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곡자(큰글씨책)

귀곡자(큰글씨책)

$28.00
Description
이 책은 일반 독자층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 전문적인 내용을 비전공인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교양 도서이다.
저자

귀곡자

BC400년~BC320,본명은왕후(王?)또는왕선(王禪)으로불린다.호는현미자(玄微子)이다.중국역사상가장신비한인물로천고의기인으로알려져있다.춘추전국시대주양성(周陽城)청계(淸溪)심산유곡에도인한사람이은둔하며살고있었는데이곳지명이귀곡(鬼谷)이었다.그는스스로귀곡자라하였으며세상사람들은그를가리켜귀곡선생(鬼谷先生)이라불렀다.일찍이귀곡선생은학문이깊어세상을덮을만하였고,언변과지략이뛰어나세상에견줄만한사람이없었다.종횡가(縱橫家)의시조로도가(道家)와병가(兵家)의사상뿐만아니라양성(養性)과사람의심리에정통하고길흉화복을점치는복술을비롯하여천문에통달하고지리를꿰뚫었다.또한명리,음양,풍수,술법에도능통했다.그가생을마감하기전심혈을기울여만든비전(?傳)의법술부적(符籍)을제작하여세상에내놓았고역대중국황실에서대대로사용하여왔다.

목차

해설
지은이에대해

권상(卷上)
제1편열고닫음[?闔]
제2편반대로대응함[反應]
제3편내면적인상호결합[內?]
제4편틈새를막음[抵?]

권중(卷中)
제5편칭찬하여옭아맴[飛鉗]
제6편배반과결합[?合]
제7편헤아림[?篇]
제8편어루만짐[摩篇]
제9편자세히살펴봄[權篇]
제10편모략을세움[謀篇]
제11편결단함[決篇]
제12편부합하는말[符言]
언사를원활(圓滑)하게굴림[轉丸](분실됨)
혼란을열어놓음[?亂](분실됨)

권하(卷下)[외편(外篇)]
근본적인다스림은밀하게들어맞음[本經陰符]7편
(1)정신을왕성하게함[盛神]
(2)의지를기름[養志]
(3)생각을충실하게함[實意]
(4)위세를발휘함[分威]
(5)위세를발산함[散勢]
(6)계모를원활하게굴림[轉圓]
(7)잡념을줄여마음을집중시킴[損兌]
관건을장악함[持樞]
내심으로다스림[中經]

≪귀곡자≫일문(佚文)

옮긴이에대해

출판사 서평

유세이론과경험을종합적이고체계화한작품
“상대가바라는것으로살며시어루만져주면서그의내심을헤아려서탐색하면,상대내부의부합된감정이반드시반응하게되어있다.그리고그가일단반응하면반드시뭔가를하는것이있게된다.(…)이쪽에서상대를헤아려어루만져주면저쪽에서이에부합해표현하니,이에그를따르고그에게응해화답하면어떤일도이루지못할것이없다.”

≪귀곡자≫에는상대의심리에맞추어그의신임을얻고친밀한관계를유지해야한다는내용도있고,기회를틈타상대의약점을장악해서그가빠져나가지못하도록붙잡아둬야한다는내용도있으며,상대를잘위무해그의진심을끌어내확인함으로써상황을추측하고파악해서책략을세워야한다는내용도있다.요컨대≪귀곡자≫는유세할때유의해야할사항들을종합적이고체계적으로이론화한중국최초의심리학전문서적이라말할수있다.

≪귀곡자≫의의의
≪귀곡자≫는학자들의관점에따라비판을당하기도했다.일부법술은어리석은군주에게만운용될뿐명군(明君)과치세(治世)를만나서는쓸데가없고바른사람을만나서는통용될수없다는것이다.그러나전국시대이래로천하의법도가사라지고어지러운상황에서살아남기위한방편으로계모를쓸수밖에없는현실을고려한다면달리평가할수도있을것이다.
또한≪귀곡자≫는현대인이읽고서지혜를얻을수있는책이라여겨진다.특히상대의심리를파악해처신하는방면에서깨달음을줄수있을것이다.정치하는사람,회사를경영하는사람,조직과단체를이끄는사람,외교하는사람,군에종사하는사람등모든방면에걸쳐선용(善用)한다면좋은결과가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