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만 들리는 별빛 칸타빌레 2 (팀 보울러 장편소설)

나에게만 들리는 별빛 칸타빌레 2 (팀 보울러 장편소설)

$13.97
Description
슬픔을 느낄 때마다 아이는 조금씩 자란다
진짜 이야기는 그때부터 시작이다

“넌 너의 손으로 원하는 건 뭐든지 할 수 있어. 그러니까 이 손을 나쁜 데 쓰지 말거라.”
열네 살 소년 루크는 놀라운 음악적 재능으로 주변에서 천재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남들이 듣지 못하는 아주 작은 소리부터 다른 사람들의 마음 속 소리까지 듣는 놀라운 능력을 가졌다. 하지만 2년 전, 아빠가 돌아가신 다음부터는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다. 그렇게 천재 소년이었던 루크는 자기만의 세상에서 늘 함께 피아노를 연주하던 아빠를 떠올리며 괴로워하다, 소문난 문제아 패거리와 가까이 지내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 아이들도 루크를 ‘자기만 잘났다고 생각하는 애’라며 괴롭히고, 무서운 할멈이 산다는 집에 들어가 도둑질을 해야 패거리에 받아주겠다며 사고를 일으키게 만든다.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남의 집에 몰래 들어간 루크는 차마 도둑질을 하지 못한 채 어두운 집안에 서 있다가 어린 소녀의 울음소리를 듣게 된다. 이 집은 무서운 노파 혼자 사는 집이라고 했는데, 분명히 집 안 어딘가에서 소리가 나고 있었다. 소녀를 찾기 위해 조심스럽게 걸음을 옮기는 루크는 한 방 앞에 멈춰 서 문 손잡이를 잡는다. 손잡이를 돌리는 순간, 루크와 소녀 앞에는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가 펼쳐지기 시작한다. 과연 루크는 아빠를 잃었다는 상처를 딛고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을까? 홀로 울고 있던 소녀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 루크는 자신의 손으로 나쁜 일을 멈추고, 원하는 꿈을 찾아낼 수 있을까? 사랑하는 사람들과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저자

팀보울러

TimBowler
1953년영국에식스지방에서태어났다.노리치대학을졸업한후교사와번역가로활동하다가청소년문학작가로데뷔했다.습작생신분으로장장10년간매일새벽마다글을쓰며작가의꿈을이룬그는『미짓,기적을일으켜줘』로벨기에청소년문학상과뉴욕도서관청소년문학상을,『리버보이』로카네기메달을수상하는쾌거를이루었다.이후『나에게만들리는:별빛칸타빌레』,『스쿼시』등서정적이고아름다운문학관을담은작품을연달아발표하며세대를아우르는감동을이끌어냈다.
『나에게만들리는:별빛칸타빌레』는아버지를잃고방황하며마음의문을닫은열네살소년이음악을통해슬픔을치유하고세상과화해하는과정을아름답고감동적으로그려낸작품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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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영국의모든사춘기청소년들이읽고자란성장소설
“넌너의손으로원하는건뭐든지할수있어.
그러니까이손을나쁜데쓰지말거라.”

