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판다 편의점 2: 기억을 지워 주는 싹싹 물티슈 (양장본 Hardcover)

다판다 편의점 2: 기억을 지워 주는 싹싹 물티슈 (양장본 Hardcover)

$14.17
Description
강효미 X 밤코 작가의 베스트셀러 시리즈

웃음과 위로까지 1+1으로 파는
판다 사장님의 두 번째 이야기!

장사가 안돼도 그러거나 말거나!
세상에서 제일 게으른 판다 사장님이 편의점 문을 또 열었다!
1권 출간 즉시 어린이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은 판다 사장님 두둥이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어요. 다판다 편의점의 다음 이야기를 궁금해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게으른 판다 사장님이 편의점 문을 또 연 거예요! 두둥은 편의점 문을 마지막으로 연 게 언제인지도 기억나지 않았어요. 계속 뒹굴뒹굴하기만 했거든요. 느릿느릿 세수를 하고 느릿느릿 ‘대나무 맛 라면’을 먹고 느릿느릿 집을 나서면서도 두둥은 중얼거렸어요. “어휴, 귀찮아!”

그런데 이런 두둥이라도 달라질 때가 있어요. 바로 손님의 입에서 ‘사장님 마음대로’라는 말이 나오는 순간이에요. 이번에도 두둥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양 볼을 좌우로 흔들고 엉덩이를 부풀리며 변신을 했어요. 너무 신이 나서 구석구석 깨끗하게 쓸고 닦으며 편의점 청소까지 했다지 뭐예요?

“더 게을러지고 한 뼘 더 사랑스러워진 두둥이 돌아왔어요! 두둥과 함께 신나게 놀아 볼까요?” 강효미 작가의 말처럼 두둥은 여전히 게으르지만 그런 모습마저 웃음을 주는 무해한 존재예요. 게으름을 피우다가도 하고 싶은 일을 찾기만 하면 재빠르게 활약하곤 하죠. 편의점 장사가 안돼도 지나치게 걱정하기보단, 당당함을 잃지 않고 일단 푹 자는 두둥에게서 알 수 없는 위로도 받고요. 2권에선 두둥이 편의점을 운영하는 이유가 밝혀질까요? 다판다 편의점에서 또 어떤 놀라운 일이 생길지 기대해 주세요.

줄거리
여전히 뒹굴뒹굴하는 게 제일 좋은 판다 사장님 두둥! 오늘은 두둥이 오랜만에 편의점 문을 열기로 마음먹은 날이에요. 마침 학교에 가다가 새똥을 맞은 깜찍한 여자아이 동지가 다판다 편의점에 찾아왔어요. 동지는 새똥 맞은 걸 장난꾸러기 오만재가 봤다며, 싹싹 잘 닦이는 물티슈를 찾기 시작하지요. 그런데 어찌나 말이 많은지 두둥은 벌써부터 피곤해졌어요. 두둥이 가장 싫어하는 손님이 바로 말이 많은 손님이잖아요. 물티슈를 고르며 한참을 떠들던 동지가 마침내 외쳤어요. “도저히 못 고르겠어요. 그냥 사장님 마음대로 골라 주세요!” “뭐라고? 사장님 마음대로?” 마법의 문장을 들은 두둥이 180도 변신했어요. 흥을 주체할 수 없을 만큼 신이 난 두둥, 이번엔 또 어떤 신기한 물건을 소개해 줄까요?
저자

강효미

저자:강효미
배꼽빠지게재미난이야기를쓰려고매일머리를쥐어짜지만,행복한동화작가로살고있어요.지은책으로는《다판다편의점1~2》《똥볶이할멈1~6》《똥볶이할멈의힘주는말》《멍멍말통역사김야옹1~2》《천재의사시건방1~3》《후덜덜식당1~3》《사고뭉치소방관오케이1~2》등이있어요.

그림:밤코
어린이책에그림을그리며,책을읽을어린이들을상상해요.쓰고그린책으로는2021볼로냐라가치상논픽션부문수상작《모모모모모》《이건운명이야!》《걱정머리》《배고픈늑대가사냥하는방법》등이있고,그린책으로는《다판다편의점1~2》《반려요괴1~2》《초도리와말썽많은숲1》《달콤짭짤코파츄1~4》등이있어요.

