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수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양장본 Hardcover)

우리들의 수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우리들의 재판’을 잇는 『우리들의 수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출간!
검사 출신 변호사, 서아람 작가의 국내 법학 동화
전국에서 급식이 맛있기로 소문난 ‘영양초등학교’ 급식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소금 범벅이 된 반찬부터 사라진 회오리 감자, 뒤죽박죽되어버린 식단표까지, 의문의 ‘연쇄 급식 테러’가 발생한 것입니다. 급식에 진심인 ‘두식’과 열혈 학급회장 ‘수영’은 경찰 아버지의 조언을 빌려 범인의 흔적을 쫓기 시작합니다. 여기에 용의자였던 ‘다나’와 특별 조사관 ‘시온’이 합류하며 ‘급수대(연쇄 급식 테러 사건 수사대)’가 결성되는데… 과연 이들은 흩어진 단서를 조합해 진짜 범인을 잡고 평화로운 점심시간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학교 속 정의’를 다룬 독일 법학 동화 『우리들의 재판을 시작하겠습니다』를 잇는 국내 법학 동화, 『우리들의 수사를 시작하겠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베스트셀러 「이상한 무인 가게」 시리즈의 저자이자, 검사 출신 변호사인 서아람 작가가 집필한 이 책은 ‘급식 테러’라는 유쾌한 소재와 이야기에 실제 경찰 수사에 적용되는 이론과 원칙을 생생하게 녹여냈습니다.
범인을 밝힐 결정적인 증거들을 수집하고, 피의자로 수사받는 학생을 절차대로 신문하는 등 원칙에 따라 수사를 진행하는 ‘급수대’의 활약을 담은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 ‘질문의 힘’과 진실을 마주하는 ‘공정한 태도’를 배울 수 있습니다. 진실을 밝혀내는 단단한 힘,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즐거움을 일깨워 줄 단 한 권의 책 『우리들의 수사를 시작하겠습니다』를 만나 보세요!
저자

서아람

서울대학교법과대학,서울대학교로스쿨을졸업하고햇수로11년간대한민국검사로일했습니다.현재는성폭력,학교폭력,소년범죄,보이스피싱,경제범죄를다루는변호사로활동하면서틈날때마다글을쓰고있습니다.카카오페이지추미스소설공모전에서『암흑검사』로데뷔했으며,웹소설『아빠가된아이돌』,『원티드』등을썼습니다.단행본으로에세이『여자사람검사』,동화「이상한무인가게」시리즈를출간했습니다.학교급식을가장자랑스럽게여기며좋아하는초등학교2학년아들,추리력이남다른초등학교1학년딸에게영감을받아이동화를썼습니다.

목차

1.테러당한소시지야채볶음…9
2.회오리감자실종사건…19
3.예민이의알리바이…29
4.국자가출사건…41
5.두번째용의자…51
6.자백을받아라!…61
7.인플루언서의비밀…69
8.엉터리거짓말탐지기…78
9.뒤죽박죽식단표…91
10.아멘선생님의비밀…101
11.범인은바로너!…114
12.오늘의급식메뉴는?…130

[부록]
경찰에대한궁금증Q&A…138
수사에대한궁금증Q&A…146

[작가의말]…154
[추천의말]…157

출판사 서평

검사출신변호사,서아람작가가들려주는생생한수사의세계!
판타지추리동화「이상한무인가게」시리즈,생활법률동화「지켜줘요!슈법맨」시리즈를집필하며어린이독자들사이에서‘믿고보는스토리텔러’로자리매김한서아람작가가신간『우리들의수사를시작하겠습니다』로돌아왔습니다.베스트셀러동화작가이기도한저자는‘형사절차’와‘수사원칙’등실제법리에기초한이론들을아이들의친숙한일상인‘학교급식실’이야기속에능숙하게버무려냈습니다.특히저자는검사에이어변호사로활동하며쌓은풍부한법조경험을바탕으로,실제수사현장에서쓰이는논리적인기법들을아이들의눈높이에맞춰정교하게설계해동화의완성도를끌어올렸습니다.베스트셀러작가특유의흡입력있는문체에법률전문가의치밀한구성이더해진매력적인수사읽기물『우리들의수사를시작하겠습니다』는추리동화가주는재미그이상의짜릿한‘지적즐거움’을선사할것입니다.

우리학교의소동은우리가해결한다!현실고민을담은유쾌한법학동화「우리들의시작」시리즈
법학동화「우리들의시작」시리즈의가장큰특징은아이들이학교와교실에서벌어진소동을지켜보기만하는수동적인관찰자에머무르지않고,문제를직접해결하는당당한주체로활약한다는점입니다.특히초등학생이라면한번쯤해봤을법한현실적인고민이생생하게담겨있습니다.시리즈의첫권인『우리들의재판을시작하겠습니다』에서아이들이직접재판을열어친구의결백을밝혔다면,신간『우리들의수사를시작하겠습니다』에서는아이들이학교의자랑인급식을지키기위해직접수사를벌여나갑니다.
30여년간강력계형사로활동한박미옥작가의추천사처럼,『우리들의수사를시작하겠습니다』는단순히범인을쫓는재미를넘어,어린이독자들에게수사의본질을상기시키고사건의진실에다가가는‘법적사고력(LegalMind)’을길러줍니다.학교라는작은사회에서정의를바로세우기위해고군분투하는주인공들을통해,어린이독자들이‘따뜻한정의’와‘공정한시선’을배워가길바랍니다.

경찰에대한궁금증과수사의본질을담은특별부록페이지
수사는‘사소한의문과호기심’에서시작됩니다.진정한수사의성패는범인을찾는기술보다,사건의본질을꿰뚫는질문과객관적인시선을유지하는데있습니다.이러한수사의태도를삶에적용한다면,아이들은타인과세상,나아가자기자신에게도깊이있는질문을던질수있게됩니다.
『우리들의수사를시작하겠습니다』의특별부록에는‘경찰이되려면뭘잘해야할까?’,‘검찰과경찰의수사는무엇이다를까?’,‘수사받는사람에게는어떤권리가있을까?’,‘지문과DNA는얼마나정확할까?’등아이들이궁금해할만한16가지질문과답변을담았습니다.경찰이라는직업과실제수사현장에관한생동감넘치는지식을체계적으로전달한특별부록페이지는아이들에게법과수사에대한흥미와호기심을키워주는동시에,정의로운법조인의꿈을향해한걸음더나아가는든든한길잡이가되어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