“정신없이빠져든다.블랙홀처럼…일단손에잡으면,절대놓지못할것이다.”
-『빌리엘리어트』저자,멜빈버지스

“가슴으로읽는책.몇번이고다시읽고싶다.”
-「글래스고헤럴드」

“읽는내내가슴이두근거렸다.매력적인상상,강렬한감동,꽉짜인플롯.
팀보울러는팀보울러를뛰어넘었다.”
-「선데이헤럴드」

예민한사춘기를지나는아이에게꼭필요한
‘이겨낼수있다’는사랑과희망의메시지
팀보울러는마치긴터널을통과하듯어둠에서빛으로,절망에서희망으로,슬픔에서기쁨으로나아가는과정을청소년주인공을통해표현하는데주력한다.살아가면서어쩔수없이마주치는상실과절망의순간을아름다운감동의순간으로,오히려다시시작할수있는용기를얻을수있는순간으로탁월하게전환시킨다.
전작《리버보이》가할아버지와손자의아름다운이별을그리고있다면,이책《나에게만들리는:별빛칸타빌레》는아버지의죽음이후마음을닫고방황하던열네살소년이고여있던슬픔을조금씩털어내고마음을여는과정을감동적으로그려내고있다.특히‘책을읽었다기보다체험했다는느낌’이라는어느일본독자의서평처럼또래집단에서일어나는갈등과가족내의문제,스스로의마음을추스르지못해서매일마음을열고닫기를반복하는혼란스러움을섬세하게포착하고다시세상으로나아가는순간을감동적으로그려낸작품이다.
지난2008년한국에서출간된후10만여독자에게사랑받은《스타시커》1,2를《나에게만들리는:별빛칸타빌레》라는새로운제목으로전면개정하여선보인다.본개정판을통해팀보울러가전하는비극적이고도아름다운성장의순간을만나보자.

《나에게만들리는:별빛칸타빌레》를읽은독자들의추천글

정신없이빠져든다,블랙홀처럼.《나에게만들리는:별빛칸타빌레》는긴장감이감도는소설이다.하지만무겁지는않다.팀보울러는이책에서‘인간의영혼’이라는소재를다루었고다양한사건과열정,음악,그리고미스터리를곁들여내놓았다.반짝반짝빛나는별처럼작고부드러운손으로마음을톡톡다독여주는것같다.일단손에잡으면절대놓지못할책이다. -『빌리엘리어트』저자,엘빈머지스

가슴으로읽는책.몇번이고다시읽고싶다.서정적인풍경묘사와극적인전개등팀보울러의새로운시도는많은독자들에게열렬한환영을받고있다. -영국신문사「글래스고헤럴드」

읽는내내가슴이두근거렸다.매력적인상상,강렬한감동,꽉짜인플롯.팀보울러는팀보울러를뛰어넘었다. -미국신문사「선데이헤럴드」

누구에게나자신있게권장할만한작품이다.팀보울러가만들어낸캐릭터의개성과특성이소설의처음부터끝까지빛을발한다.독자에게강한인상을남길것이다. -아마존닷컴

이렇게독특한목소리를내는소설은본적이없다.팀보울러의소설가운데가장돋보이는인상적인책이다. -『스켈리그』저자,데이비드알몬드

탄탄한구성,충만한감성,그리고무엇보다재미있다.팀보울러의서정성과충만한감성이돋보이는《나에게만들리는:별빛칸타빌레》으로,작가는오늘날청소년으로살아가는것이어떤것인지를생각하게만든다.놀라운힘으로. -미국주간지〈옵저버〉

처음부터끝까지눈을뗄수없다.카네기메달을수상한작가는흡인력있는서두로이야기를시작해서서정성과극적인효과로이야기를끝까지흥미롭게전개한다. -미국서점〈북셀러〉

어느시기,어느때읽어도감동을느낄수있는작품이다.철학,형이상학,추상적관념등다양한주제를끌어들여흥미로운이야기를더욱더풍성하게만들었다.가히팀보울러최고의야심작이라할만하다.
-〈북스포킵스〉

올해내가읽은책가운데단연코최고의책. _엔지심슨(영국서점워터스톤즈청소년도서MD)

골치아프고아슬아슬한난관을거쳐성장해가는한소년의이야기.이책은내가가장좋아하는책열권안에곧바로포함되었다. -〈리딩매터스〉독자서평

이런멋진책을쓰다니.감사의말을백만번이라도전하고싶다.가슴이뭉클해져서몇번이나울었는지모른다.음악은세상으로향하는열쇠이며세상을감동시키는요소라는내용을작가가멋지게써냈다.최고의작가가쓴환상적인작품.무조건모두읽어야한다. -〈아마존〉독자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