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탐정 천재민 (양장본 Hardcover)

스티커 탐정 천재민 (양장본 Hardcover)

$14.00
Description
현직 초등 교사이자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김원아 작가가 특별한 ‘교실 추리 동화’로 찾아왔다. 《스티커 탐정 천재민》은 ‘어린이가 가장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가 무엇일까?’라는 작가의 질문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그에 걸맞게 읽는 내내 웃음과 호기심이 끊이지 않는다. 아이들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보는 저자는 특유의 세심한 관찰력을 발휘해 교실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사소한 사건에 ‘추리’라는 독특한 요소를 집어넣어 새로운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출간 전 모집한 사전 서평단에 50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지원하면서 교실 추리 동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기대 역시 엿볼 수 있었다. 어린이가 먼저 읽고 손꼽아 기다린 작품인 만큼 《스티커 탐정 천재민》은 그동안 만날 수 없었던 새로운 교실 동화의 시작을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 줄거리
매일매일 똑같은 아침을 보내던 어느 날, 2학년 1반 교실에 날카로운 소리가 울려 퍼진다. “누가 내 책상에 낙서했어!” 한 친구의 책상에서 휘갈겨 쓴 낙서가 발견된 것! 그러나 수상하지만 사소한 사건이 늘 그렇듯 이번 일도 흐지부지 끝날 상황에 놓인다. 유일하게 천재민만이 범인을 찾고 싶다는 생각에 남몰래 추리를 시작한다.
천재민이 다니는 2학년 1반은 수상하지만 사소한 사건으로 가득하다.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일이지만 골똘히 생각하면 아주 수상한 일들 말이다. 천재민은 탐정이 되어 하나씩 사건을 해결해 간다. 단, 누구보다 튀는 걸 싫어하기에 직접 나서는 대신 요술봉 스티커를 착착 붙이는 ‘스티커 탐정’으로 활약한다. 과연 천재민은 끝까지 정체를 들키지 않고 교실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까? 스티커로 사건을 푸는 추리 천재, 천재민을 따라 숨겨진 진실을 함께 밝혀 보자!
저자

김원아

저자:김원아
초등학교교사로일하고있습니다.《나는3학년2반7번애벌레》로제20회창비좋은어린이책원고공모저학년부문대상을받았습니다.이외에도《신비아이스크림가게》,《너와나의강낭콩》,《섣달그믐의쫄깃한밤》,《안녕,엄마안녕,로마》,《예의없는친구들을대하는슬기로운말하기사전》,《꼼지락1학년》,《내친구도감》,《학교생활위기탈출법》등을썼습니다.

그림:김민우
오랫동안애니메이션만드는일을하다가지금은주로그림을그리고글을씁니다.그림책《황금고라니》,《우리,섬에가보자!》등을지었고,어린이책《학교옆만능빌딩》,《호호당산냥이》등에그림을그렸습니다.구윤미작가와함께작업한《여름,제비》가2024서울국제도서전‘한국에서가장즐거운책’에선정되었습니다.

목차


1.첫번째사건.낙서대소동…11
2.두번째사건.찰랑찰랑우유하나…39
3.세번째사건.화장실휴지공폭탄…69

출판사 서평

★베스트셀러작가김원아의반전가득교실추리동화!
★먼저읽은어린이서평단100명의강력추천!

‘아무도내가탐정인걸몰랐으면!’
완전히새로운탐정캐릭터,천재민의등장!

2학년1반에서가장눈에안띄는아이를뽑는다면단연주인공‘천재민’이될것이다.하루종일앉아서책만보고,무채색옷만입으며,좀처럼말을꺼내는일도없기때문이다.하지만사실천재민은사소하지만수상한교실사건을남몰래해결하는‘탐정’으로활약하고있다.화려한코트를입고“범인은바로너!”라는대사를외치며존재감을뽐내는다른탐정들과달리천재민은튀는걸극도로싫어해자신의정체를꼭꼭숨기기바쁘다.여기서한가지궁금증이떠오른다.‘어떻게천재민은나서지않고범인을밝히는걸까?’대답은바로유치찬란하게생긴‘요술봉스티커’에있다.치열한추리끝에알게된결정적인단서나범인한테스티커를찰싹붙여다른사람에게알리는것이다.
또한,천재민은옆에서도와주는든든한조수나언제든사건을기록할수있는수첩이없다는점에서도남다른캐릭터이다.머릿속에들어있는일명‘추리모터’덕분에모든단서가착착정리되기때문이다.이렇듯천재민은추리동화의전형적인캐릭터에서벗어나있고,그렇기에모든사건은더욱예측불가하고흥미로운방향으로흘러간다.《스티커탐정천재민》을통해조용하지만정의로운,새로운탐정캐릭터천재민을만나보자!

