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재일조선인 3세 소설가가 일본에서 이뤄낸 문학적 쾌거
『호밀밭의 파수꾼』에 필적하는 혁명적인 소설의 탄생!
『호밀밭의 파수꾼』에 필적하는 혁명적인 소설의 탄생!
무라카미 하루키, 무라카미 류가 수상하며 데뷔한 군조신인문학상, 미우라 시온, 니시 가나코 등이 수상한 오다사쿠노스케상을 비롯해 뛰어난 예술적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 일본 문화청이 수여하는 예술선장신인상까지. 권위 있는 일본의 신인 문학상 세 개를 모두 석권하고 아쿠타가와상 수상 후보에도 오르면서 화제를 모았던 『지니의 퍼즐』이 복간되어 새 옷을 입고 국내 독자들을 만난다. 『지니의 퍼즐』의 작가 최실은 재일조선인 3세로, 일본에서 조선학교를 다니며 겪었던 자전적인 경험을 반영해 ‘자신의 자리를 찾기 위해 혁명을 일으키는 고독한 십 대 소녀의 투쟁’이 담긴 보편적인 성장소설로 풀어냈기에 그 의미가 더더욱 크다. 기성 작가와 문학상 심사위원 들로부터 “틀림없는 걸작”, “주인공 지니에게서 위태로울 정도의 생명력이 엿보인다” “사람들에게 꼭 알리고 싶은 책”이라는 등의 찬사를 받았고, 출간 이후에는 “『호밀밭의 파수꾼』에 필적하는 혁명적인 소설의 탄생”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2만 5천 부 이상 판매되는 등 대중적으로도 큰 인기를 끌었다.
☞ 선정 및 수상내역
제59회 군조신인문학상 수상작
제33회 오다사쿠노스케상 수상작
제67회 예술선장신인상 수상작
제155회 아쿠타가와상 후보작
제59회 군조신인문학상 수상작
제33회 오다사쿠노스케상 수상작
제67회 예술선장신인상 수상작
제155회 아쿠타가와상 후보작

지니의 퍼즐 (양장본 Hardcover)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