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히 벡

울리히 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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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전통적 사회학과 달리 사회적 사실의 비결정성을 강조하면서도, 탈근대적 구성주의와 달리 상대주의적 사회 이해를 경계했던 울리히 벡의 해법은 근대화 또는 근대성의 ‘보편주의’를 비판하되, ‘특수주의’가 아닌 ‘다양한 경로’를 대안으로 삼는 것이었다. 『울리히 벡』의 저자는 실재론과 구성주의, 전통적 사회학 방법론과 탈근대주의 흐름 양자를 모두 비판하는 울리히 벡의 태도는 사회학에 대한 매우 담대한 도전이라 할 수 있다고 평가한다. 또한 그것은 단순히 수사학적 차원의 도전이 아니라 사회학적으로 ‘영감을 주는’ 새로운 방법론적 시도라고 설명한다.
저자

홍찬숙

독일뮌헨시루트비히막시밀리안대학사회학과에서고(故)울리히벡교수의지도로박사학위를받았다.전공분야는이론사회학,젠더사회학이다.현재한국이론사회학회부회장이고,서울대학교여성학협동과정강사이다.『울리히벡읽기』,『개인화』등다수의저서와『자기만의신』등다수의역서가있다.

목차

'구성주의대실재론'의이항대립뛰어넘기

01개인화
02위험사회
03성찰적근대성
04반쪽근대성
05반근대성
06새로운노동세계
07하위정치
08방법론적세계시민주의
09세계위험사회
10가족과종교의세계시민주의

출판사 서평

울리히벡은전통적사회학과달리사회적사실의비결정성을강조하면서도,탈근대적구성주의와달리상대주의적사회이해를경계했다.여기서그가찾은해법은근대화또는근대성의‘보편주의’를비판하되,‘특수주의’가아닌‘다양한경로’를대안으로삼는것이었다.보편주의의대립물은특수주의가아니라‘다양성의인정’이라는것이다.실재론과구성주의,전통적사회학방법론과탈근대주의흐름양자를모두비판하는그의태도는사회학에대한매우담대한도전이라할수있다.그리고그것은단순히수사학적차원의도전이아니라사회학적으로‘영감을주는’새로운방법론적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