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퐁팡팡 어린이 카페

퐁퐁팡팡 어린이 카페

$15.00
Description
현직 초등 교사, 어린이 베스트셀러 작가 지훤쌤이
오늘 밤, 걱정과 불안을 설렘으로 바꿀 퐁퐁팡팡 어린이 카페에 초대합니다!
아이는 불안할 때 스스로를 달랩니다. 애착 인형과 이야기를 나누고, 이불을 뒤집어쓰고, 혼잣말을 하며 자기만의 작은 세계를 만들어요. 심리학에서는 이를 ‘자기 조절 능력’이 자라나는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아이는 상상을 통해 감정을 밖으로 꺼내고, 새로운 이야기로 다시 만들어 내지요. 두려움은 모험이 되고, 긴장은 놀이가 됩니다.
그렇다면 혼자 잠드는 무서운 밤, 아이의 작은 이불 속이 환상적인 카페로 변한다면 어떨까요?
실수해도 괜찮고, 상상한 재료가 진짜 디저트가 되는 세계라면 어떨까요?
그곳이 바로 《퐁퐁팡팡 어린이 카페》입니다.
아이의 키에 꼭 맞는 의자와, 아이의 상상으로만 완성되는 메뉴가 있는 곳.
이곳에서 아이들은 눈치 볼 필요가 없습니다.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고르고, 직접 만들고, 실패해도 웃을 수 있는 곳이니까요.
구름은 아이스크림이 되고, 별빛은 반짝이는 가루가 되지요.
넘쳐흐른 스무디조차 더 맛있어 보이는 세계. 이곳에서는 ‘완벽함’보다 ‘즐거움’이 먼저랍니다.
상상은 재료가 되고, 용기는 레시피가 되는 세계,
혼자 자기 무서운 아이들의 걱정과 불안을 설렘으로 바꿔줄 카페.
그곳이 특별한 곳이 아닌, 우리 동네 카페이길 바랍니다.
저자

김지훤

어린이를사랑하는초등학교교사입니다.어린이와노는게좋아서교사를꿈꿔왔고어디서든어린이가환영받는세상을꿈꾸는교사가되었습니다.이책을읽는모든어린이를온마음다해환영합니다.이곳에서마음껏웃고뛰고놀기를바랍니다.여러분의환상적인놀이터가되어드리겠습니다.쓴책으로《내가나라서정말좋아》등이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어린이를환대하는세계,《퐁퐁팡팡어린이카페》

요즘아이들이마음껏머물수있는공간은점점줄어들고있습니다.어른의기준이먼저정해진세상속에서아이들은종종조용해야하고,배제해야하고,기다려야하는존재가됩니다.그래서《퐁퐁팡팡어린이카페》는조금특별해요.이곳은어린이를가장먼저맞이하는공간이지요.눈치를보지않아도되고,웃음소리가커도괜찮으며,아이가아이답게머물수있도록환대하는곳입니다.

카페의문을열면아이의체구에꼭맞는탁자와의자,언젠가한번씩은상상해봤던구름솜사탕이나별조각사탕을볼수있어요.아이들의꿈과상상이그대로펼쳐집니다.이곳에서는어른의기준대신아이의속도가기준이되고,아이의마음이공간의중심이에요.《퐁퐁팡팡어린이카페》는그렇게어린이가편안하게환영받는세계를이야기로만들어낸책입니다.


아이들에게다정한말을건네는선생님,
김지훤작가가건네는인사

초등학생들을가르치는김지훤작가는매일아침아이들에게힘이되는말을건네며하루를엽니다.다정한말과마음이한사람을단단하게성장시킨다고믿기때문이에요.그믿음은교실을넘어세상으로이어졌고,〈유퀴즈〉에출연하고인스타그램누적1.5억뷰를기록하며어느새부모와어린이독자의사랑을받는2025년어린이베스트셀러작가가되었습니다.

지훤쌤이처음으로쓴그림책에는교실에서아이들에게건네던다정한시선이그대로담겨있어요.이불을뒤집어쓰고자신의세계를만드는아이들처럼,책속에는어린이를위한카페가펼쳐집니다.눈치를보지않아도되고,실수해도괜찮은곳.지훤쌤이전하는나자신을아끼고사랑하는마음이따뜻한이야기로피어나요.《퐁퐁팡팡어린이카페》는한권의그림책이기전에,지훤쌤이아이들에게보내는또하나의인사입니다.


밤이불러오는상상의세계
혼자자기무서운아이들에게걱정과불안을설렘으로바꿔줄이야기

밤이되면아이의하루는조용히다시시작됩니다.낮동안지나간일들이하나씩떠오르고,조용한방안에서혼자자기싫어하지요.그럴때아이는이불속으로들어가작은아지트를만듭니다.아이는그안에서오늘의마음을천천히내려놓기시작해요.조금속상했던마음도,괜히불안했던순간도그곳에서는새로운이야기가되지요.어둡던방안이상상으로밝아지고,혼자라는느낌은모험의시작으로바뀝니다.
《퐁퐁팡팡어린이카페》에들어온아이들은마음껏뛰어놀고,상상한재료로요리를만들어요.구름을뜯고,별빛가루를뿌리고,때로는왕창엎지르기도합니다.모양이마음처럼나오지않을때도있지만,카페에서는아무도뭐라하지않아요.다시만들고,새롭게꾸미며이야기는계속이어집니다.

이책은잠을재촉하지않아요.대신아이가충분히상상하고,충분히놀다가스스로잠으로건너갈시간을만들어주지요.잠들기전아이는책속장면을떠올립니다.딱맞는의자와반짝이는카페,설레며웃고있던순간들.이야기는끝나지만상상은남아아이의마음을천천히편안하게감싸주어요.무서운밤에도,혼자인것처럼느껴지는순간에도아이는책속에서만난세계를기억해요.이불속에서시작된작은모험하나가하루의끝을다정하게감싸고,내일을기다릴힘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