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스몰, 음악하기

크리스토퍼 스몰, 음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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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크리스토퍼 스몰은 『뮤지킹 음악하기』에서 “음악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라는 주장과 함께 동사 ‘음악하다’와 그 동명사형인 ‘음악하기’라는 용어를 제시한다. 『크리스토퍼 스몰, 음악하기』는 1990년대 이후 문화주의와 인류학적 방법론을 수용한 새로운 음악학의 경향을 보여 준다. 관습적 음악이론에서 소외되어 왔던 이들, 바로 우리 자신을 무대 중앙에 올려 세우는 크리스토퍼 스몰과 그의 음악 이론에 대해 이야기 한다.
저자

최유준

저자최유준은전남대학교HK교수다.서울대학교와동아대학교에서음악미학과음악학,문화연구를전공했으며,미국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리버사이드캠퍼스음악과에서박사후연구원을지냈다.미학과감성연구,문화론에대한관심을바탕으로음악적근대성의문제에학술적으로천착하는동시에사유의경계를넘나드는다양한비평적활동과강연등을통해인문학의대중화에힘쓰고있다.저서로『대중의음악과공감의그늘』(2014),『음악문화와감성정치』(2011),『예술음악과대중음악,그허구적이분법을넘어서』(2004)등이있으며,역서로『지식인의표상』(2012),『비서구세계의대중음악』(공역,2012),『아도르노의음악미학』(2010),『뮤지킹음악하기』(공역,2004)등이있다.

목차

01음악하기
02제스처언어
03서구음악
04연주회장
05개인주의
06재현양식
07젠더정치
08악보
09아마추어
10음악화

출판사 서평

크리스토퍼스몰은『뮤지킹음악하기』에서“음악은명사가아니라동사”라는주장과함께동사‘음악하다’와그동명사형인‘음악하기’라는용어를제시한다.스몰의요구는비유컨대‘사랑’이란무엇일까하는막연하고추상적인물음보다는‘사랑하는’사람들의실천적인관계를살피라는것이다.이책은1990년대이후문화주의와인류학적방법론을수용한새로운음악학의경향을보여준다.전통적인음악학과음악사,그리고음악비평이음악작품과작곡가,그리고전문연주가의역사에몰두해오는동안그역사를묵묵히지켜왔던청중들과아마추어음악애호가들은음악사의뒤안길에묻혀왔다.스몰은관습적음악이론에서소외되어왔던이들,바로우리자신을무대중앙에올려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