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욱
1999년변호사가된이래꾸준히기업노동변호사의길을걷고있다.현재몸담은법무법인율촌이첫직장이고,25년째재직중이다.2016년부터고용노동부자문변호사로활약중이다.
기업의중요노동법현안을전문성을가지고해결하는변호사,법을준수하면서동시에기업가정신을마음껏펼치는기업이우리사회주류가되는데일조하는변호사를지향한다.기업노동변호사는협상,컴플라이언스,노동조사,위기관리등인접영역에도소양을갖추고,경영진과인사·노무·법무·감사담당자의소임과지향을이해한바탕에서자문할수있어야한다는직업관을갖고있다.
2023년현재노동팀장,중대재해센터장,노동조사·분쟁대응센터장으로서율촌의노동프랙티스를이끌고있다.해고,임금,노동조합등전통적문제는물론,중요성이날로부각되는직장내괴롭힘문제,산업안전,노동조사와같은새로운노동문제에도관심을쏟고있다.노동법지식과경험의공유·전파를위해경영성과급,임금피크제,오피스빌런등중요현안에관한웨비나를정기적으로기획·실행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