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로 쓴 동서양사 1 (그 때 르네상스에서 전자 정보 통신 르네상스까지)

소설로 쓴 동서양사 1 (그 때 르네상스에서 전자 정보 통신 르네상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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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소설로 쓴 동서양사. 1』은 〈아! 르네상스, 1450년에 시작된 천지개벽의 시대〉, 〈르네상스 이후 유럽의 근대화 시작〉, 〈18세기 유럽의 큰 변화의 시대〉, 〈동양3국-중국, 조선, 일본의 근대시대〉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

김종상

金鍾相
1946.9.1.생

학력
인천창영초등학교(1953-1959년,49회)
인천중학교(1959-1962년,12회)
동산고등학교(1962-1965년,14회)
서울대학교법과대학법학과,법학사(1965-1969년,23회)
경희대학교경상대학세무관리학과경영학석사(1986-1988년)
건국대학교경상대학경영학박사(1997-2000년)

경력
공인회계사자격시험합격(1967,1회)
행정시험재정직합격(1968,6회)
공인회계사육군경리장교근무(1969-1972년)
대한민국공무원,공업진흥청(1973년),국세청근무(1974-1998년)
세무서장(성동,남대문,여의도),국세청기획관리관,재산세국장등
부산지방국세청장퇴임(1998년)
미국UniversityofSouthernCalifornia,Taxcomprehensivecourse이수(1980년)
미국UniversityofBerkeley동아시아연구소초빙연구원(1994-1995년)
한국조폐공사,김포공항공사비상임이사
KT,대한항공,두산중공업사외이사
세일(원)회계법인대표이사(1998-현재)

목차

1막:아!르네상스,1450년에시작된천지개벽의시대
2막:르네상스이후유럽의근대화시작
3막:18세기유럽의큰변화의시대
4막:동양3국-중국,조선,일본의근대시대
5막:미국의역사시작,개척-독립-발전
6막:19세기발전하는나라들과쇠퇴하는나라들
7막:1861년~1869년미국의긴박했던10년
8막:1866~1871년발생한동서양의놀랄일들
9막:인류의문명에기여한천재들의시대
10막:20세기세계(1·2차)대전30년(1914~1945년)
11막:1960년대아시아의혁명시대,중동,호주,그리고프라하
12막:1960~1969년미국의숨가쁜역사들
13막:500년전시작된남미국가들독립후,지금은
14막:4-5천여년전의문명국들지금은:이집트ㆍ인도ㆍ그리스ㆍ바티칸
15막:20세기후반,세계를놀라게(Surprising)한나라(사람)들
16막:대한민국과중국의110년(1910~2020년)의비슷한역사
17막:2000~2020년(20년간)의놀라움(Amazing)

출판사 서평

역사를고대-중세-근세-근대-현대(5분법)로나눈다면,
일반적인구분은서양사의넓은시간대(2000년)에존재했던로마를기준으로
서로마가멸망하는“476년”이전을“고대”로
그이후동로마제국이멸망한“1453년”까지를중세(1000년)로봅니다.
이책“소설로쓴동서양사①”은그중세를지나서근대(근세포함)와현대를대상으로했습니다.

근세와근대를구분하는것은큰의미가없다고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르네상스”는1450년구텐베르크가금속활자로“42행성서”를찍어내어인쇄의혁명,정보의르네상스가시작된때로부터제1차세계대전종료(1918년)까지를근대(근세포함)로구분하고있습니다.
1918년이후제2,제3의산업혁명을지나,전자,정보,통신,인공지능의르네상스와코로나19팬데믹이한창인2020년까지가현대의역사입니다.
이책은중세가마무리되고시작된1450년의그르네상스에서지금현대판르네상스가한참인2020년까지570년의역사입니다.

고대+중세는4,500년이상이고근대+현대는570년정도이지만더현실감있고미래의문명이우리의문화생활에훨씬큰영향을미치고있으니더욱흥미롭습니다.더구나현대는이제약100년이지났는데중세1,000년보다훨씬큰변화들로꽉차고넘칩니다.
또보통역사(동서양사)의앞부분고대문명에서시작,이집트피라미드,중국의진시황을공부하다가중도에포기하거나흥미를잃는경우가많습니다.
그래서저자는파격적으로역사의중간,근세편부터현대까지를1권으로하여출간하였음을이해해주시기바랍니다.
고대와중세의역사약4,500여년의역사2권“소설로쓴동서양사②”는순차적으로출간하려고합니다.그목차는뒷부분색인과함께수록했습니다.
서양사를기준으로한시대구분,근세의시작으로본르네상스의1,450년이동양(중국,한국과일본)에맞지않을수있습니다.
마침한국역사의중흥을이룬세종대왕(재위1418~1450년)의시대가1450년에끝나므로그이전과이후의조선왕조를구분할수있는데중국은명나라(건국1368~1644년)시대,일본은무로마치막부(1336~1573년)시대가큰특징없이지나고있으므로중세와근세를서양사기준으로나누기어렵습니다.
그래서중국은1618년의후금(누루하치)건국,일본은풍신수길의천하통일이후임진왜란(1592년)부터근대(세)의역사로다루었습니다.

2020년은전세계대부분의사람들은“코로나19”로일생에새로운체험을하였습니다.
그래서모두소위“방콕(房콕)”을하는등,나름대로의시간을보냈습니다.
필자의책장에창고에역사서적이100권이상이나눈에띄었습니다.
그래서다시읽기시작했고책마다편집이나내용이다르고머릿속에일목요연하게이해가안되는부분이있어서대학시절서브노트하는마음으로정리하기시작했습니다.
문득이것을내스타일로읽기쉬운역사책으로써보기로했습니다.
읽기쉽게쓴다는것은“소설(로쓴)”이라고생각했습니다.

