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은 미래로 흐른다 (빅뱅부터 현재까지, 인류가 탐구한 지식의 모든 것)

과학은 미래로 흐른다 (빅뱅부터 현재까지, 인류가 탐구한 지식의 모든 것)

$15.00
Description
“메타버스 시대에 꼭 필요한 7가지 과학지식”

세계적인 과학사가 에른스트 페터 피셔가 엄선한
최소한의 페이지로 최대의 지적 기쁨을 선사하는 과학교양서!
현실의 한계를 넘어 실재를 대체하는 메타버스와 새로운 자산으로 떠오르는 NFT의 중심에는 과학이 서 있다. 과거와 확연히 구별되는, 단기간에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는 퀀텀점프의 세계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과학은 이제 소수만이 향유하는 지식이 아니라 모두가 공유해야 할 필수 과목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정보화 시대를 만든 양자역학부터 거대 우주에 담긴 현상을 밝히는 천문학, 생명에 대한 원리를 탐구하는 유전과 생물학,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있는 기계, 인간을 가장 잘 드러내는 역사와 예술에 이르기까지 앎의 추구가 만들어낸 결실이 어떤 영향을 끼쳐서 현재를 만들었는지, 그리고 이로 말미암은 거시적 현상 세계가 전하는 통찰을 여실히 보여준다. 또한 현재의 세계를 만든 과학지식을 7개 장을 통해 풀어내는 이 책은 단순히 백과사전식 나열에 그치지 않고 생동감 넘치는 설명을 더해 이야기를 읽듯 과학지식을 접하게 하여 진입장벽이 높은 현대 과학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한다.
저자

에른스트페터피셔

ErnstPeterFischer
유럽을대표하는과학사학자로쾰른대학교에서수학과물리학을공부했고미국캘리포니아공과대학에서생물학박사학위를받았으며,2011년까지독일콘스탄츠대학교에서과학사교수로재직했다.현재는하이델베르크대학교에서과학사를가르치고있다.
과학의대중화에힘을쏟고있는그는과학,의학,교육,철학,고고학등을다루는연감인《만하이머포룸MannheimerForum》의발행인으로활동했으며,《지오GEO》,《빌트Bild》등유력매체에글을연재했다.뛰어난글솜씨로인해서세계3대신문사인《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FrankfurterAllgemeineZeitung》에서‘생동적인묘사에천부적인재능을타고난과학사가’라는평가를받아유럽을넘어전세계로부터의주목을받았다.밀리언셀러를기록한『또다른교양』,『인간:사람이알아야할모든것』을비롯해지금까지70여권넘게출판하였으며국내에는『슈뢰딩거의고양이』,『금지된지식』,『과학을배반하는과학』등다수의저서가한국에번역되었다.

목차

머리말ㆍ지식의마법에대하여

Chapter1·빛과에너지
Chapter2·우주속의지구
Chapter3·생명에대한시선
Chapter4·호모사피엔스와인간게놈
Chapter5·역사의변혁
Chapter6·인간과기계
Chapter7·예술을위한시간,혹은과학에서진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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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에른스트페터피셔는자연과학계에서가장흥미진진한이야기꾼이다.”
-《만하이머모르겐》


앎을추구하는인간
세계적인과학석학이자뛰어난스토리텔러인에른스트페터피셔는이책에서현재를이루고미래를만드는지식에관한이야기를풀어낸다.피셔는지식은인간을변화시키며,개별인간뿐아니라모두를대상으로하기에세계조차바꾼다고말한다.또한이지식으로인한변화는피할방법이없다고도하는데그이유는인간은‘반드시’알기를원하기때문이다.모든것이변하는불확실성앞에서인간은어떻게살게될것인지는몰라도지식을통해과거보다더나은세계를창조할수있다.저자는우리의세계를만든과학지식을통해서앎이란근원적본성을채워주고동시에지식이가진힘과역할그리고인류가어떤미래를그리고있는지를생동감있게들려준다.
노벨상수상자막스뒐브뤼크의제자로뛰어난과학사학자이자밀리언셀러를기록한저자는자신이가진탁월한글솜씨를토대로현대인이라면반드시알아야할과학지식을그누구보다생생하게풀어냈다.이를통해인지하면서세상에대한기쁨을느낀다고말한아리스토텔레스의말처럼충만한지적기쁨뿐만아니라현상세계에대한깊은이해를마련해준다.

세계를지탱하는일곱가지지식의기둥
메타버스라는새로운특이점을바라보고있는지금,과학은그무엇보다강한동력으로작용해세상을변화시키고있다.피셔는수많은과학지식중에인류사에큰영향을미친일곱가지지식을선정했다.그리고이과학지식을통해앎이어떻게세상을변화시켰고인류가어떤미래를그리고있는지에대해제공한다.
피셔는크게과학지식의탄생과발전이라는흐름에따라서술하지만단순히시간에흐름에만집중하지않는다.빛과에너지에대한연구에서발전된원자폭탄의등장과수많은유대인을집단학살수용소로옮긴죽음의증기기관열차까지지식이성장하면서발생했던인류의죄,오만등을통해서어떻게시련을극복하고반성하며현재에이르렀는지,그리고무엇을경계하고생각해야하는지빠짐없이기록해두었다.
또한저자는‘세계는부분으로나누어진것이아닌,하나의전체’라고말하며각지식을개별적으로놔두지않고총체된하나로통합한다.그로인해개인을넘어모든것과연결된역동적인통일체의개념으로거대세계인우주와주변에대한이해를연결하여볼수있게해,보다지식의근원속으로독자를이끌어간다.

지식이전하는가장중요한진리
과학이만드는변화로인해서이제지식욕은본능이자생존수단이되었다.피셔는말한다.지식을추구하는과정은고난할수있다.지식을얻으면얻을수록깨닫는것은알수없는사실이너무나많아마치세계에드리워진그림자가더욱짙어지는느낌을주기때문이다.하지만그럼에도지식을추구해야하는것은인간은지식을통해불완전함을해소할수있어서다.그리고이과정에서자신의잘못을반성하고겸손한더나은존재가될수있다고말한다.지식추구를통해깊어지는자아로의변화는분명고통스럽지만즐거운통찰의과정이다.이깨달음을가진다면세상만물에더많은경외감을갖게되고세계와생명을존중하게된다.그리고바로이것이피셔가독자에게궁극적으로전달하고자하는지식이가져다주는가장중요한진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