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공부에 지지 않겠다

더 이상 공부에 지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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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전교 330등 자퇴생, 서울대에 입학하다!
수년간 멘토링을 해오면서 저자가 가장 자주 받는 질문은 “어떻게 1000일 만에 서울대를 갔어요?”다.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공부 원동력은 ‘불안감’과 ‘열등감’ 그리고 ‘절박함’에 있었다. 더 이상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다는 불안감, 친구들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데 혼자만 낙오되었다는 열등감이 폭발하자 ‘지금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박함이 생겨 공부를 시작한 것이다.

『더 이상 공부에 지지 않겠다』은 뛰어난 재능으로 성공 신화를 이룬 사람의 수기가 아니다. 가난과 역경을 이겨낸 눈물겨운 감동의 스토리도 없다. 최상위권으로 단번에 치고 올라갈 완벽한 학습법이 실려 있지도 않다. 다만, 지금의 청소년들과 가장 비슷한 입시환경을 겪고, 같은 이유로 방황해 봤던 옆집 형(오빠)의 솔직한 조언이다. 차가운 현실 앞에 번번이 의욕이 무너지고,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치여 상처받고, 게임과 축구에 미쳐서 인생을 ‘망칠 뻔’했던 현실적인 스토리다. 전교 330등을 하던 자퇴생이 오로지 ‘무식한 엉덩이의 힘’만으로 어떻게 서울대에 입학했는지 그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저자

이우빈

목차

[프롤로그]불안감이폭발하는순간이공부의시작점이다

제1장.축구밖에모르던자퇴생,서울대에입학하다
나는당연히축구선수가될줄알았다
단7분만에두골먹힌골키퍼|국가대표황의조와함께한짜릿한우승|미국유소년득점왕을받아주는중학교는없었다

전교최하위권의용인외고도전
중학교첫시험,충격의전교330등|결국기적은없었다
그럼에도노력은배신하지않는다

나는…자퇴생이다
일년에1억?유학의꿈은저멀리|‘용인외고’타이틀을내려놓다|부모님몰래독서실대신PC방으로

더이상지기싫다,지지않겠다!
베스트셀러작가가된친구들을만나다|수능첫도전,꽤만족스러운결과|시한부할아버지의오랜소원|아,드디어합격이다!

제2장.솔직히너,진짜최선을다한거냐?
입시를포기하지않게만드는‘목표’
목표는곧버티는이유다|미래를그리면목표는선명해진다

절박함은불가능을가능하게한다
기숙학원을일주일만에뛰쳐나온이유|절박함은벼랑끝에서꽃을피운다

누구에게나잠재된승부욕이있다
경쟁상대가있고,없고의차이|지기싫다는마음이가져온기적

무언가에미쳐봤다면공부도잘할수있다
하루종일게임에미친너에게|미치는것과중독은다르다

극한의스트레스와마주하라
스트레스의두얼굴|극한의스트레스는더큰미래를만드는원동력

하면된다,다만시간이걸릴뿐이다
‘나는무조건되는놈이다’라는주문|존버(존나게버티는)정신을기억해라|즐기다보면잘하게된다|엉덩이힘은세다

결국에는독한놈이이긴다
한시적인‘자따’되기|독종으로살면오히려편하다

제3장.버티는힘을기르는법_공부육하원칙
누구(Who)는이미정해져있다
공부는처음부터끝까지내가주인공이다|Who를모르면남탓만한다

왜(Why)공부할것인가?
Why는주관적이다|Why가없는결심은모래성과같다|내적동기vs외적동기

어디(Where)에서공부할것인가?
누구나자기만의공부환경이따로있다|공부에몰입할수있는환경만들기|학원에다닐것인가,말것인가?

언제(When)공부할것인가?
나는새벽형,올빼미형,한낮형?

어떻게(How)공부할것인가?
시행착오와모방을통해나만의공부법을찾는다|『정석』중심으로수학공부를하다|영어공부는단어카드로

무엇(What)을공부할것인가?
What이구체적일수록실행이쉽다|나를알면What이분명해진다

제4장.공부에정답은없다,무조건하는수밖에!
답이안보이면한놈만집중적으로패라
하나라도확실하게잡자|특별한책은없다,한권만파라|하나를이기면다이긴다

봐도봐도머릿속에들어오지않을때
왜필기해야할까?|필기보다이해가먼저다|자기만의필기법이필요하다

시간이아닌공부분량을나누는분할법
하루시간을쪼개지마라|어떻게공부분량을나눌까?|실현가능한계획세우기

보고또보고,자꾸보자
매일복습하기|1쪽부터복습하기|표시해가며복습하기

오답노트대신오답문제통
오답노트만이답은아니다|언제,어떤문제를넣어야할까?
오답문제통비우는법

요약노트만들기
과목별요약노트,한권으로끝내기|언어와수학요약노트만들기

완벽한팀플레이공부법
서울대에와서알게된스터디의효과|남을가르치는것도훌륭한공부

무식하지만강력한엉덩이공부법
오래앉아있는연습이필요하다|엉덩이무거운놈이최후의승자

쉽게익히고오래기억하는오감공부법
감각이더해질수록오래기억한다

수능만점으로가는기출문제공부법
기출문제만풀어도OK|다양한방법으로풀어라

[에필로그]나를위한공부를넘어,함께나누는공부를위하여

출판사 서평

“불안감이폭발해더이상견딜수없는순간이
바로공부의시작점이다!“

축구밖에모르던전교330등,게임에미친자퇴생을서울대로이끈것은
하고싶은것도되고싶은것도없다는불안감,
공부잘하는친구들과의비교에서오는열등감,
‘지금이아니면다시는기회를잡을수없다’는절박함이었다!

