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수필 <보리>의 작가로 더 유명한 한흑구. 그러나 스스로도 “수필의 정신은 시의 정신으로서 창작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할 정도로 그의 문학 세계는 ‘시’에서 시작한다. 식민지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과 독립을 갈망하는 비애감에서 출발한 그의 시는 “사람이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존재론적인 질문으로 연결되고, 점차 ‘자연’에 대한 관심과 이를 통한 생의 통찰로 나아간다.
한흑구 시선(초판본)(큰글씨책)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