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황비 4 (하율 장편소설)

그림자 황비 4 (하율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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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내 딸이 되어줄 수 있겠느냐?”

그 손을 잡지 말았어야 했다.

***

프란체 대공의 제안으로 공녀의 대역이 된 엘레나.
황비가 되어 황제의 아들까지 낳았건만,
죽은 줄 알았던 진짜 공녀가 눈앞에 나타났다.

사교계의 정점에 올라 선망과 구애를 받으면 뭐 하나
명장의 귀금속으로 치장한 드레스가 무슨 쓸모인가
제1황비로 책봉되면 무슨 의미가 있나

그녀는 대역에 불과했다.

결국 그들에게 아이를 빼앗기고 죽임당하는 것으로 그녀의 인생은 막을 내렸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과거로 돌아왔다.

“더 이상 당신들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거야.”

엘레나는 복수를 결심했다.
오롯이 그녀의 인생을 살기 위해서.
저자

하율

항상드라마틱한글을쓰고싶습니다.
잔잔함보다격렬한삶을다룬글을좋아합니다.
여러분의삶에작은파문이나마드릴수있다면기쁠것같습니다.

목차

제24장새벽(2)
제25장전면전
제26장태양의노래
외전1.후애(後愛)
외전2.후일(後日)
작가후기

출판사 서평

프란체대공의제안으로그의죽은딸을대신하게된엘레나.모든것을가졌다고생각했으나,살아있는대공의진짜딸을본순간그것은산산조각깨졌다.그녀에게남은것은죽음뿐.그러나그녀는과거로돌아왔다.더이상그들의뜻대로인형처럼살지않으리라결심한엘레나는자신의인생을건복수를시작한다.
여자의몸으로어려운길을헤쳐나가는엘레나,주체적이며자신의인생을설계할줄아는그녀의매력이돋보이는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