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학 (시간의 관점에서 | 개정판 | 양장본 Hardcover)

행정학 (시간의 관점에서 | 개정판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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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행정학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저자

임도빈

저자 임도빈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
서울대학교 행정학대학원
프랑스 파리정치대학원(I.E.P. de Paris) 사회학 박사
IEP, IUPUI, KU(Leuven), George Mason대 교환교수
한국행정학회 회장 역임
현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
정부경쟁력연구센터 소장
정부경쟁력연구센터 소개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한국 사회과학연구지원사업(Social Science Korea)의 일환으로2011년 설립한 연구센터이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한국행정연구소 소속으로 57동에 위치하고 있다. 연구진은 11명의 국내외 저명학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부 조직으로는 이론개발팀, 자료경영팀, 응용분석팀, 결과확산팀이 있다. 현재 미국, 캐나다, 중국, 러시아, 몽골, 프랑스, 독일, 벨기에, 호주, 콜롬비아, 불가리아 등의 전문가들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목차

제 1 장 행정현상과 행정학
제 2 장 세계 속의 행정
제 3 장 한국사회 속의 행정
제 4 장 국민과 행정의 상호작용
제 5 장 신기술과 행정
제 6 장 정 책
제 7 장 정 부
제 8 장 지방정부
제 9 장 돈에 관한 행정
제10장 사람에 관한 행정
제11장 조직에 관한 행정
제12장 행정철학과 공공가치
제13장 정부의 경쟁력

출판사 서평

머리말

행정학은우리가살아가는사회를분석하여,더나은사회가되기위해정부가어떠한역할을해야하는지를연구하는학문이다.행정학이필연적으로광범위한영역을다룰수밖에없는이유다.그러나행정학을공부하고자하는학생들은이러한행정학의넓은범위로인해쉽게이해하기어렵다는이야기를한다.게다가현실과가장밀접한학문이면서도한국의행정현상을살아움직이듯기술하는교과서가드물뿐더러외국이론을설명하는데많은지면을할애하고있기도하다.

이책은원래이러한문제의식하에학부고학년학생들을위한심층입문서로시작되었다.그러나초판출간이후이책이마치행정학을시간의관점에서서술한심오한전문연구서로알고너무어렵다는의견이많았다.따라서개정판에서는보통사람들도행정학지식을이해하기용이하도록좀더쉽게서술하고자노력하였다.이번개정작업에서특히중점을두었던부분은다음몇가지로이야기할수있다.

가장큰변화를한부분은5장과12장두개의장이다.최근등장한4차산업혁명으로표현되는다양한신기술의변화가가져올행정현상의문제와,우리사회에서최근문제시되고있는공공가치와윤리부분이다.4차산업혁명은결국시간과공간의관점에서우리가기존에알고있던고전적행정학이기반으로하고있는여러가지환경을바꾸고있다.구체적으로ICT기술이가상의공공공간(cyberpublicspace)을창출하거나,각종디지털정보가전세계적차원에서교환되고확대재생산되는현상등은행정에도많은변화를가져왔다.이를위해개정작업에서는제5장을신기술과행정으로새롭게명명하였다.제12장도상당한변화가있었다.공공성에관해서논의를강화하였고,철학과윤리문제도심층성을더하여가필하였다.정치적격동기를겪고있는한국사회에서학문적으로고민해야할주제라고생각했기때문이다.

두번째변화는초판에비해더욱이해하기쉽도록전반적으로수정하였다는점이다.우선초판의긴서술식설명을가급적절을나누어서독자의가독성을높이고자노력하였다.특히학부생의경우,여러가지복잡한이야기를한절에서언급하게되면이해하기어려울수있기때문에주요논점에따라본문의내용을분절하여배려하고자하였다.

세번째변화는책의전체내용을논리적으로서술하고자문단의배치도바꾸고,문장을쉽게고쳤다.아울러,내용의이해를돕는각종통계수치를비롯하여읽을거리,차한잔의사색과참고문헌등을최근것으로업데이트하는과정을거쳤다.

이개정판을통하여행정학에대한관심과이해가증진되기를바란다.특히국민의일상(日常)곳곳에지대한영향을미치는정부의역할과함께정부경쟁력(GovernmentCompetitiveness)에대해생각해볼수있는데도움이되길바라는마음이다.결국이렇게전면적인개정작업을진행함으로써초판에비해상당히많은변화가이루어졌다고생각한다.초교지가나온후초교에서비로소펜으로대폭수정을하는저자의습관때문에,특히수고를많이한사람들이있다.긴교정과정에서고생을한박영사편집팀이승현선생님과김필행정대학원박사과정생이다.

마지막으로어려운출판사사정에도불구하고개정판을내도록허락해주신박영사의안종만회장님과조성호이사님께감사드린다.

2018년2월20일
관악산에서
임도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