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장은 처음이라 (멘토 없는 젊은 리더를 위한 생존의 기술)

나도 사장은 처음이라 (멘토 없는 젊은 리더를 위한 생존의 기술)

$18.00
Description
“착한 리더는 반드시 망한다”
사람, 돈, 스스로에게 속고 깨달은
살아남는 리더의 길에 관하여
『나도 사장은 처음이라』는 스물셋의 나이에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에 뛰어든 박태훈 사업가의 “실패와 생존의 기록이자, 비싸게 배운 부끄러운 경험”이다. 저자는 화려한 성공의 정점에서 개인회생이라는 바닥을 치고 다시 일어서기까지, 자신의 모든 실수와 실패를 날것에 가까운 언어로 책에 담았다.
이 책의 진가는 사업가가 빠지기 쉬운 함정을 생생하게 상상하고 대비하게 한다는 데 있다. 지독하리만큼 솔직한 저자의 고백은 단순한 개인사를 넘어, 사업가가 필연적으로 마주하는 위기를 미리 경험하는 일로 읽힌다. 그래서 순진했던 시절 저자의 실패는 단순한 실패로 남지 않는다.
가짜 희망만이 가득한 세상에서 실패를 온몸으로 통과한 그의 경험은, 어둠 속에서 흔들리는 모든 이에게 내일로 나아갈 실질적인 전략과 용기를 전해줄 것이다.
저자

박태훈

스물셋이라는젊은나이에소프트웨어개발사업에뛰어들었다.영어교육프랜차이즈를중심으로빠르게사업을키워나가던중,경영권을둘러싼내부갈등으로자신이만든회사에서쫓기듯물러났다.이후마케팅대행사를창업해계열사매출200억을달성하는쾌거를이루었지만,예기치못한악재로흑자부도와개인회생이라는처절한실패를맛봤다.
2025년,사업의희로애락을헤쳐온경험을바탕으로AI기업자율운영시스템을만들어성공적으로재기하였다.이후이론만앞세운성공학대신,자신의경험에서뽑아낸생존기술을통해사업에서길을잃은동료사장들에게실질적인해결책을제시해왔다.인간의욕망과사업의본질을꿰뚫는통찰로화려한성공신화에가려진실패의징후를미리경고한다.현재는소프트웨어개발사와마케팅대행사를운영하는RX그룹의의장을맡고있다.

목차

여는글|기댈곳없는사장들에게

Note1.자본주의의맛을보다
바보반장에서창업자로|통장에돈이꽂히는경험만이진짜공부다|구르는돌에이끼는끼지않지만|스물세살,사장이되다
아는만큼보이는사업이야기|사업을기획할때반드시고려해야하는세가지

Note2.사업이흔들릴때
사업이성장할때보이지않는것|욕심에눈이멀다|지분율50퍼센트의함정
아는만큼보이는사업이야기|동업자를고르는기준

Note3.잘만든제품보다잘파는능력
빠른행동이실력이다|조직과직원이맞지않을때|인력기반사업의한계|10년후에도변하지않는것|안돼도된다고말하고,끝내되게만든다
아는만큼보이는사업이야기|마케팅,대행사에맡기지마라

Note4.착한사장은반드시망한다
사장이재무제표를모르면|사업을위협하는작은신호|관리자들이작당하면사장은바보가된다|녹취가언젠가나를살린다|법인카드로계산하는짜장면값의함정|절대나누면안되는사장의권한
아는만큼보이는사업이야기|대기업출신경력자를뽑을때반드시확인해야할두가지질문

Note5.호황에대처하는사장의자세
열정과긍정적인마인드|사업가에게필요한건긍정적마인드가아니라편집증적불안이다|현금은기업의혈액이다|잘망하는기술|망할때가되었다면빠르게행동하라|대표가짐이될때|친구는가까이,변호사는더가까이
아는만큼보이는사업이야기|초보사업가를위한생존의기술

Note6.사장이다시시작할때
첫직장생활|맨몸으로던져져도살아남는법|매출보다순익|인건비기반사업에서벗어날때|무너진신뢰를회복하기
아는만큼보이는사업이야기|변하지않는사업의본질

CorrectionNote.당신의시간과돈을아껴줄사업의오답노트
닫는글매일아침다시힘을내는이들에게

출판사 서평

사람과부딪히고돈문제에밤잠설치는사장들에게
한사업가가전하는사업의오답노트

스타트업이라는말조차생소하고젊은대표는찾아보기어려웠던2007년,저자는스물셋의나이에소프트웨어개발사업에뛰어들었다.이후자체개발한영어학습프로그램‘랭귀지위자드’를앞세운영어교육프랜차이즈를만들어,전국에가맹점700여개를모집하며빠르게사업을키워나갔다.당시에는흔치않던음성인식기술을활용해사용자에게피드백을제공하고,게임형식의상호작용요소를결합한‘랭귀지위자드’는초기시장을성공적으로공략한사례처럼보였다.
하지만화려한겉모습이면에는자금조달의압박과경영권을둘러싼내부의갈등이있었다.저자는결국자신이세운회사를떠나야했던날부터,마케팅사업으로재기해매출200억원을달성하고도현금흐름이막혀흑자도산에이르기까지의과정을숨기지않고고백한다.

이책은단순한개인사를넘어,사업을하다보면필연적으로마주하는위기상황을미리경험하는일로읽힌다.상황이나타인을탓하기보다문제의원인을자신에게찾아성장하는길을제시하는이책은,사업의희로애락을온몸으로통과해본사람만이쓸수있는사업의오답노트다.

작은판단착오가사업전체를무너뜨린다
아무도말해주지않는사업의민낯

저자가겪은대부분의위기는순진했던시절잘못된판단에서비롯됐다.착한사장으로남고싶어직원들에게해야할말도하지못한일,평판도알아보지않고덜컥임원을채용한일,믿고맡긴다는생각으로재무제표도확인하지않은일그리고전쟁과불황뉴스를보면서도내일이아니라고생각했던일까지.경영자로서의안일함이결국사업전체를위기에빠뜨렸다.
저자는사업가를무너뜨리는건거창한비전이나전략의부재가아니라,오히려아주작은판단착오나실무적실수라고말한다.너무나사소해서책에도나오지않거나,뻔한이야기라고생각해서무심코지나쳤던‘기본’들이결국사업전체를위태롭게만든다는것이다.

이책의진가는초보사장이빠지기쉬운사업의함정을미리보여주어,이를생생하게상상하고대비하게한다는데있다.저자의삶을따라가다보면회사내갈등같은일상적인상황은물론,웃으며다가오는약탈자,독을품은투자금,호황뒤의낭떠러지등사업의이면에도사린현실적인위험을마주하게된다.저자는그럼에도끝내살아남아홀로사업을다시일으키는모습을보여줌으로써,비슷한길을걷는이들에게반드시살아남는생존의기술을전한다.

비효율에서효율로
살아남은사람만이알수있는생존으로가는길

저자는“성공하고싶다면,우선빠르게그만두는법을배워야한다”라고말한다.불필요한고정비와관성적인비효율을과감히제거할때,비로소진짜수익이남는사업의길이열리기때문이다.
이책은단순히‘성공하는마인드셋’을이야기하지않는다.대신처음사업을시작하는이들이빠지기쉬운비효율의늪에서탈출해,더영리하고단단하게사업을운영하는데필요한실무적통찰을보여준다.
그래서저자의실패는단순한실패로남지않는다.저자의실패담은사업을운영하는데어려움을겪는이들과현재의사업을더효율적으로이끌고싶은이들에게확실한이정표를제공하고,이를통해독자는마침내자신만의길을찾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