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

$16.04
Description
★2020 최장기 인문베스트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저자 신작★
170만 독자가 사랑한 〈책 읽어주는 남자〉 전승환의
정확하게 위로받고 사랑하는 법

“당신에겐 혼자라고 느낄 때
안부를 물어주는 문장이 있습니까?”
매주 170만 독자를 위로하는 〈책 읽어주는 남자〉 전승환 작가의 두 번째 인문 에세이. 2020년 인문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20만 독자를 치유한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에 이어, 더 깊어진 통찰로 돌아왔다. 전작에서 삶에 지친 이들을 위로했다면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에서는 관계 속에서의 ‘나’의 모습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위로한다.
우리는 왜 때때로 외로움에 사무칠까? 그건 우리가 혼자서만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일 것이다. 누구에게나 다정하게 이름을 불러주는 이가, 마음을 알아주는 따스한 문장이 꼭 필요하다. 작가는 ‘누군가 내 편이 있다는 느낌’이 간절한 이들을 위해 철학, 심리학, 예술, 문학을 넘나들며 우리에게 꼭 필요한 위로의 문장들을 찾아낸다.
전승환 작가는 네 권의 책을 써냈고, 10여 년간 책에 담긴 좋은 글귀과 위로의 메시지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해왔다. 이번 책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에는 나 자신과의 관계, 나와 타인과의 관계, 나와 세상과의 관계에 관한 다양한 문장을 자신의 솔직한 경험과 통찰을 섞어 소개한다. 나의 감정을 돌아보는 것은 물론, 타인의 마음과 세상의 모습을 정확하게 이해하게끔 만드는 치유의 문장들로 가득하다. 또한 다양한 예술 작품들까지 소개하며, 시각적인 재미도 더한다. 다양한 관계 안에서 상처 받고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에서 마음의 빛을 찾아줄 문장과 작품을 찾아보자.
저자

전승환

책읽어주는남자,마음큐레이터
좋은글귀로사람들의지친마음을치유하는북테라피스트이자네권의책을쓴작가.카카오스토리·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책읽어주는남자〉채널을,유튜브에〈책읽어주는남자:전작가시점〉채널을운영하고있다.그밖에다양한채널을통해매주170만명이넘는독자에게아름다운글과위로의말을전하고있다.
2020년인문분야최장기베스트셀러『내가원하는것을나도모를때』에이어,더깊어진통찰을담은두번째인문에세이로돌아왔다.전작에서삶에지친이들을위로했다면,『당신이내이름을불러준순간』에서는관계속에서의‘나’를돌아보고위로하며,세상과의현명한관계맺기를권한다.
thebookman.co.kr

목차

들어가는말_우리에게우리가필요한이유

1부잊지말아요,당신은특별한존재라는걸
_나를사랑하는법
세상에서가장특별한사람/당신이내이름을불러준순간/내마음에솔직해지기로해요/우리에게결핍이없다면/어둠의의미/삶의균형을찾는법/내속엔내가너무도많아/나만의속도로살아가는법/내마음의바다/후회해본적있나요?/잠깐미소지을수있다면

2부사랑하게되니,우주가생겼다
_너에게다가가는법
눈빛으로전할수있는것/내이름을주고싶은사람/종종꺼내보고싶은마음/사랑을하니우주가생겼다/문득네생각이나면/한사람의의미/같은곳을바라봐줄사람/말하지않아도아는것/당연한관계는없다/당신의사랑은어떻게시작됐나요?/먼저건네는사랑

3부너와내가함께행복하려면
_우리를돌아보는시간
관계의상처치료법/인생이지루하게느껴질때/외로움이계속찾아온다면/말한마디의힘/그리운것을그리운대로두는법/인생에요행은없다/행복에몰입하는방법/시절인연/안녕,소중한사람

4부우리들의따뜻한날을위해
_함께성장하는시간
슬픔을위로하는법/여행이온다/인생의맛/나만의파랑새를찾아서/남의평가에휘둘리지않는법/익어가고있습니다/언제삶이위기아닌적있던가/관점의차이/시작에늦은때란없습니다/별것아니지만,위로를주는것들/행복의기준

나오는말_짧은문장하나가바꿀수있는것
이책에수록된‘인생의문장들’의출처

출판사 서평

“외로워도괜찮다.우리에겐
이렇게말해줄누군가가필요하다.”