축구밖에모르던게임폐인자퇴생,
단1000일만에서울대에합격하다!

2014년서울대학교총장배축구대회에서득점왕에오르며팀우승을이끈주인공이있다.185cm가넘는키에건장한체격,훈훈한외모까지갖춰‘엄친아’로불리는서울대작물생명과학과09학번이우빈이다.재학생시절부터초,중,고등학생들을위한무료멘토링을진행해오는동안,수많은학부모와청소년에게그는‘못하는게없는’그야말로부러움의대상이었다.하지만막상그와멘토링을하고나면아이들은도리어자신감을얻고돌아간다.서울대에합격하기불과1000일전만해도저자는‘축구에미친놈’,‘전교330등’,‘서든어택폐인’,‘자퇴생’이라는불명예딱지가붙은학생이었기때문이다.
저자는어렸을적부터국가대표축구선수를꿈꾸던소년이었다.그러나냉정한현실앞에‘축구선수’라는꿈이좌절되자,축구를실컷할수있는천연잔디구장을갖춘‘민사고’에도전한다.결과는당연히불합격.그나마미국에서축구선수로활동했던경력을살려겨우겨우‘용인외고국제반’에합격하지만,워낙공부기본기가약한탓에내신8~9등급을받고자퇴를한다.매일PC방에출석도장이나찍으며게임에미쳐있던어느날,저자는우연히친구들이쓴책이베스트셀러에오른것을보고강한충격을받는다.함께웃고떠들던친구들이자신의꿈을향해조금씩앞으로향하고있는반면,‘중졸’학력으로키보드워리어인생을살고있는자신의끔찍한현실을마주한순간이었다.그날저자는‘더이상공부에,친구들에게,나자신에게지지않겠다’는독한결심을쪽지로써서책상에붙였다.게임의유혹이몰려올때면,쪽지를바라보며엉덩이를의자에서결코떼지않았다.그렇게하루하루가흘러1000일후,마침내그는한낱‘게임폐인자퇴생’에서‘훈남서울대생’으로완벽하게변신했다.

“한번이라도뭔가에미쳐본적있다면
공부도미친듯이잘할수있다!”

수년간멘토링을해오면서저자가가장자주받는질문은“어떻게1000일만에서울대를갔어요?”다.아이러니하게도그의공부원동력은‘불안감’과‘열등감’그리고‘절박함’에있었다.더이상하고싶은것도되고싶은것도없다는불안감,친구들은미래를향해나아가는데혼자만낙오되었다는열등감이폭발하자‘지금하지않으면안된다’는절박함이생겨공부를시작한것이다.
초심을잃지않고공부를지속할수있게만든힘은바로‘열정’이었다.저자는아이들을만날때마다항상힘주어하는말이있다.게임때문에식음을전폐해본적이있다면,아이돌가수에게자나깨나매달려본적이있다면분명히공부에도미칠수있다는것이다.무언가에미칠수있다는것은열정이살아있다는얘기다.그열정의대상을공부로돌리기만한다면,누구나미친듯이공부에몰입할수있다.

“SKY에가지못할이유는없다!”
올해의마지막날,반드시웃고있을학생들을위한책

“내가SKY는무슨…인서울이라도감지덕지지”“서울대가는애들과나랑은애초에DNA가달라”등과같이말하는학생들은대체적으로공부에대한자존감이낮다.자존감이낮으니자신을믿지못하고,스스로의가능성을떨어뜨린다.자신을믿지못하면불안감은곧자포자기로바뀐다.열등감은고스란히스트레스가되어공부의욕을더욱저하시킨다.‘지금이아니면안된다’는절박함대신‘지금해봤자안된다’는무기력함만남을뿐이다.저자가책을쓴궁극적인이유도바로여기에있다.치열한입시스트레스를겪고있는후배들이자신과같은실수를되풀이하지않고,입시공부의악순환에서하루빨리벗어날수있도록돕고자함이다.서울대재학시절,저자가교육커뮤니티<엄알비>(엄마만알고있는비밀>을창업하여무료로학습/진로/서울대탐방멘토링을진행한것도이와같은취지에서시작되었다.고작며칠간의멘토링을받았을뿐인데도,학부모들은달라진아이의학습태도에눈이휘둥그레진다.‘엄마말은죽어라안듣던아이가형말을듣고지금이라도공부가하고싶다’는말을꺼내기때문이다.인터넷검색만해보아도나오는공부방법을알려주기보다,자신의경험을토대로공부할의욕을심어주는진심어린말한마디가아이들의마음을바꾼궁극의비결이었다.
이책은뛰어난재능으로성공신화를이룬사람의수기가아니다.가난과역경을이겨낸눈물겨운감동의스토리도없다.최상위권으로단번에치고올라갈완벽한학습법이실려있지도않다.다만,지금의청소년들과가장비슷한입시환경을겪고,같은이유로방황해봤던옆집형(오빠)의솔직한조언이다.차가운현실앞에번번이의욕이무너지고,잘난친구들사이에서치여상처받고,게임과축구에미쳐서인생을‘망칠뻔’했던현실적인스토리다.전교330등을하던자퇴생이오로지‘무식한엉덩이의힘’만으로어떻게서울대에입학했는지그과정을생생하게담았다.
어중간한성적으로대충시간을낭비하고있다면,‘이정도면됐어’하고스스로를변명하고있다면,결심을해도매번작심삼일에만그친다면이책을읽어보길권한다.불안감과열등감그리고절박함으로목표를이룬저자의이야기를듣다보면,책을덮을때쯤에는지금까지와완전히달라진‘나’를발견할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