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밤은 어떤 곳일까?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어!
MOE 창작 그림책 그랑프리 수상 작가들의 두 번째 작품!
MOE 창작 그림책 그랑프리 수상 작가들의 두 번째 작품!
어둠이 내려앉은 밤의 거리는 어린 시절 누구에게나 새로운 세상입니다. 아이들은 쉽게 발을 내딛기 어려운 곳, 가깝지만 멀게만 느껴지는 밤. 어둠이 내려앉은 거리로 가까울 수 없는 두 친구가 나섰습니다. 밤하늘 같은 색을 가졌지만, 밤을 모르는 고양이 밤이는 우연히 밤을 잘 아는 쥐와 친구가 되었어요. 서로가 알고 있는 밤의 세계를 이야기하지만 전혀 다른 밤의 풍경. 결국 둘은 손을 잡고 창문을 넘어 봅니다. 그러고는 각자 알고 있던 밤과 다른 세상을 마주하죠.
낯선 세계는 무서운 것이 아니야
직접 경험해 보면 알 수 있는 다채로움
경험하지 못한 것에는 누구나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어둠은 미지의 세계이죠. 익숙하지 않아서, 경험하지 않아서 두려울 수 있습니다. 그런 낯선 세상도 용기를 내 한발 들어가 보면 아름답고 재미있는 일들이 펼쳐져 있죠. 책에서는 새로운 세상의 다채로움을 보여줍니다. 말로만 듣고 상상하던 그곳으로 직접 들어가 보면, 전혀 다른 걸 느낄 수 있다는 걸 이야기하죠. 결국 나의 눈과 마음으로 느껴지는 세계를 경험해 보라고.
낯선 세계는 무서운 것이 아니야
직접 경험해 보면 알 수 있는 다채로움
경험하지 못한 것에는 누구나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어둠은 미지의 세계이죠. 익숙하지 않아서, 경험하지 않아서 두려울 수 있습니다. 그런 낯선 세상도 용기를 내 한발 들어가 보면 아름답고 재미있는 일들이 펼쳐져 있죠. 책에서는 새로운 세상의 다채로움을 보여줍니다. 말로만 듣고 상상하던 그곳으로 직접 들어가 보면, 전혀 다른 걸 느낄 수 있다는 걸 이야기하죠. 결국 나의 눈과 마음으로 느껴지는 세계를 경험해 보라고.
밤이와 밤 - 인북 그림책 1 (양장)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