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후석 천관우는 1950년대에서 1970년대까지 이름을 떨쳤던 언론인, 사학자, 민주화 운동가였다. 사회적으로는 민주화 운동에 헌신한 인물로 인정받는다. 그는 대단한 ‘열정’으로 평생을 군부 정치권력의 부당한 행위에 저항했다. 역사학자로 출발했으나 한국전쟁 때 우연한 기회에 통신사 기자로 들어가 언론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래서 현실의 절박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과거의 역사에서 찾곤 했다. 실학을 바탕으로 한 경세학을 연구해 현대의 정치 경제 문제 해결에 적용하려 했고, 조선 후기 선비들을 구한말 언론 지식인들과 연결해 지사적 언행의 필요성을 고취하기도 했다. 후대에 귀감으로 전할 수 있는 그의 삶을 정리했다.
천관우의 언론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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