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 모스, 증여론

마르셀 모스, 증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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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마르셀 모스는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키워드로 ‘선물을 주는 행위’, 곧 증여를 꼽았다. 증여는 단순한 일회적 행위가 아니라 다시 반대 증여가 일어날 것이 기대되는 행위로, 계속 반복된다. 증여는 닫힌 구조 속에서 반복되기도 하고 열려진 구조 속에서 순환 구조를 이루며 반복되기도 한다. 저자는 이러한 내용을 『마르셀 모스, 증여론』에 담아내어 한 사회의 증여 시스템이 공동체의 선(善)과 행복(幸福)을 지키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이미 90년 전에 알려 준 마르셀 모스와 증여론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

류정아

저자류정아는한국문화관광연구원선임연구위원이자문화예술연구실장이다.서울대학교인류학과와동대학원을졸업하고,프랑스파리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사회인류학박사학위를취득했다.문화체육관광부지역문화협력위원회위원,문화재청자체평가위원,청와대교육문화수석실관광진흥비서관등을역임했다.주요저서로는『축제와
융합콘텐츠전략』(2015),『지속가능발전종합전략:대한민국지속가능발전을위한모델제시』(공저,2015),『축제이론』(2013),『인류에게박물관이왜필요했을까』(공저,2012),『지중해의전쟁과갈등』(공저,2012),『한국인의소비와여가생활』(공저,2012),『한국축제와지역문화콘텐츠』(2012),『축제의원칙』(2012),『세계의풍속과문화』(2012),『지중해무형문화재』(2008)등이있고,역서로『증여론』(2011)이있다.

목차

01총체적급부체계
02증여와교환
03선물과영혼
04호혜성과연대
05경쟁과위세
06자본주의경제와선물경제
07소비와신용
08명예와권력
09희생과음식
10고귀한지출과원탁의기사

출판사 서평

마르셀모스는인간의행동을이해하기위한핵심키워드로‘선물을주는행위’,곧증여를꼽았다.증여는단순한일회적행위가아니라다시반대증여가일어날것이기대되는행위로,계속반복된다.증여는닫힌구조속에서반복되기도하고열려진구조속에서순환구조를이루며반복되기도한다.증여는겉으로는전적으로이타적인행위이지만,안으로들어가면철저히자기자신을위한행위다.그러나개인을위한이주고받는행위가반복되면개인들은사회안에서모이고,사회는공동체를이룬다.한사회의증여시스템이공동체의선(善)과행복(幸福)을지키기위해어떤역할을할수있는지,모스는이미90년전에알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