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착각이었다 1 (과앤 장편소설)

모든 게 착각이었다 1 (과앤 장편소설)

$15.00
Description
탄탄한 서사와 숨 막히는 반전으로
42만 독자들이 읽고 또 읽는
“착각계의 레전설” 드디어 출간!

카카오페이지 독자 평점 9.9
로맨스판타지 분야 1위
웹툰화 전세계 9개국 수출
책 속의 악녀로 다시 태어난 두루아 발로즈.
화형을 피하기 위해 그녀는
남주인공, 녹턴 에드가에게 접근한다.

조금 다가가면 도로 거리를 벌리는 그에게서 계속 상처받는 두루아.
그럼에도 생존형 친분을 위해 아득바득 녹턴의 곁을 지키며
모든 것을 그의 뜻대로 맞춰 주는데…….

속을 알 수 없는 녹턴은 상처를 주면서도 그녀를 매일 찾는다.
“또 와, 발로즈.”

그러던 어느 날,
10년 지기 친구가 두루아에게 알 수 없는 말을 하는데…….
“사실 내가 예지몽을 꿔. 녹턴 에드가는 지독한 악당이야!”

‘남주인공이 아니라 악당이라고?’
배역을 착각했다는 걸 깨닫는 즉시,
두루아는 녹턴에게서 벗어나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이 악당의 반응이 수상하다.
“가지 마. 넌 항상 내게 특별했어.”

갑자기 태도가 변한 그가 의심스러운 두루아.
그녀는 녹턴을 무사히 끊어 낼 수 있을까.
저자

과앤

제글이잠깐의즐거움이되기를바랍니다.

출간작:〈메리지B〉,〈모든게착각이었다〉,〈신데렐라는내가아니었다〉,〈12시의마리오네트〉

목차

1장현실의이면7
2장용기낸결과89
3장입김에무너진성205
4장녹턴에드가,15세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