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에게, 별로부터 (12개 별이 전해준 138억 년 우주의 소식)

지구인에게, 별로부터 (12개 별이 전해준 138억 년 우주의 소식)

$23.00
Description
★누적 조회 수 10억 뷰 국내 최고의 우주 커뮤니케이터★
★306만 유튜브 〈보다〉 화제의 명강의!★

빅뱅부터 은하의 탄생, 외계 탐사까지
12개 별이 펼쳐놓은 우주와 인간의 이야기

“책을 덮는 순간,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보게 된다”
〈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 〈보다〉의 333만 구독자와 매주 만나고, MBC 〈능력자들〉, EBS 〈생각하는 콘서트〉, JTBC 〈T끌모아 해결〉 등의 방송에서 대중을 단숨에 사로잡은 국내 최고의 우주 커뮤니케이터 ‘우주먼지’의 천문학 교양서가 출간됐다. 가장 최신의 천문학 뉴스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내 누적 조회 수 10억 뷰 이상을 기록한 지웅배 저자의 이번 신작 『지구인에게, 별로부터』는 12개의 별로 138억 년의 우주 이야기를 전한다.
우주 탄생에 얽힌 비밀부터 인류가 외계 탐사에 나선 순간까지, 별을 둘러싼 수많은 서사가 흡인력 있게 펼쳐진다. 이 책의 주인공은 망원경 없이 맨눈으로도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별들이다. 이 별들은 인류가 가장 오래도록 관측하고 연구한 별들이기에, 인류가 발전해 온 역사와도 밀접하게 연관된다. 아득하게만 느껴지는 우주의 이야기를 친밀하게 풀어내는 특별한 연결고리인 것이다.
방대한 지식을 명쾌하게 정리해 전하는 저자 특유의 스토리텔링은 마치 천문학자와 함께 우주여행을 떠난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계절의 변화를 예측하게 해준 시리우스, 대항해시대 탐험가들의 길잡이가 되어준 북극성, 별이 소멸하는 과정을 밝혀낸 베텔게우스 등 12개의 별에는 인류를 뒤바꾼 역사적 순간들이 담겨 있다. 그뿐만 아니라 NASA와 허블 우주망원경이 촬영한 천체 사진을 비롯해 우주의 장엄한 모습을 담아낸 고화질 도판 57점은 이야기를 더욱 실감 나게 전해준다. 눈에 보이는 별을 통해 누구나 쉽게 우주를 이해할 수 있도록 엮어낸 이번 책은 별빛보다 휴대폰 불빛이 익숙한 도시인들에게 밤하늘을 다시 들여다보게 하는 특별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지웅배

천문학자이자작가.우주에서전해온별들의소식을지구인에게전하는대한민국대표우주커뮤니케이터다.구독자수27만명의〈우주먼지의현자타임즈〉를운영하며매주가장최신의천문학소식을전하고,306만명의사랑을받는〈보다〉에서인기패널로도활동중이다.
천문대에서별을보지않을때면천문학의재미와매력을전파하기위해강의하고방송에출연하며글을쓴다.MBC〈능력자들〉,EBS〈생각하는콘서트〉에출연했으며한국과학창의재단,서대문자연사박물관,국립과천과학관,TEDx등우주에관한이야기가필요한곳이라면어디든찾아간다.
연세대학교천문우주학과를졸업하고현재세종대학교자유전공학부에서조교수로일하고있다.지은책으로『날마다우주한조각』,『과학을보다1,2,3』,『우리는모두천문학자로태어난다』등이있다.최신작『지구인에게,별로부터』는지구에서맨눈으로볼수있는가장밝은12개의별에담긴138억년우주의경이로운이야기를전한다.고대인의관측기록부터최신의천문학소식까지,별을둘러싼수많은서사를흡인력있게펼쳐놓는이번책을통해어렵게만느껴지던천문학적발견을흥미진진하게만나볼수있을것이다.

