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 역전골처럼 짜릿한 대풍초 혼성 축구부 이야기!
★ 책 싫어하는 아이도 단숨에 사로잡은 축구 동화
★ 책 싫어하는 아이도 단숨에 사로잡은 축구 동화
어디서도 만날 수 없었던 특별한 혼성 축구부 이야기로 출간과 동시에 많은 주목을 받았던 《온 더 볼》 3권이 출간되었다. 어린이들에게 만화만큼 재밌는 스포츠 동화를 선물해 주고 싶다는 성완 작가의 바람에서 시작된 《온 더 볼》은 경기장에서 직접 뛰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전개를 보여 주며 책을 싫어하는 아이도 단숨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중 하나인 ‘축구’를 성실하게 다루면서도, 혼성팀으로써 예측할 수 없는 반전 플레이까지 작품 곳곳에 녹아 있어 몰입해서 읽기 충분하다.
또한 《온 더 볼》은 현실적인 고민도 함께 이야기하고 있어 더욱 공감할 점이 많다. 축구부를 창단하는 과정에서 주인공 찬과 지유는 꿈을 향한 도전과 좌절, 친구와의 우정 등 어린이라면 누구나 고민했을 법한 상황에 놓인다. 그렇기에 독자는 주인공들이 이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더욱 궁금해질 수밖에 없다. 3권에서는 축구부 창단의 여부가 결정되는 중요한 경기가 펼쳐지는 만큼 대풍초 이야기를 손꼽아 기다린 독자에게 짜릿한 시간을 선물해 줄 것이다.
□ 줄거리
특별 훈련을 거듭하며 실력을 쌓아올린 대풍초는 설레고 긴장된 마음으로 첫 예선전을 준비한다. 예선전 상대는 아람초, 샛별초, 도림초. 공식 축구부인 도림초를 제외하면 두 팀은 창단된 지 얼마 안 된 신생 팀이다. 축구 명문 백호초와 벌인 친선 경기에서 승리하며 자신감이 한껏 올라간 대풍초는 1승쯤 문제없다며 자신만만하다.
하지만 주장 준혁이가 백호초 입단 테스트를 치르는 장면이 목격되면서 배신감에 휩싸인 아이들은 좀처럼 훈련에 집중하지 못한다. 결국 대풍초는 철벽 수비 전략과 영리한 세트피스로 무장한 상대 팀들에게 번번이 슈팅을 가로막힌다. 강찬은 승리를 위한 유일한 전략이 ‘패스’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오해와 갈등이 깊어진 선수들은 조금의 패스조차 주고받지 않는다. 대회에서 1승을 거두지 못한다면 축구부 창단의 꿈이 좌절되는 상황, 과연 대풍초 선수들은 무사히 위기를 넘기고 원하던 축구부 창단을 이룰 수 있을까?
또한 《온 더 볼》은 현실적인 고민도 함께 이야기하고 있어 더욱 공감할 점이 많다. 축구부를 창단하는 과정에서 주인공 찬과 지유는 꿈을 향한 도전과 좌절, 친구와의 우정 등 어린이라면 누구나 고민했을 법한 상황에 놓인다. 그렇기에 독자는 주인공들이 이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더욱 궁금해질 수밖에 없다. 3권에서는 축구부 창단의 여부가 결정되는 중요한 경기가 펼쳐지는 만큼 대풍초 이야기를 손꼽아 기다린 독자에게 짜릿한 시간을 선물해 줄 것이다.
□ 줄거리
특별 훈련을 거듭하며 실력을 쌓아올린 대풍초는 설레고 긴장된 마음으로 첫 예선전을 준비한다. 예선전 상대는 아람초, 샛별초, 도림초. 공식 축구부인 도림초를 제외하면 두 팀은 창단된 지 얼마 안 된 신생 팀이다. 축구 명문 백호초와 벌인 친선 경기에서 승리하며 자신감이 한껏 올라간 대풍초는 1승쯤 문제없다며 자신만만하다.
하지만 주장 준혁이가 백호초 입단 테스트를 치르는 장면이 목격되면서 배신감에 휩싸인 아이들은 좀처럼 훈련에 집중하지 못한다. 결국 대풍초는 철벽 수비 전략과 영리한 세트피스로 무장한 상대 팀들에게 번번이 슈팅을 가로막힌다. 강찬은 승리를 위한 유일한 전략이 ‘패스’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오해와 갈등이 깊어진 선수들은 조금의 패스조차 주고받지 않는다. 대회에서 1승을 거두지 못한다면 축구부 창단의 꿈이 좌절되는 상황, 과연 대풍초 선수들은 무사히 위기를 넘기고 원하던 축구부 창단을 이룰 수 있을까?
온 더 볼 3 : 패스 (양장)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