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는 왜 AX의 중심이 되었는가

팔란티어는 왜 AX의 중심이 되었는가

$16.15
Description
AI를 도입했다고 AX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AI는 이제 기업과 공공기관, 병원과 교육기관, 금융회사와 제조기업의 경영 전제가 되었다. 생성형 AI, AI Agent, 데이터 플랫폼과 자동화 도구가 빠르게 현장에 들어오고 있지만, AI를 도입한 모든 조직이 실제 성과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
많은 조직이 더 좋은 모델과 더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면 AX가 완성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AX는 AI 도입 프로젝트가 아니다. AX는 데이터, 업무, 의사결정, 사람, 책임체계를 다시 연결하는 경영 혁신이다. 이 책은 AI 도입과 AX의 차이를 분명히 설명하고, 조직이 실행체계를 다시 설계해야 하는 이유를 제시한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독자를 위해 쓰였다.
-기업의 CEO(최고경영자)와 임원은 AI를 통해 어떤 경영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무엇을 우선 투자해야 하는지, AX의 책임체계를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판단할 수 있다.
-현업 책임자와 AX 추진조직은 자신의 업무를 데이터와 온톨로지, AI 에이전트의 관점에서 다시 바라보고, 기술의 사용자가 아니라 공동 설계자로 참여할 수 있다.
-IT(정보기술)·데이터·AI 조직은 시스템 구축과 인수인계의 역할을 넘어, 현업과 함께 실제 운영 성과를 만드는 방법을 이해할 수 있다.
-예비 FDE와 경력 전환자는 왜 FDE가 AI 시대의 유망한 실행 전문직인지, 어떤 역량을 갖추어야 하는지, 자신의 경력을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지 발견할 수 있다.
-정책 담당자, 교육기관, 협회, 산업 생태계 관계자는 한국형 AX 실행 생태계에 필요한 인재 양성, 표준, 인증, 윤리, 산업별 사례 축적의 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이 팔란티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을 넘어, 독자가 자신의 조직과 산업, 그리고 한국의 미래를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AI 시대의 경쟁은 누가 먼저 기술을 구매하는가의 경쟁이 아니다. 누가 더 깊이 이해하고, 더 정확하게 연결하며, 더 빠르게 실행하고, 더 오래 학습하는가의 경쟁이다. 팔란티어를 이해하는 목적은 팔란티어를 복제하는 데 있지 않다. 팔란티어가 보여 준 실행의 원리를 배우고, 그것을 한국의 현실에 맞게 재해석하며, 한국형 AX의 길을 함께 만드는 데 있다.
저자

심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