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 시절

유년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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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독일의 국민 작가 한스 카로사의 자전적 소설 『유년 시절』. 어린아이의 세계를 어른의 눈, 객관적인 눈으로 냉철하게 바라보는 작품이다. 세 살부터 김나지움에 들어가기 전까지의 한 어린아이의 삶을 통해 유년 시절의 기억을 생생하게 재현하고, 어린아이의 심리를 밀도 있게 그려냈다.
저자

한스카로사

저자한스카로사는1878년?츠에서태어났다.부모의권유에따라뮌헨과뷔르츠부르크대학에서의학을공부했으며파사우에서의사로봉직했다.뮌헨에거주할당시그는릴케와프랑크베데킨트등의작가들과교류를했으며,1910년에는그의첫시집이출간되었다.1913년에는일기형식을띤산문시≪뷔르거박사의종말(Dr.B?rgersEnde)≫이출간되었다.1914년부터카로사는뮌헨으로옮겨와의원생활을계속하며,작품집필에도열중했다.1922년에그의자전소설≪유년시절≫이출간되었으며,그후세상을떠나기전까지그는자전소설세권을더써냄으로써독일의자전소설사에큰기여를했다.1929년부터는의사생활을접고작품생활에만전념했다.1931년에는고트프리트켈러문학상을,1938년에는괴테문학상을,1939년에는이탈리아에서산레모(SanRemo)문학상을받았다.1956년파사우근처에서영면했다.

목차

최초의환희
송어
시장광장
정원
습득물
학교와학생들
마술사
고해
에바
달리기경주
성탄미니어처
복수
빛기부
병에걸리면

헌금봉납

해설
지은이에대해
옮긴이에대해

출판사 서평

책소개

독일의국민작가한스카로사의자전소설이다.세살부터김나지움에들어가기전까지의한어린아이의삶을통해유년시절의기억을세밀화처럼생생하게재현하고,어린아이의행동거지와심리세계를밀도있게그려낸다는점에서헤르만헤세를방불케한다.카로사는≪유년시절≫,≪어느청춘의변화≫,≪아름다운현혹의해≫등으로독일의자전소설사에크게기여했다.

출판사책소개

≪유년시절≫은한스카로사의자전소설이다.자전소설이라고는하지만작가는유년기의한소년의삶을통해어린영혼일반이관찰하고느끼는감정을리얼하게재현해준다.그는이작품에서유년기를인간존재의서막으로보고,어린아이의의식을어른의예지를통해회상하게하고있다.전16장으로구성된이작품은일화의형식을띠면서도각일화가분리되어따로놀지않고한알한알이나름대로의미를지닌염주나묵주처럼연결되어있는데,여기서연결고리를이루는것은주인공‘나’의의식세계다.작가는주인공의의식세계를어른의눈,즉객관적인눈으로냉철하게바라본다.평범한아이의마음과행동,주관과객관세계를미시적으로들여다보고,망막에투영된상들을가감없이옮겨적는다.이렇듯유년시절의기억을세밀화처럼생생하게재현하고,어린아이의행동거지와심리세계를밀도있게그려낸다는점에서한스카로사는헤르만헤세를방불케한다.
헤르만헤세는이소설의‘정원’의장에서작가가자상하고섬세하게묘사하는자연을극찬했다.그는카로사에게“한밤중에나는찾기시작했습니다.그리고곧≪유년시절≫의‘정원’을찾아냈습니다.그후부터나는이책을다시읽고있습니다.이책은우리시대의가장사랑스러운책들중의하나입니다”라고전한다.여기서카로사는헤세처럼아름다운식물의세계에만눈길을주는것이아니라눈에잘띄지않는작은벌레들,심지어땅속을기는해충들에게도현미경을들이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