목차


오늘도이상한사장님‥‥‥‥8
되는일이하나도없어!‥‥‥‥14
사장님마음대로‥‥‥‥28
싹싹물티슈‥‥‥‥40
기억이사라졌다‥‥‥‥50
다시사장님마음대로‥‥‥‥64
1+1‥‥‥‥76

*두둥은과연어디로?‥‥‥‥88

출판사 서평

기억을지워주는싹싹물티슈?
뭐든지다파는‘다판다편의점’이할인을합니다!

여는시간도닫는시간도사장님마음대로인다판다편의점이할인을한대요!다시없을기회를놓치지말라는데,판다사장님두둥이이제정말제대로장사를하려는마음이든걸까요?
마시면입에서구름이퐁퐁샘솟는뭉게뭉게우유,면이익는3분동안시간이멈추는3분멈춰컵라면,내일의사건·사고를미리알려주는신통방통신문,쓰기만하면비가뚝그치는비시러우산,보너스로대나무만두에이어‘이달의신상품’으로선보일예정이었지만벌써몇달째냉동고에처박혀있는대나무꼬치구이까지!다판다편의점에는온갖신기한물건이가득해요.심지어할인도하고요!
‘판다사장님이지켜야할것’세가지는철석같이지키는두둥이파는두번째물건은바로기억을지워주는싹싹물티슈!뭐든이물티슈로깨끗하게싹싹지우면,얼룩뿐만아니라그얼룩에대한기억까지깨끗하게사라진다네요?그런데이물티슈때문에두둥이이번에도아주곤란해졌어요.또세가지규칙을어기게될지도모른다고요.겉보기엔평범하지만놀라운효능을숨기고있는싹싹물티슈,한번구경해보실래요?

다판다편의점에놀러온두번째손님은?
청소왕판다와깔끔한어린이의만남!

둥실초아이들은잘찾지않는다판다편의점이지만,엄청급한경우에는얘기가다르죠!동지팥죽새알심같은머리를양쪽으로쫑쫑땋은여자아이가다판다편의점으로뛰어왔어요.아이의이름은동지!밤이가장길다는동지에태어나서이름이동지래요.
동지는요앞에서새똥을맞아서물티슈를사러왔다는데,긴긴밤처럼말이많아도얼마나많은지몰라요.물티슈도얼마나꼼꼼하게고르는지두둥은괜히문을열었다고후회했어요.두둥이보기엔쓸데없이수다스럽고똑똑하고깔끔한아이같았지요.그런데그렇게한참을떠들던동지가말했어요.그냥사장님마음대로골라달라고요.“사장님마음대로?”두둥을변신시키는마법의문장이터져나온거예요!
1권에서체인지사탕을산말썽꾸러기만재가그랬듯2권에서싹싹물티슈를산깔끔쟁이동지도,신기한물건이주는재미에빠져잘못을저질러요.하지만두둥은반성하라고강요하지않아요.대신아이들스스로생각하고판단하며자유에따르는책임을지게끔느릿느릿이끄는역할을할뿐이죠.
어딘가에꼭있었으면좋겠다고바라게되는판다사장님두둥과편의점의신기한물건들,《다판다편의점》을읽다보면즐거운상상을끝도없이계속할수있어요.강효미X밤코작가가구현한‘다판다편의점세계관’을어린이독자들이더넓게확장시켜나가면서요.‘두둥은왜편의점에서아이들을만날까?’‘다판다편의점에이런물건도팔면좋겠어.’한번읽고거듭읽으며‘책읽는재미’가무엇인지어린이스스로깨닫게하는책,진짜재밌는일이가득한《다판다편의점》에또놀러오세요!

줄거리

여전히뒹굴뒹굴하는게제일좋은판다사장님두둥!오늘은두둥이오랜만에편의점문을열기로마음먹은날이에요.마침학교에가다가새똥을맞은깜찍한여자아이동지가다판다편의점에찾아왔어요.동지는새똥맞은걸장난꾸러기오만재가봤다며,싹싹잘닦이는물티슈를찾기시작하지요.그런데어찌나말이많은지두둥은벌써부터피곤해졌어요.두둥이가장싫어하는손님이바로말이많은손님이잖아요.물티슈를고르며한참을떠들던동지가마침내외쳤어요.“도저히못고르겠어요.그냥사장님마음대로골라주세요!”“뭐라고?사장님마음대로?”마법의문장을들은두둥이180도변신했어요.흥을주체할수없을만큼신이난두둥,이번엔또어떤신기한물건을소개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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