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저자 김갑용은 35년 동안 출판산업에 출판을 해오면서 세상 살아가는 많은 경험을 하고 어려움과 말 못할 시간을 보내면서 “남은 시간을 어떻게 잘 보낼 수 있을 까?”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였다. 20여년 가까이 삼국지 관련 자료들을 수집하여 현재 강화도 화도면에 ‘삼국지 도원결의 카페’를 열고 삼국지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삼국지 인물들을 분석하였다. 그리고 그 인물 속에서 좋은 점을 배우고 그로인해 자기를 발전할 수 있었으며 또한 중국문화를 이해하고 문화를 통해 실제 사람들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하고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는 마음의 고향 같은 둥지가 되고자 한다.
말다툼 묘한 대답 성씨를 묻다 방생 관리와 중 장기두기 한“일一”자가 자라났네 죽은 글 죽어도 돈이다 다리가 아프다 좀 벌레 자장가 씨 탓 부자의 초상화 앞에도 비는 온다 토기 기다리는 농부 대추를 통째로 삼키다 기름 안 쓰는 비법 누가 먹여 살리겠나? 눈에 금을 붙여 다오 장대를 들고 성안으로 들어가다 코를 물리다 칭찬만 듣기 좋아하는 관리 죽여서 자기 목숨으로 보상하다 곱사등 고치기 바지 만들기 신발사기 모방 남의 명의를 사칭하다 새로 온 관리 크거들랑 먹어라 화풀이 귀 막고 방을 훔치다 위층 집에서 내려오게 하는 재간 화살을 뽑다 앉은뱅이 걸상 소를 빌리다 대감님은 멍청이다 빗살과 거울 머리칼로 신랑을 바꾸다 체면을 지키는 선비 모르면서 아는 체 넘어진 사람 붉은 살 밥과 흰쌀밥 불사주 여섯 개 다리로 뛰다 예물 꼭 같은 병 술 빚기 애주가 야박한 사람 말言을 잃어 버렸다 굿 진주를 도로 주다 능력있는 사람 무당 할미 추석월병 짝신 독서 연기 마시는 사람 고깔모자 “또 서근을 받아오너라” 서늘한 곳 흐르는 내천川자 큰 입 방귀 문장 거칠은 달 불로장생약 짠 오리 뽐내기 좋아 하는 사람 마주 서 보다 묘한 것은 배우기가 어렵군요 모자를 깁다 나무에 달린 마름 열매 주머니 속에 은전이 있었다 모기 쫓는 부적 신문팔이 그놈이 그놈이다 술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