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식당으로 오세요 (개정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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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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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소원을 주문하시겠어요?”
송지효 남지현 채종협 주연,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원작 소설
제3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한국형 현실 판타지’의 등장을 알린 장편소설 『마녀식당으로 오세요』가 개정판으로 출간됐다. 인생의 막다른 골목길에 다다른 이들이 소원을 이루어주는 요리를 파는 ‘마녀식당’을 만나 삶을 다시 꾸려나갈 동력을 얻는다는 이야기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영을 앞두고 있다. 작가의 첫 작품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구성과 빠른 속도감, 눅진하게 남는 결말의 여운이 일품인 이 소설은 장르의 문법을 현실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믿었던 사랑에게 배신당하고, 끈질긴 학교 폭력에 시달리며, 대학 졸업장과 수천의 빚을 쥔 채, 앞으로 나아가는 오늘의 우리에게 이 책은 평범하지만 특별한 깨달음을 건넨다. 마법은 멀리 있지 않다는 것, 다시 살아내겠다는 용기, 그게 삶의 방향을 바꾸는 유일한 마법이라는 것을 말이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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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구상희

1984년서울에서태어났고서강대학교에서중국문화를전공했다.『마녀식당으로오세요』가세상에나온첫작품이다.앞으로많은이야기들을세상에내보낼예정이다.결말은언제나해피엔딩.

목차

프롤로그
마녀식당비긴즈
핫,핫초콜릿
네영혼을위한토마토수프
힘을내요,영계백숙
연분말이잔치국수
엄마표김치콩나물죽
마녀가되다
에필로그

작가의말

출판사 서평

“마녀와의계약이성립되었습니다.당신의소원이이루어지는중입니다.”

송지효,남지현,채종협주연,티빙오리지널시리즈원작소설
지금껏맛본적없는한국형생활밀착판타지

“기성문법에물들지않은매력적인작품”“우리의현실에단단히발붙인한국형판타지”라는찬사를받으며제3회교보문고스토리공모전대상작으로선정된『마녀식당으로오세요』가개정판으로출간됐다.5년만에펴내는이번개정판에서는에피소드일부를시대에맞게다듬고,감각적인일러스트로표지에환상적인분위기를덧입혔다.
어느때보다위로가필요한시대,독자에게마법같은순간을선사하며깊은공감과용기를준이소설은티빙오리지널드라마로제작되어더많은이들을만날예정이다.코앞에서펼쳐지는듯한생생한묘사,입체적인데다인간적이기까지한캐릭터의등장,촘촘하게다져넣은복선이이야기곳곳에서터지며주는쾌감까지,출간당시부터다양한콘텐츠로만들어지기최적화된작품이라는평을들어왔다.인생의대반전을기다리는모두에게,이소설은매콤한상상과시원한재미,뜨끈한감동까지몽땅안겨줄것이다.지금,이야기가줄수있는최고의위로를이책에서맛보길바란다.

“어쩌면살아가는매순간이마법일지도몰라”

간절한사람들에게만열리는마법의식당
허기진일상을따끈하게채워줄위로의레시피

믿었던연인에게차이고회사에서도좌천당한진.인생한방이라는엄마의꼬드김에전재산몽땅털어잘나가는식당을인수하지만,이마저도사기를당해쫄딱망해버리고만다.이와중에평생을바깥으로만나돌던아빠의와병소식이전해지고,엄마는넉살좋게도병구완을하겠다며시골로떠난다.졸지에홀로식당에남겨진진앞에,자신을마녀라소개하는수상한여자가나타난다.더이상잃을것도없겠다,소원을빌고마녀의요리를얻어먹은진에게상상도못한일이벌어지고,우여곡절끝에마녀와손잡고다시연식당에는영혼을팔아서라도희망을찾으려는절박한사람들이모여든다.지푸라기를잡는심정으로마녀식당의문손잡이를당긴손님들.저마다품은사연은맵고뜨거운사랑의기억을불러오는핫초콜릿,피의복수를약속하는스테이크,천생연분과맺어주는잔치국수가되어식탁에오르고,팍팍한삶에마법같은순간을가져다준다.안내문에서장담하듯효과는백퍼센트!끝이보이지않는절망에허우적대고있다면마녀식당을찾아가시길.나이와출신지를좀체가늠할수없는마녀와,주인에서조수로전락한진,짝사랑의포로가되어노예를자처한아르바이트생길용이소원을이루고픈손님들을언제까지나기다릴테니.마녀식당은오래전부터힘없는이들의손을잡아주기위해존재해왔으니말이다.

“살아있는한,세상에아물지않는상처는없어”

가혹한현실한컵,터지는웃음반숟갈,마지막으로마법약간!
타고난이야기꾼이능숙한솜씨로버무린따뜻한기적의맛

첫작품이라는게믿기지않는능숙한솜씨로판타지와현실을절묘하게배합해쫄깃한이야기를뽑아낸구상희작가.한번펼치면덮기힘들정도로강렬한맛을내는이책은에피소드마다현세태를알맞은온도로녹여내며독자들의깊은공감을이끌어냈다.암울한시대상황을가감없이그려내면서도,다시금희망을품게하는작가특유의유머가이야기에감칠맛을더한다.작가는살아가면서마주하는각기다른절망을이야기한다.사랑하는이에게배반당하고,누구도돕지않는지독한폭력에시달리며,제다리를잘라먹고싶을정도로허기져있는,지금이순간을사는사람들.작가는현실에드리워진그늘을결코외면하지않으면서,읽는이들에게는그어떤마법보다강력한감동을선사한다.

“마법은존재합니다.최소한‘마법같은일’은존재합니다.오랫동안고대해왔던제소원이이루어진것을보면,정말그렇습니다.이이야기를읽은당신에게도마법같은일이,아니마법이일어나길바랍니다.
누가아나요,길을걷다마녀식당을발견하게될지.”-작가의말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