려웠던 현실
2. 조조의 부인들
3. 채옹, 기개 있는 지식인
4. 대학자와 젊은 효렴의 망년지교
5. 채옹의 죽음
6. 오랑캐 병영에서 보낸 12년
7. 플라토닉 러브
8. 처절하고 감동적인 「호가십팔박」
10. 낙신부와 진비
11. 영웅들의 공처증

第6篇 | 적벽대전

제23장 형주 정벌
1. 형주자사 유표
2. 유비의 새로운 근거지
3. 당대 최고의 기획 전문가
4. 삼고초려와 융중대책
5. 소기업을 대기업으로 탈바꿈시킬 놀라운 기획안
6. 양양성에 치솟는 어두운 물결
7. 욕구와 현실의 괴리
8. 형주 무혈입성
9. 민심을 얻는 법
10. 당양 장판파

제24장 장강에 이는 풍운
1. 강동 정벌
2. 장강의 수전도 내 뜻대로
3. 손견: 삼국 초기의 군신
4. 손책: 일류 지도자
5. 손권의 등장
6. 공명의 대세 분석
7. 투항과 전쟁의 기로
8. 천재 전략가
9. 손권의 결단
10. 유비의 근심, 주유의 자신감
11. 손유연합군
12. 전투를 앞두고 장수를 참하다

제25장 화공, 기습, 동남풍
1. 적은 수로 많은 적을 깨뜨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