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이 책은 R. Schmidt가 간행한 칸트(1724-1804)의 ?순수이성비판?(F. Meiner사 철학 총서 37a. 1962년 판)을 대본으로 해서 그 초판(1781)을 완역한 것이다.
2.순수이성비판의 간행에 있어 초판의 면을 가령 A.94로, 재판의 면을 가령 B.225로 표시함이 통례인데, 이 책에서는 B자는 기입하지 않고 재판의 면을 좌우의 난 외에 표시하였고, 초판 표시를 위해 필요할 때만 A자를 넣었다.
3.역자가 원서의 각 토막마다 ①, ②, ③ 등 번호를 붙였고 긴 내용은 쪼개기도 했으나 새 번호는 붙이지 않았다. 그러나 저나가 붙인 번호는 그대로 옮겼다.
4.※은 원 저자의 주이다. [ ]은 역자가 넣은 글의 괄호요, 본문 중 1), 2), 3) 등은 역주의 번호다. 또 두 점(방점)을 찍은 것은 원문이나 원어가 간격체(間隔體)로 되었거나 혹은 라틴어로 된 것을 표시한다. 원문의 고딕체는 역문에도 고딕으로 했다.
2.순수이성비판의 간행에 있어 초판의 면을 가령 A.94로, 재판의 면을 가령 B.225로 표시함이 통례인데, 이 책에서는 B자는 기입하지 않고 재판의 면을 좌우의 난 외에 표시하였고, 초판 표시를 위해 필요할 때만 A자를 넣었다.
3.역자가 원서의 각 토막마다 ①, ②, ③ 등 번호를 붙였고 긴 내용은 쪼개기도 했으나 새 번호는 붙이지 않았다. 그러나 저나가 붙인 번호는 그대로 옮겼다.
4.※은 원 저자의 주이다. [ ]은 역자가 넣은 글의 괄호요, 본문 중 1), 2), 3) 등은 역주의 번호다. 또 두 점(방점)을 찍은 것은 원문이나 원어가 간격체(間隔體)로 되었거나 혹은 라틴어로 된 것을 표시한다. 원문의 고딕체는 역문에도 고딕으로 했다.
순수이성비판(보정판) (양장본 Hardcover)
$4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