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눈 (딘 쿤츠 장편소설)

어둠의 눈 (딘 쿤츠 장편소설)

$17.02
Description
40년 전 ‘코로나19’를 예견한 소설,
한국어판 최초 출간!
2020년 전 세계 역주행 베스트셀러 1위!
『어둠의 눈』은 사라진 아들을 구하기 위해 우한 소재 연구소에서 유출된 바이러스 ‘우한-400’의 비밀에 접근해 가는 크리스티나 에번스를 중심으로 속도감 있게 흘러가면서도 공포, 서스펜스, 액션, 로맨스까지 능수능란하게 버무려 마치 한 편의 할리우드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과 강력한 흡인력을 선사하는 소설이다. 스릴과 유머가 가득한 흥미진진한 전개, 고도의 긴장감, 매력적인 캐릭터 등 좋은 이야기의 요건을 두루 갖추어, 서스펜스와 초자연적 요소를 드라마틱하게 엮어내며 감동을 자아내는 ‘딘 쿤츠 스타일 스릴러’의 시초를 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쇼 제작자로 일하는 크리스티나 에번스는 의문의 버스 사고로 열두 살 난 아들 대니를 잃었다. 그런데 1년이 지난 뒤, 그녀에게 자꾸만 기괴한 일이 일어난다. 대니가 살려달라고 외치는 악몽, 자꾸만 칠판에 나타나는 ‘죽지 않았어’라는 메시지, 혼자서 저절로 켜지는 라디오. 이 모든 일이 아들이 살아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한 그녀는 아들을 직접 찾아내기로 결심한다. 사건을 추적해가던 도중, ‘우한-400’ 바이러스를 이용한 정부의 거대한 음모가 1년 전 버스 사고와 얽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저자는 자연적 현상에서 빚어지는 특유의 분위기를 감동적인 드라마와 연결 짓는 데 귀재로 알려져 있다. 이번 작품에서도 초반에 액자들이 저절로 흔들리고 라디오가 꺼졌다 켜졌다 하거나 침대가 붕 떠오르는 등 마치 고전 공포영화를 연상시키는 장면들로 독자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긴장시키지만, 재난 속에서도 각자의 소중한 사람을 다시 만나고자, 그리고 그들을 지키고자 하는 인물들의 여정을 함께 쫓다 보면 어느새 가슴 뭉클한 공감과 희망이 피어오른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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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딘쿤츠

DeanKoontz
매년2천만부이상이팔리고38개언어로80여개국에번역되어5억부이상의판매고를기록한미국의초대형베스트셀러작가.스티븐킹과함께서스펜스소설계의양대산맥으로불린다.현재까지발표한작품중총16권의소설이베스트셀러1위에올랐다.영미권에서는신작이출간되자마자즉시베스트셀러리스트에오를만큼독자들의뜨거운애정과신뢰를받고있다.미국언론은그를일컬어“스티븐킹이소설계의롤링스톤스라면,딘쿤츠는비틀스다!”라고극찬했으며롤링스톤스는“미국최고의서스펜스소설가”라고칭송한바있다.
현실적인공포를초자연적인현상속에녹여내는독특한스타일로정평이나있으며,국내에서는죽음을미리보는남자‘오드토머스’를주인공으로한『살인예언자』시리즈와『위스퍼링룸』등이출간되었다.

목차

어둠의눈

작가의말

출판사 서평

★★★★★영국아마존종합1위
★★★★★독일아마존종합1위
★★★★★네덜란드아마존소설1위
★★★★★미국아마존소설작가1위
★★★★★프랑스아마존호러소설1위
★★★★★스페인아마존호러소설1위
★★★★★일본아마존장르소설1위
★★★★★이탈리아아마존외국소설1위

2020년전세계에서가장주목한소설,20여개국판권계약진행중!
끔찍한악몽이덮친4일간의이야기

코로나19를예견한소설로전세계의주목을받으며화제를불러일으킨소설『어둠의눈』이다산책방에서출간되었다.『어둠의눈』은이례적으로출간된지40년만에글로벌베스트셀러로급부상하며영국,독일,네덜란드등에서종합1위를차지했으며,종이책이절판된미국에서는오디오북만으로도종합4위를차지하는기염을토했다.
『어둠의눈』은사라진아들을구하기위해우한소재연구소에서유출된바이러스‘우한-400’의비밀에접근해가는크리스티나에번스를중심으로속도감있게흘러가면서도공포,서스펜스,액션,로맨스까지능수능란하게버무려마치한편의할리우드영화를보는듯한몰입감과강력한흡인력을선사하는소설이다.스릴과유머가가득한흥미진진한전개,고도의긴장감,매력적인캐릭터등좋은이야기의요건을두루갖추어,서스펜스와초자연적요소를드라마틱하게엮어내며감동을자아내는‘딘쿤츠스타일스릴러’의시초를볼수있는작품이기도하다.
딘쿤츠는스티븐킹과함께서스펜스소설계의양대산맥으로불리는초대형베스트셀러작가로,그의소설은1년에2,000만부이상이팔려나가며지금까지전세계에서5억부이상의판매고를올렸다.미국에서는일명‘딘쿤츠마니아’들에의해책이출간되자마자베스트셀러순위에진입할정도로이름만으로작품의재미가보장되는작가다.그의다른작품들은이미한국에여러번소개되었지만『어둠의눈』이한국독자와만나는건초판출간후40년만에처음이다.

