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부터는 시간관을 바꿔야 산다 (오직 나를 위해 살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

55부터는 시간관을 바꿔야 산다 (오직 나를 위해 살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

$15.00
Description
사람에 끌려 다니지 않고
쓸데없는 에너지 소모 없이
나를 위한 시간을 사는 법
학창 시절에는 지켜야 할 시간표가 정해져 있었고, 사회에서는 회사 스케줄대로 움직여야 했다. 좋든 싫든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정해진 시간표를 따르며 살아야 했다. 하지만 나이 오십이 가까워지면 하는 일도 사회적 입지도 변화가 찾아오게 마련이다. 인생의 중반쯤 왔을 때 돌아보면 먹고사는 일에 바빠 ‘나’를 위한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당황하는 사람이 많다. 그동안 돈을 모으는 일에만 집중했지, 모아둘 수도 없는 시간을 사는 법에 대해서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오십은 진짜 나를 위해 살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다. 더는 사람에 끌려 다니며 쓸데없는 에너지를 낭비할 시간이 없다. 오십 이후의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인생 후반은 누군가에는 무료한 시간이, 또 누군가에는 설렘의 시간이 될 것이다.
저자

사이토다카시

일본메이지대학교문학부교수.도쿄대학교법학부와동대학원교육학연구과박사과정을거쳤고교육학,신체론,커뮤니케이션론을전공했다.
2001년출간된《신체감각을되찾다》로‘신초학예상’을수상했고,《소리내어읽고싶은일본어》는250만부이상판매되면서마이니치‘출판문화상특별상’을수상했다.
그는지식과실용을결합한새로운스타일의글을선보이면서수백만독자를사로잡았다.어려운지식을알기쉽게설명하는탁월한능력으로대중과끊임없이소통하는일본최고의교육전문가이자커뮤니케이션전문가이다.
저서로는베스트셀러《50부터는인생관을바꿔야산다》,《혼자있는시간의힘》,《잡담이능력이다》,《독서는절대나를배신하지않는다》외에도다수가있다.
이번책《55부터시간을다시쓰는중입니다》에서일,교양,인간관계세가지주제로인생후반의시간을좋아하는것에몰두하고온전히나를위한시간을갖는방법을일러준다.

목차

머리말

1장인생속에서55세의위치를정한다
자기수명은스스로정한다|죽음이라는운명은우리의허를찌른다|55세를《논어》에대입해보면|더는평가에연연하지않는다|55세는경쟁이라는게임이끝나는시간|속음독으로지적체력을키운다|자유롭게살아도규칙을벗어나지않는다|현실감각을잃지않는다|‘편애지도’로하고싶은것을찾는다|닫혀있던에너지항아리를다시열어본다|향상심으로밀고나아간다|만사를향한관심을잃지않는다

2장이제시간표는자유롭게짜도된다
처음이좋을까?마지막이좋을까?|내마음대로시간표를다시짜는즐거움|나이가들수록시간이천천히흘러간다|1년을함께할노트를만든다|의도적으로나에게부담을준다|마감을설정하고스케줄을짠다|라이프스타일도다시정한다|라이프스타일은곧아이덴티티다|내나이를객관적으로마주하는것|시간표를보면스타일이보인다|더는우물쭈물할나이가아니다

3장출발점으로다시돌아오다
주전에서물러난운동선수처럼|보수보다중요한것|경험을사회에환원할수있다면|평범한삶을살아온것에감사한다|객관적으로현상을본다|아무리지겨운일도무료함보다괴로울순없다|납세야말로가장큰사회공헌|그림자노동또한사회공헌이다|언제까지일할지는내가정한다

4장취미와교양에실컷몰두한다
봐야할것은모두본다|‘미’를접할때는예습과복습은필수|콘서트를즐길때도중요한‘예습력’|나이들어도행복해지기위한지혜|좋아하는일은반복한다|스위치온으로사는삶|읽고나서볼것인가,보고나서읽을것인가|세계관을음미하며감상한다|부끄러워하지말고일단해본다|동아리활동으로활력을되찾는다|뭐든배워야젊게산다|진정한배움으로세계가넓어진다

