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희의 오월(큰글씨책)

금희의 오월(큰글씨책)

$17.09
Description
**<지만지한국희곡선집>은 개화기 이후부터 현대까지 문학사와 공연사에 길이 남을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희곡 연구와 창작을 돕고 공연에 활기를 불어넣기를 기대합니다.

**진보 연극 운동에 앞장섰던 박효선의 작품으로, 1988년 제1회 민족극 한마당에서 공연된 이후 지방에서 순회공연되었다.
저자

박효선

목차

?목차
나오는사람들···················3
서장·······················5
제1장······················7
제2장······················19
제3장······················21
제4장······················33
제5장······················35
제6장······················47
제7장······················51
제8장······················56
제9장······················64
제10장·····················70
제11장·····················80
제12장·····················87
제13장·····················93
막장······················101

<금희의오월>은···············103
박효선은····················105

출판사 서평

?출판사책소개

박효선은5·18때광주시민군홍보부장으로일한경험이있으며,이후‘토박이’란지역극단을이끌면서광주항쟁을다룬작품들을여러편발표했다.<금희의오월>역시그러한작품중하나로1980년5월계엄군진입에맞서도청을사수하다가전사한이정연열사의실화를여동생금희시각에서극적으로재현했다.
작품은5.18유가족인금희가과거의일을관객에게알려주는형식으로시작한다.이후1980년5월18일부터31일까지의사건이정연과그의가족,그리고시장사람들을중심으로그려진다.시위하는학생들을제압하는것으로시작되었던공수부대의폭력은시민들에대한무차별공격으로이어진다.선뜻용기를내지못하고괴로워하던정연은시장할머니의죽음을계기로집을뛰쳐나가시위대열에합류한다.광주시민들과학생들의단합으로잠시계엄군이후퇴하기도하지만,결국계엄군의총공격에많은사상자가발생하고정연역시싸늘한시체로돌아온다.정연의영정을든금희가오빠를잊지않고이날의정신을잇겠다고다짐하면서막이내린다.작품은역사의현장한가운데있었던광주민중의행동과심리를생생하게묘사함으로써리얼리티를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