목차

프롤로그-별은오늘도우리에게말을건다

1.미래를가리키는안내자,시리우스
별은인간을꿈꾸게한다

2.흔들리는밤하늘의나침반,북극성
우주에절대적인기준은없다

3.낯선세계로이끄는길잡이,카노푸스
별은단절된세계를연결한다

4.외계문명을향한도약,미라
지구를벗어난곳에낙원은없다

5.최후의불씨,베텔게우스
별의끝은또다른시작이다

6.상대적이며절대적인기준점,베가
우주에는영원한것이없다

7.은하수를여행하는떠돌이,아르크투루스
우주의과거와현재는공존한다

8.중세우주론의교란자,알데바란
별은인간의세계관을확장한다

9.외계행성탐사의등대,데네브
우주를향한도전은미래를찾는여정이다

10.태양계의거울,포말하우트
보이지않는것을보는법

11.대멸종의열쇠,안타레스
탄생과죽음은모두연결되어있다

12.고대예언과근대천문학의만남,알골
지식은시공간을가로지른다

에필로그-이해는바라보는것에서시작된다

출판사 서평

“처음만나는별의사연들이
빛의속도로다가온다”

별을잊은당신을위한열두번의천문학수업

수천년전,인류가별을올려다본이후로밤하늘은인류의안내자였다.별을연결해이야기를지었고,별이특별한예언을전해준다고믿었으며,별에소원을빌었다.지금도별은물리학,지질학,화학등모든과학법칙과생명탄생의비밀이고스란히숨어있는미지의장소다.
구독자수27만명의〈우주먼지의현자타임즈〉에서매주가장최신의천문학소식을전하고,306만명의사랑을받는〈보다〉에서인기패널로활동하는국내최고의우주커뮤니케이터‘우주먼지’는『지구인에게,별로부터』에서우리를138억년우주의비밀이깃들어있는별의세계로데려간다.책의주인공은망원경없이맨눈으로도쉽게찾을수있는12개의별이다.이별들은광활한우주의비밀을이해하는특별한매개체가되어준다.
저자는시리우스,북극성,베텔게우스,알데바란등인류가오랜시간관측해온12개의별에서출발해그별에얽힌과학법칙과천문학적발견을쉽고명쾌하게전해준다.스스로빛과에너지를생성하는별은우주에재료를공급하는용광로이자중력과파장등물리법칙을밝혀낼우주실험실이다.빅뱅,은하의탄생,뉴턴의물리학,양자역학까지,처음만나는과학이야기가가득하다.밤하늘의별은아름답고낭만적이지만막상우주를공부하기에는너무나어렵고막연하게느껴진다면,우주에흩어진지식의조각을섬세하게엮어내는저자의스토리텔링을따라가보자.


“밤하늘을올려다보며인류는
어떤꿈을꾸어왔을까?”

고대문명을일으킨시리우스부터
우주탐사의나침반이되어준카노푸스까지,
별이이끈문명에관한가장지적인서사

별은멀리떨어져있는것같지만지구생명체,특히인류에게직접적인영향을미친다.칼세이건의말처럼,“우리는모두오래전초신성이남긴별먼지가모여서탄생”했다.그리고별의폭발은인류의진화와문명의탄생에중요한발판이되었다.
저자는천문학지식을넘어별에얽힌과학의발전사,인류문명의기록까지입체적으로교차시킨다.1만2000년전‘시리우스’가처음지평선위로떠오르는것을본인류는거대한신전을짓기시작했고,‘아르크투루스’는별이하늘에고정되어있다는고대우주관을흔들었으며,‘북극성’의움직임을따라대항해시대를열었다.한국사에도당대의정치와과학발전에영향을끼친천문관측기록이상세하게남아있다.고려시대묘청은‘카노푸스’로사람들의믿음을조작했고,조선의천문학자는‘미라’가밝기가요동치는별이라는사실을꿰뚫어보았다.별을나침반으로삼아우주탐사에나서는오늘날에이르기까지,이책은인류역사를뒤바꾼별의이야기를통해우리가얼마나별과깊은관계를맺고있는지깨닫게한다.
책에는앞으로펼쳐질이야기를상상하게하는아름다운별자리일러스트와이해를돕는도판이수록되어흥미를돋운다.특히NASA와허블우주망원경이촬영한천체사진을비롯해우주의장엄함을담아낸고화질도판57점은무한한우주의풍경을실감나게전한다.독자들은이책을통해멀게만느껴지던우주가눈앞에생생하게펼쳐지는경이로운감동을느끼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