5장잡담을나눌상대가있다면매일이즐겁다
학문의권장은친목의권장|친구는셋만있어도외롭지않다|오랜친구는즐거운법|술에기대지않는사교력|50대이후에잡담은더필요하다|잡담은단번에늘지않는다|말은가능한한짧게한다|농담에는예의로라도웃는다|사교성은성격이아닌기술이다|취미와잡담을나눌친구면충분하다|외롭다면,지금라디오를|라디오를통해사람들과연결된다|공감으로친목을다진다

6장인생선배들의노년기에서배우다
젊은이들에게칭찬과격려를|자신을원한다면어디든지간다|자연을마주하여억지로살지않는삶|전략적사고를배우다|생사에집착하지않는다|전국각지의제자들을찾아다니다|마음은유연하게기는평온하게|평생현역으로산‘멋진은퇴’

출판사 서평

이젠,남을위해당신의소중한시간을쓰지마라!
인생의절반은오직나를위해시간을쓰는법

50이면아직한창때라며애써스스로를위로하지만한편으로는자꾸움츠러드는나이기도하다.젊어서는‘돈걱정없는노후’를‘걱정’하며일에만몰두하며살아온결과,인생후반기에접어드는길목에서정작내가좋아하는것이뭔지도모른채살고있는자신을발견하게된다.오십부터늦어도55세부터는남이시키는일,남걱정에서해방되어나만의시간을기획하는일이그무엇보다중요하다.어떤일을하느냐보다어떻게시간을쓰느냐에따라인생후반은다르게펼쳐질것이다.
《55부터는시간관을바꿔야산다》는지금까지먹고사는걱정,자식걱정,돈걱정만하며앞으로내달렸던중년에게돈보다중요한‘시간’의가치에대해알려주는책이다.매일같이다람쥐쳇바퀴도는삶을살아오다가어느날갑자기자유시간이주어진다면,그또한문제가된다.늘어난자유시간은어떻게보면‘지루함과의싸움’이라할수있다.하지만이‘지루함’을다른시각에서본다면‘여유로움’으로해석할수도있다.이제까지바쁘다는핑계를대며뒷전으로미뤄둔일들에하나하나씩도전하는황금의시간이찾아온것이다.


시간관이바뀌면인생관도바뀐다!
지루함의시간이설렘의시간으로바뀌는마법

시간관이바뀌면인생관도바뀐다.수명이길어진만큼오래일하는것에대한관심이커질수밖에없다.정년이가까이다가올수록회사에서는내리막길에접어들었다는생각이들것이다.하지만100세시대,인생전체를놓고보면내리막길이아닌다시출발점으로돌아온것뿐이다.55세라는나이는더는누군가와경쟁할필요가없는때인만큼남의평가,시선에서도자유로워질수있다.지금까지살아온인생에감사하며사회에공헌한다는마음가짐으로작은일이라도한다면더없이만족스러운시간을보낼수있다.
회사에다닐때는바쁘다는이유로열어보지못했던‘에너지항아리’가하나쯤은있을것이다.에너지가바닥났다고한탄하기보다는회사라는부담에서벗어나나의에너지를숨겨두었던항아리를찾아활기차게살것을제안한다.숨겨둔에너지항아리찾는일부터시작하여조금만관심을갖고주변을살펴보면재미와의미를찾아주는일이가득하다.더이상사람에끌려다니며쓸데없는에너지를낭비할필요가없다.
시간을누구와어떻게보낼것인가도인생후반의중요한화두다.저자는잡담이야말로중년남성들에게꼭필요한기술이라고한다.특히가만히있어도분위기를가라앉게만드는중년의남성을반겨주는곳은어디에도없다.반면에유쾌해보이는사람은어디에서나환영을받는다.사교성은성격이아닌기술이다.저자는지금까지성격을핑계로사교성을키우지않았다면이제라도잡담의기술을익혀건강한관계를갖자고제안한다.나이들수록완고해지고남의말을안듣는중년에게,잡담의기술이야말로인생후반의인간관계에있어서특효약이될것이다.
저자는독자에게다음과같이반문한다.업무의욕이떨어지는나이,인간관계때문에외로워지는나이,활력이떨어지는나이,55세는정말침체되는나이이기만할까?시간감각은그동안겪은경험의질과양에따라좌우된다.돈은모을수있지만흘러가는시간은잡을수도모아둘수도없는법이다.행복한인생후반전을위한다면지금당장시간을다시기획해야한다.책은오직나를위해살수있는마지막골든타임55세,인생후반을지루함의시간이아닌설렘의시간으로사는법을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