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꽃의 이중주 2(완결) (나자혜 장편소설 | Paperback)

가시꽃의 이중주 2(완결) (나자혜 장편소설 | Paper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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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나자혜 장편소설 [가시꽃의 이중주] 제2권. 천장에 난 사각 유리창을 통해 노을빛이 쏟아져 내렸다. 빛의 부스러기에 에워싸여, 영채와 하진은 서로에게 스며들었다. 눈빛으로, 손짓으로. 다사로운 숨결과 눈물겨운 미소로. 몇 번째였을까, 이 밤의 입맞춤이. 하진의 숨결이 멀어지자 영채는 하진의 손바닥에 손가락을 얹고 또 박또박 움직였다. 권. 간질임을 피우듯이, 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진.
저자

나자혜

저자 나자혜는
‘사랑과 지혜’라는 의미의 이름을 가진 사람
야구팬. Runner.

블로그 http://lovenwisdom.tistory.com
홈페이지 www.lovenwisdom.com

- 출간작

플로라 (ebook)
우리들의 시간꽃
꿈꾸는 오아시스
13월의 연인들
얼음불꽃
별의 바다
아이스크림처럼, 레몬처럼

목차

10. 그립고 아름다운 별나라로
11. 복수의 시간이 왔고 나는 너를 사랑한다
12. 슬픔이 심록처럼 무성하던 계절이었지
13. 초록의 심장에게 길을 물었네
14. 칼이 아닌 강처럼, 은도
15. 삼만 이천 이백 쉰 여섯 조각의 너와 마이너스 원
16. 너는 나의 바다다
17. 나의 가시, 나의 아내
18. 아름다운, 이토록 아름다운

‘가시꽃의 이중주’와 함께하면 좋은 음악
지은이의 말

출판사 서평

기억하니, 그 봄밤을?
그 노을과 그 꽃비를.
달빛보다 애틋했던 키스를.
평생보다 깊었던 우리의 순간, 순간, 순간들을.
슬픔이 무성했던 계절에도 빛나던 너는.
여자의 장미향 배인 입술이 그의 입술 사이에 갇혔다.
나의 꽃, 나의 가시.
나의 가시, 나의…….

천장에 난 사각 유리창을 통해 노을빛이 쏟아져 내렸다. 빛의 부스러기에 에워싸여, 영채와 하진은 서로에게 스며들었다. 눈빛으로, 손짓으로. 다사로운 숨결과 눈물겨운 미소로.
몇 번째였을까, 이 밤의 입맞춤이. 하진의 숨결이 멀어지자 영채는 하진의 손바닥에 손가락을 얹고 또박또박 움직였다.
권.
간질임을 피우듯이,
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