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자리아 3(완결) (문해랑 장편소설)

로자리아 3(완결) (문해랑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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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왕의 피를 이어받은 딸이
제 아비의 목을 벨 것이다.”

소심하고 유약한 왕녀 로자리아,
악행을 일삼던 성녀 프리실라의 거짓 예언으로
희대의 악녀가 되었다.

악마, 악귀, 야만인으로 불려야 했던 로자리아.
끝내 프리실라를 죽음으로 몰고 갔지만,
그녀 또한 죽음을 피하지 못했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행복해지고 싶어.
더 이상 피로 가득 찬 삶을 살고 싶지 않아.”

피로 물든 과거에서 벗어나
더 이상 불행하게 살지 않으리라.
저자

문해랑

로맨스 소설 작가다. 주요 출간작으로 『로자리아』, 『군부의 꽃』이 있다.

목차

21장 거울 속 왕녀
22장 덫
23장 전야
24장 에르테반 (2)
25장 이스타샤의 성녀
외전 1 그 부부의 황궁 생활
외전 2 겨울 여행
외전 3 금빛 장미
작가 후기

출판사 서평

거짓된 예언에 낙인된 삶.
과거로 되돌아온 왕녀 로자리아.

간악한 성녀의 거짓 예언에 평생 죽을 위험에 처해야 했던 왕녀 로자리아. 살기 위해 발악했고, 힘을 얻었으나 그로 인해 악녀가 되어버렸다. 로자리아는 자신을 나락으로 내몬 성녀 프리실라의 가슴에 검을 꽂아 복수를 완성했으나, 결국 죽음을 피하지 못했다. 그런데 죽음의 순간, 다시 한번 새로운 삶이 주어졌다. 로자리아는 더 이상 불행하게 살지 않으리라 다짐하는데…….
타인에 의해 낙인된 삶을 벗어나 행복을 찾는 로자리아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