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멈퍼드

루이스 멈퍼드

$12.08
Description
거대 신화에 매료된 인간 내면의 기계적 요소가 비정상적으로 비대해진 결과 거대 기계와 거대 도시가 나타났다. 하지만 끔찍한 양차 세계대전을 겪은 후에도 거대 신화는 곳곳에서 여전히 위세를 떨치고 있다. 모든 거대 신화와 맞서 싸우면서 멈퍼드는 새로운 인간성의 창조, 기계적 질서가 아닌 유기적 질서에 기초한 사회로의 전환을 주장했다. 저자는 『루이스 멈퍼드』에 현대 기계 문명이 처한 위기의 본질을 밝히고 그 해결책을 제시했던 미국의 사상가인 루이스 멈퍼드와 그의 평생 연구 주제였던 ‘기계’와 ‘도시’를 담아 냈다.
저자

문종만

저자문종만은성균관대학교철학과에서박사과정을밟고있다.대학원석사과정중한세미나에서미국의사상가루이스멈퍼드를처음만났다.그인연으로멈퍼드의핵심개념인거대기계를탐구한“LewisMumford의거대기계에대한연구”로2008년석사학위를받았다.졸업후기술컨설팅회사에근무했으며,2013년에는멈퍼드의『기술과문명』을번역했다.현재동대학원박사과정에서기술철학을연구하고있다.

목차

01호모심볼리쿠스
02에우토피아
03기술복합체
04수도원과시계
05광업과자본주의
06거대기계
07거대도시
08기계의미학
09보이지않는도시
10인간의전환

출판사 서평

루이스멈퍼드는현대기계문명이처한위기의본질을밝히고그해결책을제시했던미국의사상가다.‘기계’와‘도시’는멈퍼드의평생연구주제였다.권력,자본,거대함을욕망했던인간은자신의내부로부터기계라는외재화된형식을창조했다.거대신화에매료된인간내면의기계적요소가비정상적으로비대해진결과거대기계와거대도시가나타났다.하지만끔찍한양차세계대전을겪은후에도거대신화는곳곳에서여전히위세를떨치고있다.모든거대신화와맞서싸우면서멈퍼드는새로운인간성의창조,기계적질서가아닌유기적질서에기초한사회로의전환을주장했다.멈퍼드가던진질문은지금우리가안고있는근본적문제들과도맞닿아있다는점에서현재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