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문학평론가 임헌영은 1970년대를 온몸으로 견뎌 내며 자신을 숙성시킨 ‘행동하는 지성’이다. 임헌영의 대표 평론을 수록했다. 임헌영 비평은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참여문학에서 민족문학으로, 그리고 리얼리즘문학을 거쳐, 노동자·농민의 민중문학’에 이르는 도정을 걷고 있다. 그는 역사의식을 강조하고, 근현대의 민족 수난사를 다룬 작품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적극적으로 의미화했다.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현실과 문학 이념 사이의 긴장을 인정했고, 다문화 이론과 디아스포라, 그리고 민주주의의 문제에 관해서도 지속적인 글쓰기를 해 왔다.
임헌영 평론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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