세월과세대를뛰어넘는스토리텔링
아날로그감성스릴러의정점

『어둠의눈』은딘쿤츠가‘리니콜스(LeighNichols)’라는필명으로1981년출간한초기작이다.1980년대출간된스릴러인만큼스릴러장르특유의장치와문법을적극적으로활용하면서도현대독자들에게익숙한스릴러와는사뭇다른매력을풍긴다.주인공들은이른바‘피의복수’보다는아들의사고가죽음으로은폐되어야했던어두운진실을파헤치고아들을되찾아오는데집중한다.또자신들을지키기위해총을가지고다니지만최대한살인을저지르지않으려고몸을사린다.피와살인이일상적으로다뤄지며잔혹한묘사가자주등장하는여느스릴러와는다르게,『어둠의눈』의두주인공은암살자를어쩔수없이죽이고도괴로워하고‘악’으로대변되는세력이자멸하는것을보고도양심이가책을느끼는따뜻한인물이다.『어둠의눈』을시작으로딘쿤츠소설에는이처럼너무나‘인간적인’주인공이종종등장하는데이게바로독자들이딘쿤츠작품의주인공을응원하게되는이유다.
또한당시스릴러에서납치당하거나잔혹하게살해당하는범죄의대상으로소비되었던여성캐릭터를사건을해결하는주체로전면에내세웠다는점도새롭다.능동적으로문제에부딪치고아이를찾기위해목숨건여정을떠나는강한모성은,남성여성을떠나한‘인간’이지닐수있는강인함을오롯이드러낸다.피와잔혹함이난무하는스릴러에지친독자에게1980년대아날로그감성이그대로담긴이이야기는젊은층에게는색다른즐거움을,중장년층에게는아련한향수를불러일으킨다.

재난속에도희망은있다
인간에대한애정이돋보이는수작

딘쿤츠는초자연적현상에서빚어지는특유의분위기를감동적인드라마와연결짓는데귀재로알려져있다.『어둠의눈』에서도초반에액자들이저절로흔들리고라디오가꺼졌다켜졌다하거나침대가붕떠오르는등마치고전공포영화를연상시키는장면들로독자의시선을단숨에사로잡으며긴장시키지만,재난속에서도각자의소중한사람을다시만나고자,그리고그들을지키고자하는인물들의여정을함께쫓다보면어느새가슴뭉클한공감과희망이피어오른다.

글러브박스가불쑥열렸다.
재떨이가불쑥튀어나왔다.
티나는웃었다.분명히기쁜목소리였다.
(……)지금목격한장면은어린아이의영혼이보여주는즐거운기교내지는다정한인사,혹은신나는환영식이었다.정말로공기중에서호의,사랑과애정이뒤섞인감정이느껴져서놀라움에어안이벙벙할정도였다._본문중에서

『어둠의눈』은궁극적으로‘사랑’에관한이야기다.등장인물들은절망적인상황에서도인간을향한애정을끝까지놓지않는다.인간의악하고잔혹한면을다루면서도선함에대한굳은믿음을보여주는이소설은단순히스릴러라는장르로정의하기에는할말이많이남는다.바로이런점이40년의세월을뛰어넘어전세계수많은독자를매료시킨이유일것이다.작가는후기를통해『어둠의눈』이“잃어버린아이,또어린아들에게무슨일이생겼는지알아내기위해서라면뭐든하는헌신적인어머니라는소재가원초적인심금을울리는이야기다”라고밝혔다.실체가없는거대한조직에맞서개인에게닥친지극한슬픔을이겨내는어머니의사랑은극한상황속에서더빛나는인간의의지에주목하게한다.최악의상황에서도희망을발견하게하는아주특별한스릴러『어둠의눈』은예기치못한재난에늘놓일수밖에없는삶속에서평범한일상,늘곁에있는가족이주는소중함을깨닫게하며독자들의가슴에깊은여운을남긴다.

[이책에쏟아진찬사]
▶롤러코스터를타는듯대단한이야기.철컹,철컹,철컹하면서오르막을오르는도입부의떨림,첫번째내리막꼭대기에서느껴지는숨이멎을듯한기분,이어서굉음과함께이리저리질주하며회전하는짜릿함을다갖춘소설이다.아주재미있다!_아마존독자

▶플롯과서스펜스가훌륭하다.의자에제대로앉지도못한채로읽었다.한번집어들면손에서놓을수없는책이다.대단히재미있게읽었다._아마존독자

▶첫문장부터사로잡혔다.재미있는소설이라는느낌이왔다.그래서가족들에게미리‘말걸지말라’고얘기했다.재미있다,재미있다,재미있다!역시실망시키지않았다!_굿리즈독자

▶조금무서운소설이겠거니기대했다.그런데무서운이야기에서로맨스로,액션스릴러로,정부의음모가담긴과학소설로,마지막엔영웅이야기로이어졌다!너무좋았다._굿리즈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