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질풍노도 같은 인생을 살다간 세르게이 예세닌의 시집이 출간됐다. 1915년 페테르부르크에서 혜성같이 문학계에 데뷔하고, 1925년 페테르부르크의 한 호텔 방에서 한 편의 시를 남기고 자살하기까지 그는 러시아 농촌의 자연과 생활을 노래한 섬세한 서정시와 러시아 민중의 역사를 취재한 반역적 서사시를 썼다. 그의 대표작 <소비에트 루시>를 비롯해 유작시 <안녕, 친구여, 안녕>까지 48편의 시를 실었다.
예세닌 시선(큰글씨책)
$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