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판 안국선 작품집(큰글씨책)

초판 안국선 작품집(큰글씨책)

$20.00
Description
안국선이 1908년에 발표한 ≪금수회의록≫과 1915년에 낸 ≪공진회(共進會)≫가 실린 책이다. 1910년대 표기법 그대로 나왔다.
저자

안국선

1878년경기도양지군에서태어났다.1895년관비유학생에선발되어일본에건너가1896년경응의숙보통과를졸업하고,동경전문학교에서공부하였다.1899년박영효와관련된역모사건에연루되어4년간미결수로구금되었다가종신유형을언도받았다.유배에서풀려난뒤1907년제실재산정리국사무관에임명되었고,대한학회등여러사회단체에참여했다.1908년탁지부서기관으로임명되었고<금수회의록>을발간하였다.1909년이재국국고과장으로전임되어합방시까지재직하였다.1910년조선총독부청도군수로임명되어1913년까지일하다가상경한뒤1915년단편집<공진회>를발간하였다.금광,미두등투기사업에손을댔다가실패하고귀향한뒤1926년세상을떠났다.

목차

해설
지은이에대해


금수회의록(禽獸會議錄)
셔언(序言)
?회?지(開會趣旨)
뎨일셕반포의효(反哺之孝)(가마귀)

출판사 서평

<지식을만드는지식고전선집>으로출간하는한국근현대문학은작품이처음발표된대로현대에살려내겠다는기획의도에따라초판본을그대로싣고자했습니다.초판본을구하지못한작품은원전에가장근접한것을사용했습니다.

사회비판적인≪금수회의록≫,사회순응적인≪공진회≫,안국선의대조적인두작품(집)을실었다.≪금수회의록≫은신소설이통속적흥미에치우쳐빈약한주제의식을보이고있던것과비교해강한주제의식을담고있고,≪공진회≫는최초의근대적단편소설집이라는문학사적위치를차지하고있다.≪금수회의록≫과≪공진회≫는역사의식없는문명과개화,가치를배제한발전과진보가어디로치닫는것인지를우리에게가르쳐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