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이름 따라: 명동 20년(큰글씨책)

그리운 이름 따라: 명동 20년(큰글씨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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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책 소개
1940∼1960년대, 서울 명동은 대한민국의 문화촌이었다. 지금은 그저 번화가이지만, 당시엔 여러 신문사·잡지사 등이 이곳에 있었고, 문인들이 쉴 만한 조촐한 다방과 값싼 막걸리집이 많았다. 예술가들의 별별 행동이 적힌 기록, 한 시대 예술계의 측면사다.
저자

이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