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지타임 14

가비지타임 14

$16.80
Description
한국 스포츠 만화의 가능성을 증명한 작품

열혈 따윈 개나 줘!
낙오자들뿐인 농구부의 운명은?
“아무래도 우리는 항복을 못 할 운명인가보다.”
전국 최약체로 꼽히던 지상고 농구부에 새로운 감독 이현성이 부임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선수는 단 6명뿐, 몇 년간 승리는 고사하고 한참 어린 중학생 팀조차 이기지 못하던 지상고 농구부가 조금씩 자신들만의 무기를 살려 전국의 강호 팀들과 상대하기 시작한다.
선정 및 수상내역
2023년 오늘의 우리만화상 수상!
저자

2사장

저자:2사장
안녕하세요!2사장입니다!
홍익대학교세종캠퍼스에서애니메이션을전공하고2017년네이버최강자전에<가비지타임>을투고하여장려상수상,이후준비기간을거쳐2019년정식데뷔,2023년<가비지타임>으로오늘의우리만화상을수상하였습니다.
11~15권의메인이되는지상고vs진훈정산에피소드에는운동을하는학생들에게해주고싶었던이야기를담아보았습니다.
재밌게즐겨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목차

SEASON-331화007
SEASON-332화031
SEASON-333화057
SEASON-334화085
SEASON-335화109
SEASON-336화133
SEASON-337화155
SEASON-338화179
SEASON-339화203
SEASON-41화225

출판사 서평

추천사

2사장작가님이부산중앙고농구부이야기로만화를그리겠다며자문을요청해주셨을때가떠오릅니다.
얼떨떨하면서도동시에행복하고기쁜감정들이밀려왔던그날이아직까지도생생합니다.
<가비지타임>이연재되면서,작가님이저희의이야기를많은사람들에게재미있고감동적으로풀어주셔서감사하면서도보람찼습니다.자문을맡으며항상있는그대로를말씀드리고선택은작가님께맡겼습니다.(덧붙이자면,이현성코치의말투를보면비슷하고재미있게나온것같습니다.)
저는농구로인생을보고,느끼고,현재까지도함께하고있습니다.
<가비지타임>을통해여러분과함께농구로살아가면서필요한것들을보고,느끼고,행동하고싶습니다.
앞으로도대한민국농구에많은관심과사랑부탁드립니다.
가짜실패를두려워하지말고,하고싶은것을절대포기하지마세요.
_강양현(3x3남자농구국가대표감독겸조선대학교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