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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화
1984년중앙대학교철학과에입학,교내연극반영죽무대에서활동했다.1992년≪문화일보≫문예공모에<장마>로등단한뒤극작가로활동중이다.1997년<남자충동:주먹쥔아들들의폭력충동>으로연출가로도데뷔했다.2004년<달고나>를기점으로현재까지뮤지컬분야에서도활발히활동하고있다.1997년오늘의젊은예술가상,1998년동아연극상작품상및백상예술대상,1999년김상열연극상,2008년한국뮤지컬대상최우수작품상등을수상했다.대표작으로<남자충동:주먹쥔아들들의폭력충동>,<철안붓다>,<종로고양이>,<미친키스>등이있다.
나오는사람들···················3무대·······················4프롤로그·····················7제1막아버지와의싸움··············13제2막형제와의싸움···············91에필로그····················167<남자충동:주먹쥔아들들의폭력충동>은····171조광화는····················173
1990년대목포가배경이다.주인공장정은영화<대부>의알파치노처럼자기패밀리인가족과깡패조직을지키려혈안이된인물이다.이런장정의노력은아이러니하게도아버지의손목을자르고다른깡패조직의보스를습격하며파괴적충동으로증폭되어나간다.급기야장정도달래가휘두른일본도에찔려죽는다.작품은한국사회에만연한가부장주의의모순을생동감있는언어와인물군상으로표현했고,근친상해나과도한폭력성등금기되었던억압을표층으로끌어올리는데성공했다.1997년초연은환퍼포먼스제작으로동숭아트센터소극장에서작가가직접연출했고,2004년도에재공연되었다.초연당시서울연극제희곡상,동아연극상작품상과연출상,백상예술대상을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