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판 김남천 단편집(큰글씨책)

초판 김남천 단편집(큰글씨책)

$22.00
Description
『김남천 단편집』은 점점 사라져 가는 명작 원본을 재출간하겠다는 기획 의도에 따라 한국문학평론가협회에서 작가 100명을 엄선하고 각각의 작가에 대해 권위를 인정받은 평론가들이 엮은이로 나선 ‘한국 근현대소설 초판본 100선’ 가운데 하나인 책이다. 김남천의 행적을 보여 주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저자

김남천

본명은김효식.1911년평남성천에서출생하였다.1929년3월평양고등보통학교를졸업하고일본에유학,도쿄호세이대학에입학하였다가1929년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KAPF)에가입하였다.1930년카프도쿄지부에서발행한<무산자>에동인으로참여하였고,1931년호세이대학에서제적되었다.귀국하여카프의제2차방향전환을주도하였으며,김기진의문학대중화론을비판하고볼셰비키적대중화를주장하기도하였다.1931년제1차카프검거사건때조선공산주의자협의회가담혐의로기소되어2년의실형을언도받았으며,1934년제2차카프검거사건때도체포되어복역하였다.1935년임화·김기진과협의하여카프가경기도경찰국에해산계를낼때까지조직에충실하면서사회주의적리얼리즘을추구하였다.8·15광복직후에는조선문학건설본부를조직하였고,1946년에는조선문학가동맹을결성하여좌익문인들의구심점역할을담당하던중1947년말경월북하여조선문학예술총동맹서기장까지올랐으며,한국전쟁때는조선인민군종군작가로참전하기도하였다.작품으로는장편소설《대하》외에연작소설인《경영》,창작집《소년행》《삼일운동》《맥》등이있으며,1953년휴전직후남로당계박헌영세력제거와관련해‘종파분자’로지목되어숙청당한것으로알려졌으나정확한사망시기는알려져있지않다.

목차

녹성당(綠星堂)
경영(經營)
등불
신의(信義)에대하여

해설
지은이에대해
엮은이에대해

출판사 서평

『김남천단편집』은점점사라져가는명작원본을재출간하겠다는기획의도에따라한국문학평론가협회에서작가100명을엄선하고각각의작가에대해권위를인정받은평론가들이엮은이로나선‘한국근현대소설초판본100선’가운데하나인책이다.김남천의행적을보여주는작품들을만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