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메이든스 (사람을 먹는 자들의 계보)

스톤 메이든스 (사람을 먹는 자들의 계보)

$19.80
Description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5천만 뷰를 기록하며 '틱톡의 기적'으로 불린 스릴러 소설 『스톤 메이든스』가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현직 변호사인 저자의 리얼리티를 기반으로 한 이 소설은 여성 FBI 수사관이 연쇄살인범을 추적하는 사건을 그렸다. 법의인류학자인 주인공은 연이어 발견되는 시신들을 검시하며 섬뜩한 공통점을 발견한다. 바로 그들의 몸에 남겨진 돌 조각상이다.
인간의 악의, 범죄 현장의 디테일, 범인의 심리를 집요하게 추적한 『스톤 메이든스』는 단순한 장르소설 이상의 작품으로 정통 심리 스릴러의 매력을 현대적으로 되살려냈다. 수사가 깊어질수록 범인은 단서를 남기고, 수사관을 시험하고, 독자의 숨통까지 서서히 조여온다. 넷플릭스 범죄 시리즈를 단숨에 정주행하듯 읽히는 압도적 몰입감은 왜 이 작품이 북톡(#BookTok)을 뒤흔든 화제작이 되었는지 단번에 증명해낸다.
저자

로이드데버로리처즈

LloydDevereuxRichards
뉴욕에서태어나현재는버몬트주에서변호사로일하고있다.변호사가되기전에유럽,아프리카,중앙아시아등지를여행하고탐조(探鳥)를즐겼다.과거인디애나주법원에서선임재판연구원으로재직시사형선고를받은연쇄살인범의항소사건을다루며범죄에대한전문지식과영감을얻었고,세자녀를양육하며범죄소설을쓰기시작했다.
『스톤메이든스』는그가퇴근후저녁시간과주말을이용해다락방에서14년동안집필에매진한끝에완성한첫소설이다.2012년출간당시에는판매가저조했으나,2023년2월그의딸이틱톡에17초짜리영상을게재하며아버지의책을홍보한직후판매부수가치솟아11년만에베스트셀러가되었다.‘틱톡의기적’이라불리는이소설은아마존스릴러분야1위를차지했으며곧종합1위를달성하는등엄청난반향을일으켰다.이후속편집필에착수해『동굴의소녀들MaidensoftheCave』『더러너TheRunner』를발표했다.

목차

프롤로그
1장~29장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5천만뷰,화제의틱톡(#booktok)역주행베스트셀러!
★★★2023아마존종합베스트셀러1위

북톡(#booktok)열풍을불러온기적의소설!
입소문을타고화제를만들어간경이로운데뷔작

2023년2월,한여성이틱톡에17초짜리영상을하나게시한다.그녀는버몬트주의변호사인자신의아버지가오랜세월집필해온소설『스톤메이든스』를소개하며“이책을한번만읽어달라”고부탁했다.담담하게시작된영상은폭발적인반응을일으켰고,조회수는순식간에5천만뷰를돌파한다.
이후『스톤메이든스』는비약적인전환을맞이한다.출간이후단한권도팔리지않았다던소설은입소문을타고아마존스릴러분야1위에오른데이어종합베스트셀러1위까지차지한다.수십개의언론매체가주목하고,수천명의사람들이책을사서읽기시작했다.
독자들은“단한순간도손에서놓을수없는페이지터너”“데뷔작이라는사실이믿기지않는완성도”라며열광했고,#BookTok태그와함께수많은추천영상과리뷰가쏟아졌다.한편의무명스릴러는그렇게전세계가주목하는화제작이되었다.

“딸의진심과아버지의집념이만들어낸기적,그리고그기적을뒷받침하는압도적필력.”《AmazonNews》
“11년의무명시절을끝내고단숨에전세계를사로잡은아마존1위베스트셀러!”《TheNewYorkTimes》

악의흔적을쫓는FBI여성수사관이마주한잔혹한진실
『양들의침묵』이후가장기괴한의식살인

놀이공원에서한소녀,미시후퍼가실종되면서이야기는시작된다.그녀를유인한남자는처음에는다정했다.아이와숨바꼭질을하려한것이다.그는아이가도망칠시간을준뒤,사냥을시작한다.
사건을맡은FBI법의인류학자크리스틴프루지크는시신으로살인자의몽타주를그리는수사관이다.번뜩이는프로파일링능력으로유명한그녀에게는최고의팀원들이있어지금껏못푼사건이없었다.인디애나주로향한그녀는연이어발견되는시신들에서섬뜩한공통점을발견한다.피해자들은모두물가근처에서목이졸린채발견되었고,몸은훼손되어있었으며,시신안에는정체를알수없는돌조각상이남겨져있었다.그것은단순한살인이아니라의식처럼반복되는범인의‘서명’이었다.
수사가이어질수록사건은점점더기괴한방향으로흘러간다.현장에서발견한단서들을통해크리스틴이범인의프로파일을완성하는동안,지역경찰과FBI내부사이에서갈등이꿈틀거린다.범인을잡고싶은것인지,자신을견제하려는것인지아이러니한상황속에서갑자기유력한용의자가체포된다.크리스틴은결정적인위화감을느낀다.누군가가진실을숨기고있다.
그러나수사당국은연쇄살인마를어서대중에게공개하고싶어한다.그들은사건이해결되었다고믿으며,크리스틴의의심을억누르려한다.크리스틴은단서를쫓아시카고의자연사박물관으로향한다.그곳에서그녀는파푸아뉴기니원시부족이죽음의의식에사용하던돌조각상다섯개가사라졌다는사실을알게된다.크리스틴은이전에그조각상을본적이있었다.희생자들의몸에서발견되기전에,아주예전에.
사건을깊게추적해나갈수록크리스틴은범인이남기는흔적들이자신과연결되어있다는사실을깨닫는다.
범인은크리스틴을알고있다.그녀의과거를,악몽을,평생묻어두었던기억까지도.
자신의악몽보다더끔찍한현실이완성되기전에,크리스틴은반드시범인을찾아야한다.

수사와심리전의팽팽한긴장감이살아있는정통심리스릴러
“한번읽기시작하면끝까지멈출수없다!”

저자로이드데버로리처즈는현직변호사로,실제연쇄살인범항소사건을다루며얻은경험과영감을바탕으로이소설을집필했다.법정에서마주한인간의악의,범죄현장의디테일,범인의심리를집요하게파고드는시선은『스톤메이든스』를단순한장르소설이상의작품으로만들어냈다.CBC뉴스는이작품을두고“마이클코넬리를떠올리게하는정통수사스릴러”라평했고,USATODAY는“현직변호사만이구현할수있는리얼리티가살아있다”고호평했다.
하지만『스톤메이든스』의진짜강점은단지리얼리티에만있지않다.숨돌릴틈없이이어지는장면전환,범인의시선과수사망이교차하며점점독자를조여오는구조는한번페이지를넘기면멈출수없게만든다.피해자를사냥하듯뒤쫓는연쇄살인범,시신에남겨진기괴한돌조각상,범인의심리를추적해가는프로파일링수사까지.『스톤메이든스』는고전FBI스릴러의매력을현대적으로되살린작품이다.수사가깊어질수록범인은단서를남기고,수사관을시험하고,독자의숨통까지서서히조여온다.넷플릭스범죄시리즈를단숨에정주행하듯읽히는압도적몰입감은왜이작품이북톡(#BookTok)을뒤흔든화제작이되었는지단번에증명해낸다.범죄스릴러의원초적인재미를기다려온독자라면놓칠수없는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