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베스트셀러 『오리 부리 이야기』 황선애 작가의 신작!
친구 때문에 마음이 복잡한 아이에게 건네는,
단단한 관계를 만들어 주는 우정 공식!
□ 수학 문제보다 어려운 우리 사이 거리 재기!
“우정을 잴 수 있다면 너랑 나 사이는 몇 뼘일까?”
친구 때문에 마음이 복잡한 아이에게 건네는,
단단한 관계를 만들어 주는 우정 공식!
□ 수학 문제보다 어려운 우리 사이 거리 재기!
“우정을 잴 수 있다면 너랑 나 사이는 몇 뼘일까?”
아이들은 자라면서 종종 친구 문제로 큰 고민에 빠지곤 합니다. ‘절친한테 저보다 더 친한 친구가 생긴 것 같아요.’ ‘친구랑 사이가 멀어져서 고민이에요.’ 이런 관계에 대한 고민들은 수학 문제보다 훨씬 더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집니다. 친구 사이는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미묘한 감정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보이지 않는 우정이란 관계를 진짜 자로 재어 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눈금처럼 정확하게 친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 사이 한 뼘 반》 속 주인공 해라는 자신이 겪고 있는 고민을 해결하고자 줄자를 꺼내 듭니다. 유주가 자신과 지안이 중 누구랑 더 친한지 알기 위해 셋 사이의 실제 거리를 재기 시작합니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반대로 마음이 멀어지면 몸도 멀어진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우리 사이 한 뼘 반》은 친구와의 갈등이라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보편적인 고민을 실제 수학 교과 단원인 ‘길이 재기’와 결합해 색다르게 해석한 동화입니다. 해라는 수학 시간에 배운 길이 재기를 활용해 이리저리 거리를 재어 보며 친구 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두 손을 맞잡은 빵 뼘, 살짝 떨어져 앉은 두 뼘, 서로가 아예 보이지 않는 천 뼘을 재어 보며 물리적 거리가 마음의 거리와 똑같지 않다는 걸 알게 됩니다. 비행기를 타고 가야 만날 수 있을 만큼 멀리 있어도 서로를 생각한다면 누구보다 가까운 사이임을 이해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길이 재기를 빌려 친구 사이를 재치 있게 풀어낸 이 작품은 진정한 우정이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란 걸 자연스럽게 알려 줍니다.
《우리 사이 한 뼘 반》은 친구와의 갈등이라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보편적인 고민을 실제 수학 교과 단원인 ‘길이 재기’와 결합해 색다르게 해석한 동화입니다. 해라는 수학 시간에 배운 길이 재기를 활용해 이리저리 거리를 재어 보며 친구 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두 손을 맞잡은 빵 뼘, 살짝 떨어져 앉은 두 뼘, 서로가 아예 보이지 않는 천 뼘을 재어 보며 물리적 거리가 마음의 거리와 똑같지 않다는 걸 알게 됩니다. 비행기를 타고 가야 만날 수 있을 만큼 멀리 있어도 서로를 생각한다면 누구보다 가까운 사이임을 이해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길이 재기를 빌려 친구 사이를 재치 있게 풀어낸 이 작품은 진정한 우정이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란 걸 자연스럽게 알려 줍니다.

우리 사이 한 뼘 반 (양장본 Hardcover)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