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비상이에요(큰글씨책)

하느님 비상이에요(큰글씨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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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지만지드라마>는 지식을만드는지식의 희곡, 연극 전문 출판 브랜드입니다. 지식을만드는지식은 문학사와 공연사에 길이 남을 세계적인 고전과 현대 희곡 243종을 비롯해 한국근현대희곡 100종을 출간하며 연극을 사랑하는 독자들로부터 지지를 얻었습니다. 343종의 희곡이라는 자산과 출간 경험이 지만지드라마 출범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전 세계의 고전 희곡, 문학성과 공연성을 인정받은 전 세계 현대 희곡, 한국 연극계에 꼭 필요한 이론 서적들, 그 외 의미 있는 기획 도서 출판을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전문성 있는 연극·공연 출판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총 4장으로 이루어진 작품이다. 전통적인 판놀음 방식을 차용해 종교의 본질에서 멀어진 채 배금주의에 물들고 각종 비리에 얽힌 1980년대 교회 실상을 비판함과 동시에 인정 없는 세태를 풍자한다.
저자

박재서

목차

나오는사람들
서장별볼일없는사람들
1장달동네풍경
2장기도원풍경
3장허수아비놀이
4장어떤침실풍경
종장바보들의합창
<하느님비상이에요>는
박재서는

출판사 서평

아내가다니는교회목사를의심해그를때린뒤로중풍에걸려버린남자,여전히종교의힘을믿는여집사,기도원자리를찾기위해땅을사러온목사내외등연극에는산골교회와기도원을배경으로여러목회자와성도가등장한다.방언과헌금,목사의설교와부흥집회등종교적모티프들은외설적이고우스꽝스러운형태로제시됨으로써풍자대상이된다.한편연극이비판하는것은단순한교회제도가아니다.급속한산업발전에서소외되고낙오된인물들을돌아보고,인간에대한진솔한이해와사랑이고갈된세태를함께풍자했다.뚜렷한극적갈등발전이나성격변화에따라장을점층적으로배치한것이아니라독립적인놀이판으로조직해유연하게극을구성했다.이를통해사회비판을의도하는동시에극의놀이성을강화했다.원작은<어떤목사님>을개작해1985년극단완자무늬가초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