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빛나서, 미소가 예뻐서, 그게 너라서

눈이 빛나서, 미소가 예뻐서, 그게 너라서

$15.60
Description
“너를 만나고 내 하루가 반짝반짝 빛나기 시작했어!”
오늘 밤 마음에 툭 걸리는 너에게 건네는 다정한 문장들
다정한 문장으로 진심을 전하는 김예채 작가와 따뜻한 그림으로 100만 공감을 얻은 최종민 일러스트레이터가 만났다. 두 사람은 『눈이 빛나서, 미소가 예뻐서, 그게 너라서』에서 사랑하며 겪는 오색찬란한 감정을 각각 글과 그림으로 표현했다.
책에서는 어느 날 문득 한 사람이 마음에 들어오는 순간부터(1장 ‘너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밤’), 사랑에 푹 빠진 순간(2장 ‘그냥, 그냥 좋아하게 됐어’), 다투고 헤어진 후 그리워하는 감정(3장 ‘가끔 속으로 너의 안부를 물어’), 또다시 새로운 사랑을 하기 위한 태도(4장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를 세심하게 보여준다.
사랑은 모든 것의 만병통치약이라 믿는 김예채 작가는 겉으로는 모든 사랑이 비슷하지만 각자 저마다의 색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사랑에 울고, 다시 사랑에 웃고 싶게 마련이라고. 어느 날부턴가 잠자리에 누우면 그 사람이 마음에 툭 걸리고, 쳐다만 보고 있어도 이유 없이 기분 좋아지는 경험을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그리고 저마다의 이유로 숨이 멎을 것처럼 힘든 헤어짐의 순간을 겪고 힘든 시간을 겪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우리는 다시 사랑을 꿈꾼다.
이 책은 이러한 사랑을 했거나, 하고 싶거나,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소소한 일상을 특별한 하루로 만들어주는 이에게, 여전히 진실한 사랑을 꿈꾸고 있는 자신에게 가만히 이 책을 건네보면 어떨까.
저자

김예채

사랑은모든것의만병통치약이라믿는사랑예찬론자.자신이쓴글로누군가의마음이잠시라도따뜻해지기를바라는낭만파.매일산책하며,독서하며,대화하며순간마다느끼는감정을놓치지않고하나하나다듬어기록한다.
출간도서로는『마음에도길이있어요』,『이제당신이행복할차례입니다』가있다.

인스타그램@writer_yechae

목차

들어가는말

1장너때문에잠못이루는밤
별/여행/소원/길/우리의계절/어린아이/사소함/바보/한걸음/우연을가장한인연/꿈/사랑하기좋은나이/사랑받는주인공/장점/영상통화/애착인형/세상에서가장/당신을좋아하는일/어린아이처럼/의지/소소함/버스/팅커벨/수수께끼/반짝/슬픈고백/꿀단지/전망과야경/고슴도치

2장그냥,그냥좋아하게됐어
이유없는꽃/편지/이런사람/아이스바닐라라떼/특별한비밀/나답게/특별함/삶/따라다닐거야/한입만더/사과/마음에쏙들어/이상형/노는게제일좋아/다른시선/적정온도/착각/이정표/와인한모금/평생친구/결혼/두눈을감고/가장가까운사이/스트레스/장미꽃한송이/솜사탕/너만있다면/속눈썹/해바라기

3장가끔속으로너의안부를물어
공원벤치/널닮은습관/헤어지던날/전부/까만선글라스/흔적/취중진담/놀이동산/너의세상/이별/헤어지지않으면안될까?/노란마스크/다투던날/아프지마/시간이약/잃어버린말,그리움/보내주세요/아직,여전히/미지근한커피/자연스러운변화/굳이/사랑이끝나던날/내일/나쁜사람/이별후/늦잠/우리헤어져/영화/다툼

4장다시사랑한다말할까
너를알아가는싸움/권태기/져주는일/사랑에도거리두기/사랑은/고백할용기/예뻐/외로울때/청개구리/선물/불안/아끼지마세요/그런사람/연극/아름다운이별/다툼의결과/멋진사람/두려움/기적/배터리/쉼표/잘자/느티나무아래/다름/너의공간/눈치/한강

나오는말
그림을그리며

출판사 서평

“너를만나면평범한
내가특별한사람이된것같은기분이들어.”

사랑은신비롭고찬란하다.사랑하는사람은눈빛의온도부터다르다.이유없이따뜻하고,말투도다정하다.사랑을숨길수없는이유다.하지만우리삶에행복한시간만계속되는것은아니다.사랑을하면헤어짐이있고,헤어짐이있으면또다른만남이생긴다.그과정에서숨이멎을것같은고통을느끼기도하고,공허함과허무함도밀려온다.그럼에도우리는왜다시사랑을꿈꿀까?
이책의일러스트를그린최종민작가는“나를빛나게해주는사람이다른누구도아닌그사람이어서평범한일상이특별하게느껴지기때문”이라고강조한다.이런그의마음은함께여서행복했던추억,힘들었던순간,이별의아픔,다시만났던감정이담긴12컷의일러스트에아로새겨있다.사랑은평범한일상에특별함을선물하고,연인은나를특별한존재로만들어주는단한사람이다.서로를쳐다보는눈빛에,서로를향한미소에설레고눈이빛나서,미소가예뻐서,그냥그게너라서사랑한다고거침없이이야기할수있는건참행복한일임에틀림없다.많은이가『눈이빛나서,미소가예뻐서,그게너라서』를통해복잡한일상에서단하나,사랑에만집중해아무것도들리지않고보이지않는신비한경험을할수있기를바란다.


“오늘도나는전화를걸어.
티내지않으면진심은전해지지않으니까”

『눈이빛나서,미소가예뻐서,그게너라서』김예채작가는연인간에는표현하는게가장중요하다고강조한다.그래야서로의마음이엇갈리지않고마음과마음이다시만나는순간이생길테니까.이런그의마음은책곳곳에드러나있다.뜬금없이전화를걸어별이참많이떴다고,그래서우리의밤도근사해졌다고말하고,굳이서로를참괜찮은사람이라고표현하고,매일매일만나도저녁이면휴대폰을들어전화를한다.
잘지내는지궁금하면잘지내냐고,보고싶으면보고싶다고,곁에없어속상하고힘들다면속상하고힘들다고말하는건용기가필요하다.그러나거추장스러운단어나핑계는접어두고진심을이야기한다면그리움이다시사랑이되는순간을분명마주하게된다.이책을통해독자는다정한문장으로진심을전하는김예채작가와따뜻한그림으로100만공감을얻은최종민일러스트레이터가전하는사랑의진정한모양을가늠해볼수있을것이다.