“소설”로(형식)쓴다는것은비슷한시대적테마별로동,서양,우리나라국사를비교가능하도록하고그것을“막(幕)”으로구분했습니다.
복잡하고길고다양한동서양역사,국사를소설처럼써보기위하여그시대주인공인나라와주요인물들로단순화했습니다.
예를들면,“동서양의통일과분열의막(幕)”에는동서양의대표선수“로마”,“중국”이뚜렷한나라이고카이사르,진시황이인물로서주인공들입니다
그렇게도비슷하게통일되고분열되는과정이흘러가는것이흥미롭습니다.
〈시대별,테마별목차〉외에한국,중국,영국,미국과다른25개,모두29개나라의〈나라별역사목차〉를정리하여독자들의이해의편의를도모하였습니다.

또이책의“소설로쓴”은지루하지않게혼동되지않고쉽고재미있게읽기위해서입니다.
역사를학문적으로길게이야기하는것보다필자가요약하고쉬운표현으로중요한나라들을중심으로또인물중심으로스토리텔링하는것입니다.
또한역사는그시대의모든사람들이총체적으로만들어가는것이므로왕조의건설,전쟁그리고정치인들을중심으로하되문화,예술,일반사회의실상그리고그시대의특징이되는사람들의이야기들을수록하려고했습니다.특히전자시대,대중문화가풍미하는현대의역사는인기를집중시키는인물들,이를테면펠레나마라도나가어떤대통령보다큰비중을차지하고있습니다.
지루하지않고역사에친숙하기위해역사의사실(正史)을설명(서술형)하고그이면사(野史)와우리의흥미를유발하는관련되는영화등을이야기(대화형)로소개했습니다.

저자가군(軍)생활을포함하여30년의공직생활을퇴임하고이제공인회계사로회계법인의대표를20여년지내면서역사책을쓰는것이외람됩니다마는,고등학교시절부터역사,특히세계사에큰흥미를가졌습니다.
대학시절이후전공은달랐지만꾸준히관심을가지고역사서적을읽었습니다.
특히,저자가공직을퇴임한이후20여년동안,
“해외여행을100번이상다녀오며문화,역사현장을다녔다”
“역사서적을200권이상을읽었을것이다”
“이글쓰기를2000시간이상몰두하였다”
는것이역사서전문연구가부족한필자의작은자신감입니다.

전문서적으로역사서에는필자마다의견이다를수있고민감한부분의진위가문제가될수있습니다.
그러나역사를정식으로전공하지않은사람으로이책은필자가역사를읽고느낀것을소설을읽는것처럼편안하고흥미있도록정리한것입니다.
그러나소설처럼“Fiction”이아니라“Fact”에기반을두고쓴것입니다.
그런점에서독자들께서는부담없이편하게전체적인윤곽을파악한다는의미와역사인문서에대한기초안내서(길잡이)라는마음으로일독을기대합니다.
혹시너무간단해서더깊은내용에관심이있으면전문서적,또는손쉽게도옆에있는백과사전격인스마트폰에서쉽게찾아볼수있습니다.

또한편이책은서양사(미국포함),동양사(중국중심),한국사의주요내용을모두다루었으므로이세분야의가장요약된책(예:하룻밤에읽는역사)도평균4~500페이지는되므로저자가압축했어도동서양사1,2권이1,000페이지가됩니다.
외람되게필자는여러시험등을준비하면서많은내용을요약하던훈련과공무원생활중에복잡한내용을간략하게전달하는보고서작성에익숙했던경험이이책을쓰면서도움이되었다고생각합니다.
이책을쓰면서많은분들의도움과격려를받았습니다.

많은사람이너무도잘아는저술과강의의일인자김학준박사님과건국대학교의역사학의태두이주영박사님이마침인천의중학교선배님들로자주만나면서지도를받은것은저자에게큰행운이었습니다.
우선이책은와이프(김황주)와공동의작품이라고생각합니다.
코로나시절1년이상이책에몰두하고있어서무료했을터인데불평없이적극격려해주고좋은영양제와음식으로뒷받침해준것이새삼고맙고그사랑을느낄수있었습니다.
대학동창생정재룡등친구들은가끔씩와인을한잔씩하면서책에대한의견과비평을내놓아결과적으로분발하고내용을충실하게보완하는데크게도움이됐습니다.
책의초고를독촉해서먼저읽고칭찬과힘을북돋아준대학동창이자등록작가인김영수님,초등학교동창여류작가한경희님감사합니다.
사무실의박효진양이저자가숙달되지않은한글PC,원고정리에기술적인미비사항을늘코치해준덕분에원고작업에차질을줄일수있었습니다.
원고(초고)의출판여부를여러출판사에E-mail로송부했는데예상밖으로1착으로이를맡아준전통있는출판사박영사(임재무상무)와이를세달이나씨름하며품위있고예쁜책으로만들어준배근하과장에게고마운마음을전합니다.
끝으로작년2020년2월4일이책을시작하라고강력히권해준창직(創職)전문가정운상(스티브)소장에게감사하고꼭1년만에완필(完畢)한것이개인적으로크게기쁘고보람됩니다.인사말씀이너무길었습니다.
이부족한책을읽어주시고저자의보람을조금이라도함께할수있다면감사합니다.

2021년3월1일
3ㆍ1운동102주년을맞이하면서
저자김종상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