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아프리카사

통아프리카사

$18.03
Description
외우지 않고 통으로 이해하는『통아프리카사』. 아프리카를 지역별·시간 순으로 살펴보고 있는 이 책은 방대한 아프리카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구성하였다. 아프리카 편에서는 지구의 탄생과 함께 인류 역사의 문을 연 아프리카의 시작부터 민주국가로 우뚝 서기 위한 아프리카 대륙의 노력까지 조각조각 흩어져있던 아프리카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저자

김상훈

저자김상훈은「통역사」시리즈저자이며,현재기자로일하고있다.아들로부터“고려가세워졌을때외국에는어떤나라가세워졌어요?”라는질문을받으면서한국사와세계사를따로따로공부했던학창시절을떠올렸다.너무나방대해서많은사람들이역사공부에서손을떼야했던기억.이참에동양사와서양사,한국사를한번에이해할수있는책을만들어보기로하고「통역사」시리즈를기획했고,시리즈전체를집필했다.
아직까지도많은사람이역사를암기과목으로생각하고달달외우곤한다.하지만맥이끊긴역사공부는책을덮는순간사라져버린다.「통역사」시리즈는방대한역사적사실을주제별,시대별로엮었다.또한동양과서양,한국에서일어난역사적사건들의공통점과차이점을비교해그속에서역사발전법칙을찾았다.한국사와세계사를따로따로외우는것이아닌,통으로파악할수있게구성한것이다.더나아가어려운역사용어를쉽게풀어,청소년부터성인까지누구나쉽게읽을수있는역사입문서로자리매김했다.

목차

[1]인류역사의문을열다/45억년전~기원전3500년
―인류의탄생과이동

[2]이집트에서고대문명시작하다/기원전3500년~서기1년
―초기이집트문명의발달
―고대이집트의번영과몰락
―또다른문명을찾아서

[3]중세아프리카의발전/서기1년~18세기전후
―기독교와이슬람의전파
―북아프리카,이슬람의전성시대
―서아프리카,황금왕국의시대
―중서아프리카,노크문명의후예들
―남아프리카,위대한석조문명의탄생
―동아프리카,아랍인과흑인이공존하다

[4]유럽,아프리카를파괴하다/15세기~20세기전반
―아프리카의문이열리다
―혼란속의이집트근대사
―열강,아프리카를분할하다
―남아프리카연방의탄생과발전

[5]아프리카,홀로서다/1950년이후
―유럽과싸워이기다
―아프리카의독립열풍
―혼란스러운아프리카
―아프리카의고달픈현실
―아프리카의미래는밝다

출판사 서평

아프리카가한손에통째로잡히는
최고의스토리텔링역사입문서!


―청소년부터성인까지모든세대를위한생생한아프리카의역사
―아프리카를지역별,시간순으로짚어주는입체적구성
―이야기하듯술술풀어내는스토리텔링식전개
―생생한이해를돕는풍부한지도,도표,사진

★『통아프리카사』개정증보판특징
·근현대사관련내용업데이트
·독서편의성을고려한더욱새로운디자인
·ALL컬러이미지로전면교체

25만독자가선택한검증된스터디셀러「통역사」시리즈‘아프리카’편!
영광과수난이함께한아프리카의역사가완벽하게재현된다


‘아프리카’하면많은사람들이‘흑색인종’‘검은대륙’같은단어를제일먼저떠올린다.비단피부색만염두에두고떠올린말은아닐테다.과거의우울한장면,강하고고고해뵈는백인들에게결박된채거칠게다뤄지는흑인종족들의모습과짐짝처럼노예로사고팔리는광경부터연상한다면이미우리는,어느서양인이써놓은기록에의해땅속깊이‘선입견’이라는뿌리를심어놓은사람에다름아닐것이다.
이런점들이꼭틀린것은아니다.아프리카는지리적조건때문에유럽강대국들의먹잇감으로오랫동안지배받아왔으며,또한기후적조건때문에방대한자원을축적한미지의대륙으로여겨져왔다.
하지만이점들만떠올린다면우리는서양인들이일방적으로만들어놓은선입견에갇혀있는셈이다.이제부터는아프리카의진짜얼굴에눈을돌려야한다.이제라도아프리카하면떠올렸던우울한이미지는내려놓자.더이상아프리카는열세하고시대에뒤처진대륙이아니라2010년6월축구월드컵을유치한열정의나라,21세기들어가장빠른경제성장률을보이고있는도전의땅이다.지금전세계가아프리카를경이로운시선으로바라보고있다.
그래서지금우리는그동안가져왔던편견을버리고아프리카의역사를제대로알아야한다.비극적인현대사에가려져있던찬란한아프리카문명의역사를새롭게만나보자.

