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은 건축이다 (인간이 만든 최고의 아름다움)

스페인은 건축이다 (인간이 만든 최고의 아름다움)

$18.00
Description
인간이 만든 최고의 아름다움, 스페인 건축 여행을 떠나보자!
『인간이 만든 최고의 아름다움, 스페인은 건축이다』는 스페인 건축 전문가 김희곤이 안내하는 스페인 건축문화 답사기이다. 로마 건축, 기독교 건축, 유대 건축, 이슬람 건축 등의 유산이 빚어내는 혼종의 문화에 기인한 독특하고 독창적인 스페인의 건축문화양식을 마드리드 건축대학교로 유학을 떠나 복원 및 재생건축에 대해 공부하고 돌아온 저자가 설레는 여행기처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위대한 걸작들, 건축물에 담긴 뒷이야기와 역사, 현재적 의의를 흥미롭게 풀어내고, 각 장을 주요 지역으로 나누어 여행을 하며 설명을 듣듯 생생하게 들려준다. 스페인의 제1도시 마드리드에서는 젊음과 열정의 광장인 마요르 광장, 부엔 레티로 공원 등을 만날 수 있고, 돈키호테 하면 떠오르는 카스티야라만차 지역에서는 살바도르 광장, 아란훼스 등을 소개한다. 또한, 안달루시아는 알람브라 궁전과 세비야 등의 건축물을, 위대한 건축가 가우디의 도시 바로셀로나에서는 구엘공원, 카사밀라, 성가족 대성당 등이 풍부한 컬러 도판 자료와 함께 눈앞에 펼쳐진다.
저자

김희곤

저자김희곤은홍익대학교에서석사학위를마치고10년동안건축사사무소를운영했다.2001년,마흔다섯의나이에스페인국립마드리드건축대학으로유학을떠나복원및재생건축을전공하고돌아왔다.건축사사무소를운영하며여러현상설계공모에당선됐으며홍익대,성균관대,서울시립대등에서겸임교수를지냈다.현재삼육대학교겸임교수로후학을양성하고있다.문화관광부장관상을수상했으며,한국건축가협회문화아카데미위원장,대한민국건축대전심사위원,FIKA국제위원자문위원등을역임했다.지은책으로『반바퀴돌린꿈』『CApress』『아버지는매일가출하고싶다』『스페인문화순례』『스페인은건축이다』가있다.

목차

프롤로그

1장일생에한번은가봐야할마드리드
2장일생에한번은가봐야할카스티야라만차
3장일생에한번은가봐야할안달루시아
4장일생에한번은가봐야할바르셀로나
5장일생에한번은가봐야할빌바오,살라망카,발렌시아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스페인은누구도흉내낼수없다”
열정과낭만의스페인건축문화답사기

이괴물같은창작품앞에서자,
나는이것이꿈이아니라건축임을알게되었다
_구엘공원에서,율리우스마이어그래페(미술평론가)


스페인건축전문가김희곤의스페인건축문화답사기『스페인은건축이다』가출간됐다.IMF구제금융당시마흔넷의나이로스페인국립마드리드건축대학교로유학을떠나복원및재생건축을전공하고돌아온저자는“스페인건축은나에게인생의집을어떻게설계해야하는지,영혼의집을어떻게바꿔야하는것인지알려주었다”고고백한다.저자는이후언제나스페인을그리워하고틈이나면찾아가며자유와열정과젊음을가슴에담았다.『스페인은건축이다』는스페인의건축물앞에서는“그순간이내인생의가장아름다운시간”이었던건축가가“과감히인생의직선주로에서벗어나”인간이만든최고의아름다움인스페인건축문화를가슴이뛰는여행기처럼소개하는책이다.

왜지금,스페인건축인가?
일생에한반은경이로운걸작을만나라!


건축물로가득찬도시의진짜모습을보기위해선그도시에서활화산처럼분출하는축제를즐겨봐야한다.마드리드의펄떡거리는심장소리를들어볼수있는기회는축제밖에없다.마드리드의모든축제는마요르광장에서시작된다._본문32쪽

“그리스인들은스페인을헤라클레스의황금사과가싹을틔운지구문명의자궁이라불렀으며,아랍인들은하늘이2층이라면1층이스페인이라며하늘을받치는기둥으로비유했다.”그만큼스페인은유럽어디에서도볼수없는문화양식을갖고있는나라다.로마와이슬람문화그리고기독교문화등이혼재되어있는“스페인문화는결코한광주리에담을수없는계란처럼서로이질적이고독창적이다.하지만함께모이면각각의맛을잃지않으면서도공감을불러일으킨다.”
“인류문화의살아있는화석으로건축보다더단단한지층은없다.스페인건축은동서문화의두지층이만나융기한조각작품이다.”『돈키호테』의세르반테스,현대미술의거장피카소그리고천재건축가가우디의나라.열정과낭만과예술이숨쉬는스페인의건축문화는여전히건강한현재진행형이다.바로셀로나,안달루시아,카시티아라만차등스페인전역에퍼져있는위대한건축물앞에서우리의발걸음은이끌리듯움직인다.
스페인건축은“로마네스크양식,무데하르양식을소중히계승하여중세고딕양식과르네상스양식,바로크양식,로코코양식,신고전주의양식을차례로융합하여스페인만의독특한양식”으로발전시켜왔다.“21세기지구촌소통의시대,공감의시대에스페인건축을찾는이유는지구촌문화가공존하며살아가는삶의지혜가스페인건축문화에담겨있기때문이다.”“스페인은인간이만든가장아름다운건축물로인류의미래를제시하는기념비다.”_‘프롤로그’에서