살다보면외로움에사무칠때가있다.누가일부러외롭게만든것도아닌데,혼자있는시간이길어지면누군가나를알아주길간절하게바라게된다.누군가는팬데믹기간이길어져서라고,또누군가는나이가들면서의지할곳이줄어서라고말한다.우리가바쁘게사는와중에도,서로의이름을다정하게불러줘야하는이유다.그런사람이늘곁에있다면좋겠지만어쩔수없이결핍을느끼는이들을위로하기위해,다정한‘위로의문장들’을선별했다.
총다섯권의책을낸저자이자매주170만명의독자에게좋은글귀를전하는‘책읽어주는남자’전승환은짧은문장하나에누군가의인생을바꾸고,세상을따뜻하게밝히는힘이있다고믿는다.그의강렬한믿음은10년가까이사람들을위한문장을고르는일로이어졌다.그의책과글에위로받은독자들은“지친내마음을유일하게알아주는문장을만났습니다”,“문장을통해저를사랑하는법을배웠습니다”라고이야기한다.그어떤복잡한말보다,내마음을알아주는진심의문장하나를만난이들은자기자신과인생을오롯이긍정하게된다.그마음하나하나에가닿기위해고른120여편의문장과작품들은지치고힘든인생에서내마음의빛을지키는,작지만세상그어떤것보다밝은등불이되어줄것이다.

철학,예술,문학,심리학에서길어올린
나의영혼을채우는위로의문장들

우리는웃음을잃고살다가도귀여운그림한점에미소짓고,삶의무게에짓눌릴때다정한시한편으로마음이가벼워지며,고립되었다고느낄때세심한글귀하나로혼자가아님을깨닫고는한다.이책에서소개하는‘인생의문장과작품들’은철학,예술,문학,심리학등분야를가리지않는다.때론객관적인학문적사실을근거로들어안심하게하고,마음을쿵내려앉게만들정도로강렬한문장으로편협하고부정적인생각을뒤집는다.
이책은헤르만헤세,무라카미하루키,줄리언반스,김연수,피천득,신형철,박준,노명우,밀란쿤데라등시대와국경을뛰어넘어인생에관한깊은통찰을전해온작가들의메시지를꼭꼭씹어소화할수있도록돕는다.더불어반고흐,마르크샤갈,에드워드호퍼등의고전예술가와송형노,오병욱,고차분등현대작가들의예술작품은간접적으로새로운세상을경험하는기쁨을선사한다.작가들의삶과감정을이해하는동시에나의감정도돌아보게되는것이다.이모든것은작가가지난10여년간몸과마음으로체득한예술감각과독서력을집약한결과물이다.
흔히‘사는대로생각하는것’을경계하라고들한다.우리가일상에휩쓸려편협한사고에갇히지않기위해선우리보다앞서삶을올바로살아낸이들의경험과지혜를받아들이는일이필수다.이에더해작가가직접겪은다채로운에피소드와예시는,그내밀한지혜와통찰이우리의평범한일상속으로쉽고빠르게전달되도록돕는다.
다양한관계속의‘나’를살피며
정확하게위로받고사랑하는법

작가는‘책읽어주는남자’활동과책을통해,오랫동안‘내마음을알아주는한문장의힘’을강조해왔다.하지만이제거기에더해『당신이내이름을불러준순간』에서는우리에겐그한문장을함께나눌수있는사람이필요하다고강조한다.책의제목처럼서로이름을불러주고서로의의미가되어줄사람이곁에있어야한다고말이다.오로지‘나’에게만갇혀사는삶은불가능하기때문이다.
책은4단계로구성되어나에게서타인으로,타인에게서세상으로자연스레시선을옮기도록한다.1부에서는무엇보다소중한나자신을살피고위로하는법을다루며,2부에서는관계안에서상처받고성장하는과정을통해타인과정확히사랑을나누는방식에대해배운다.3부는좀더성숙한관계를통해모두같이성장하는법을,4부에서는이넓은세계와관계맺고소통하는자세등을다룬다.
결국우리는타인없이는살아갈수없는존재다.나의이름을다정하게불러주는이가있다는사실,내가다정하게이름을불러줄이가있다는사실만으로도우리는구원받는다.사랑이란단어가점점빛이바래가고있는시대지만,작가는다시우리에게사랑과관계의힘에대해역설한다.모든관계가서툴고힘겹다면,늘상처받고고립되는상황이괴롭다면,이책을펼쳐보자.작가는특유의따뜻한시선으로우리의고단한마음을위로하고,마음이가야할길을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