인류가탄생한곳이자,
미래의원동력이꿈틀대는곳,아프리카!


지금의남아공,케냐,탄자니아등지에서초기화석이발견돼현대인류의직접적조상을가늠케했던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등장배경,수염을붙여서라도파라오의이름으로남고싶어했던이집트의여왕하트셉수트,수에즈운하가개통되던해대대적인축하행사를열기위해오페라를상연한이집트의술탄이스마일파샤,못다이룬사명을위해의사가운도팽개치고아프리카에몸을묻은영국인데이비드리빙스턴,다만자유를꿈꿨던흑인노예셍베피와그를적극적으로도우려고변호사를자처한미국대통령존퀸시애덤스,콩고민주공화국의대통령카사부부와반역을꾀했던지역주지사촘베와의정치적갈등으로인해권력다툼에처참히희생된초대총리루뭄바,여성과아이가고통받고소년병이나올수밖에없는지리적배경등우리에게그간잘알려지지않았고세세히다루지도않아더더욱고립되었던아프리카국가들의수많은에피소드들이펼쳐진다.
또한‘아랍의봄’이라는이름으로대표되는튀니지혁명,이집트혁명등민주주의의바람,갈수록주목받고있는경제성장가능성등아프리카에비치고있는희망적인미래의모습도다각적으로살펴본다.

이야기를들려주듯부드러운스토리텔링
주제별,대륙별접근과풍부한지도,사진자료


「통역사」시리즈는『통세계사』를시작으로출간과동시에베스트셀러에오르며많은독자들의사랑을받았다.동양사와서양사,세계사와한국사를따로따로다루지않고통째로다룬서술방식에모두가매료된것이다.「통역사」시리즈는성인과청소년모두를아우르는대한민국대표역사입문서로자리잡았다.
오늘날세계사를알아야할필요성은날로증가하고있다.각나라의사회와정치,경제는점점더긴밀하게연계되고있고,사람들은인터넷이라는공간을통해하나로소통하고있다.세계사에대한이해를바탕으로다른나라의문화,생활양식과사고방식을이해하고존중하는태도는모든사람이갖추어야할기본교양이된것이다.세계사에대한통합적인인식은국가간,지역간의장벽이급속하게무너지고있는현실에서세계의변화를읽고,그에대응할능력을키워준다.
「통역사」시리즈는어린시절아버지가옛날이야기를들려주는듯한방식으로쓰였다.이런부드러운스토리텔링은내용을더쉽게이해하도록도우면서,세계사를살아있는듯생생하게느끼게한다.또한「통역사」시리즈는시각자료도풍부히담았다.흔히보이던틀에박힌자료나모양새좋은의미없는사진이아닌,새로우면서역사적으로도중요한사진과그림자료들을적재적소에컬러로실어역사를이미지로연상할수있게했다.다양한지도와도표들은내용을쉽고간결하게정리하여방대한세계사를일목요연하게정리할수있도록도와준다.
「통역사」시리즈대륙편인『통아프리카사』와『통아시아사』,『통유럽사』,『통아메리카사』는『통세계사』가대륙별세세한역사를담아내지못한다는한계점을보완하기위해만들어진‘대륙별통사’이다.각대륙의국가들에서일어난사건을짜임새있게엮어그대륙의과거와현재,그리고미래까지한눈에파악하게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