스페인건축전문가김희곤과함께하는행복한건축여행

담장위에세라믹간판에구엘공원이라는선명한글자를발견하지않았다면요정의나라에온것으로착각하였을정도다.구엘공원앞에서는순간이제까지품어왔던건축물에대한고정관념,이른바‘건축물은이런것이다’라는공식이여지없이허물어지고말았다._본문208쪽

『스페인은건축이다』는일생에한번은만나야할스페인각지역의건축물을건축가와함께여행을하며설명을듣듯심도있고생생하게소개한다.위대한걸작에담긴뒷이야기와역사와현재적의의를듣다보면스페인곳곳을여행하는느낌을얻게된다.마드리드의스페인광장,마요르광장,부엔레티로공원,카스티야라만차지역의톨레도대성당,알카사르,아라훼스,안달라루시아의알람브라궁전,코르도바메스키토와바로셀로나의구엘공원,카사밀라,성가족대성당등의걸작을사진과함께보며,현장감있는저자의이야기를듣다보면스페인이눈앞에잡힐듯이펼쳐진다.

“여타유럽과는완벽하게구별되는스페인만의독창성은로마건축,기독교건축,유대건축,이슬람건축유산이빚어내는혼종의문화에기인하고있다.”“21세기지구촌소통의시대,공존,공감의시대,스페인건축이인간의상상력을극적으로자극하는이유는지중해의빛과이슬람의기하학이연출하는빛의미학이숨어있기때문이다.”
“스페인건축만의독특한색깔과맛과향기는아마지중해의빛과돌과사람이엮어내는스페인만의독창적인문화에서찾을수있을것이다.”서로다른문화는다름을인정하고경쟁하고공존하며스페인건축을한층더풍부하게만들었다.“이슬람의향기가지워지지않는남부안달루시아문화,중세유적이화석처럼박혀있는마드리드카탈란문화,바로셀로나민족주의의산실카탈루냐문화,독립투쟁의화신칸타브리아바스코문화와대서양연안의갈리시아문화”가모두스페인건축문화를두툼하게살찌웠다.문화적다양성은결국“바로셀로나의현자이자위대한건축가가우디를잉태했다.”

‘꽃보다할배’들도감동한스페인의그곳!
구엘공원,성가족대성당,알람브라궁전…

'꽃보다할배'의할배들이스페인에떴다.그들이방문하는곳마다펼쳐지는아름다운전경과건축물들.스페인은건축이다,라고해도과언이아닐만큼위대한걸작앞에서인간의삶은작게만느껴진다.
1장에서는코르도바왕국의무하메드1세가854년에건설한도시이자,스페인제1의도시마드리드의주요광장과건축물,번화가를소개한다.도시에서얻은상처를치유할수있는스페인광장,마술처럼되살아나는젊음과열정의광장인마요르광장,마드리드의축복이라할수있는부엔레티로공원등마드리드건축대학에서공부한저자의아름다운체험이녹아나는장이다.
2장에서는『돈키호테』가떠오르는카스티야라만차지역으로주로중세의향기를간직한톨레도를중심으로과달라하라,아란훼스등의지역을소개한다.“톨레토를보지않았다면스페인을본것이아니라는말이있다.톨레도는‘작은로마’‘이슬람의메카’‘작은예루살렘’이라불리며,로마시대이후의이슬람,유대건축문화등을동시에지니고있다.
3장에서는안달루시아지역을소개한다.알람브라궁전,세비야,론다등스페인에서가장많운관광객이몰리는지역의건축물을만나볼수있다.“스페인을여행하는사람들이꼭지켜야할수칙이하나있다면,무슨일이있더라도알람브라궁전만은스페인을떠날때마지막으로보아야한다는것이다.”
4장에서는바로셀로나의현자이자위대한건축가가우디와함께한다.구엘공원,카사밀라,구엘성당,성가족대성당등위대한천재가우디의건축물이가득한바로셀로나도심곳곳을누비며가우디의인생이야기도엿들을수있다.
5장은꼭가봐야할지역인건축물하나로인생과도시가바뀐,빌바오,중세의숨결이살아움직이는대학도시살랑망카,가우디의우혜,산티아고칼라트라바의건축물이숨쉬는발렌시아지역의건축과명소를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