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부르디외

피에르 부르디외

$12.19
Description
피에르 부르디외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상관관계를 따진다. 여기서 ‘보이는 것’이 물질 생산(경제), 지배와 저항(정치)의 영역에 해당한다면, ‘보이지 않는 것’은 문화 혹은 상징의 영역을 말한다. 『피에르 부르디외』는 사회적 삶의 보이는 영역인 경제와 정치가 정작 보이지 않는 영역인 문화와 상징을 통해 관철되고 있음을 밝힌 부르디외에 대해 이야기 한다. 또한, 이 책은 부르디외가 드러내는 사회의 상징적 마법을 이해하고 풀어낼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하고자 한다.
저자

김동일

저자김동일은대구가톨릭대학교사회학과에재직하고있다.서강대학교사회학과학부,석사,박사과정을졸업했다.2009년한국사회학회논문상,2011년월간미술대상학술평론부문을수상했다.논문으로“하우저와부르디외:장의상대적자율성의관점에서반영론의재해석”(2013),“전후(戰後)한국화단의양식투쟁과정에관한사회학적고찰”(2008)등이있고단행본으로『예술을유혹하는사회학:부르디외사회이론으로문화읽기』(2010)를출판했다.예술현상을사회학적으로개념화하거나사회학적개념을미학화하는작업에관심을두고있다.부르디외를중심으로월하임,하우저,단토,라투르등이서로교차하고이탈하는지점을가늠하면서문화사회학,예술사회학,사회학사,현대사회학이론,문화예술비평론등을강의하고있다.

목차

01 아비튀스,체화된구조
02 장,위치들의공간
03 상징투쟁,장의자율성을성취하는힘
04 상동성,장과장들사이의관계
05 자본,문화대경제
06 문화와구별짓기
07 예술,아름다움을독점하려는욕망
08 상징권력,자발적복종을이끌어내는힘
09 신자유주의,자본주의와저널리즘의공모
10 사회학,맞불

출판사 서평

피에르부르디외는‘보이는것’과‘보이지않는것’의상관관계를따진다.여기서‘보이는것’이물질생산(경제),지배와저항(정치)의영역에해당한다면,‘보이지않는것’은문화혹은상징의영역을말한다.부르디외는사회적삶의보이는영역인경제와정치가정작보이지않는영역인문화와상징을통해관철되고있음을밝힌다.여기서아비튀스와장,상징투쟁,장과사회공간사이의상동성,문화,상징권력등의개념은부르디외가말하는문화와경제의관계를이해하기위한핵심개념이라할수있다.이개념들을통해부르디외는현대사회를구동시키는복잡한비밀을누설한다.이책은부르디외가드러내는사회의상징적마법을이해하고풀어낼수있는단서를제공하고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