초등교사가쓴현실감100퍼센트교실동화!
저절로몰입하게되는사소하지만수상한사건들

작품의배경인‘2학년1반교실’은평범하다고생각될정도로현실속교실과무척닮아있다.그러나그안을자세히들여다보면수상한사건이끊이지않는다.주목할점은의식하지않으면사건이라고생각지도못할만큼‘사소하다’는것이다.책상위에적힌낙서처럼말이다.하지만무심코넘길수있는일에도반드시범인은있는법!《스티커탐정천재민》은그지점을재미있게파고든작품이다.
추리장르에자주나오는사건들은지나치게극단적이거나일상에서접하기힘든경우가대부분이다.그렇기에때로는온전히몰입하는데큰어려움을겪는다.하지만《스티커탐정천재민》은초등교사로근무하는저자가교실에서진짜로일어났거나일어날법한일들을다룸으로써몰입감을높였다.덕분에어린이독자는우리반을떠올리면서작품을더욱재밌게읽어나갈수있다.매일매일똑같은교실풍경이순식간에반전가득한추리의무대로변신하는과정을보여주는만큼《스티커탐정천재민》을읽은아이들은이전보다교실을더욱좋아하게되는특별한경험을누릴수있을것이다.

추리로배우는‘성장’과‘소통’에대한이야기

단순히관찰과추리가좋아서시작한탐정이지만,시간이흐를수록천재민은다른사람의억울함을풀어주는게가치있는일임을깨닫는다.자신만의세계가뚜렷해다른아이들을이해하려는노력조차하지않았던천재민은사건을해결하면서친구들과소통하는방법도함께배워나간다.《스티커탐정천재민》은가벼운추리동화처럼보이지만,천재민의성장기를깊이있게다룬작품이기도하다.
‘추리’는세심한관찰력이받쳐줘야하는영역이다.주변에무관심하기만하다면진정한추리를해낼수없다.그렇기에추리장르는오락적재미를선물할뿐만아니라,타인을이해하고도우려는마음가짐이얼마나중요한지도알려주는장르이다.《스티커탐정천재민》을먼저읽은서평단아이들은‘나도주변의크고작은문제를풀어내는해결사가되고싶다’,‘나도다른사람의억울함을풀어줘서탐정의뿌듯함을느껴보고싶다’,‘나도천재민처럼평소에주변을꼼꼼하게관찰하고사람들에게도움을주는친구가되고싶다’는서평을남겼다.이처럼《스티커탐정천재민》은재밌는이야기에서한발더나아가많은어린이에게긍정적인가치를전달하는작품으로오랫동안남을것이다.

줄거리

매일매일똑같은아침을보내던어느날,2학년1반교실에날카로운소리가울려퍼진다.“누가내책상에낙서했어!”한친구의책상에서휘갈겨쓴낙서가발견된것!그러나수상하지만사소한사건이늘그렇듯이번일도흐지부지끝날상황에놓인다.유일하게천재민만이범인을찾고싶다는생각에남몰래추리를시작한다.
천재민이다니는2학년1반은수상하지만사소한사건으로가득하다.무심히지나칠수있는일이지만골똘히생각하면아주수상한일들말이다.천재민은탐정이되어하나씩사건을해결해간다.단,누구보다튀는걸싫어하기에직접나서는대신요술봉스티커를착착붙이는‘스티커탐정’으로활약한다.과연천재민은끝까지정체를들키지않고교실에서일어나는사건들을무사히해결할수있을까?스티커로사건을푸는추리천재,천재민을따라숨겨진진실을함께밝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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